ㅓ ㅏ 🌻모음(중성) 단어 2,5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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섰다 : 화투 노름의 하나. 두 장씩 나누어 가진 화투장을 남과 견주어 가장 높은 끗수를 가진 사람이 판돈을 가져 간다. 돈을 더 태우며 버틸 때 ‘섰다’라고 외친다. (섰다: 화투 노름의 하나. 두 장씩 나누어 가진 화투장을 남과 견주어 가장 높은 끗수를 가진 사람이 판돈을 가져 간다. 돈을 더 태우며 버틸 때 ‘섰다’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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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 (星學) : 우주의 구조, 천체의 생성과 진화, 천체의 역학적 운동, 거리ㆍ광도ㆍ표면 온도ㆍ질량ㆍ나이 등 천체의 기본 물리량 따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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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 (泄下) : 1 변에 포함된 수분의 양이 많아져서 변이 액상(液狀)으로 된 경우. 또는 그 변. 소화 불량이나 세균 감염으로 인해 장에서 물과 염분 따위가 충분히 흡수되지 않을 때나 소장이나 대장으로부터의 분비액이 늘어나거나 장관(腸管)의 꿈틀 운동이 활발해졌을 때 일어난다. 2 사기(邪氣)를 아래로 빼내는 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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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탕 (成湯) : ‘탕왕’의 다른 이름. (탕왕: 중국 은나라의 초대 왕(?~?). 원래 이름은 이(履) 또는 대을(大乙). 박(亳)에 도읍을 정하고 국호를 상(商)이라 칭하였으며, 제도와 전례(典禮)를 정비하였다. 13년간 재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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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漁場) : 1 고기잡이를 하는 곳. 2 풍부한 수산 자원이 있고 어업을 할 수 있는 수역(水域). 대륙붕 뱅크가 널리 분포하고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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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船檣) : 1 돛을 달기 위하여 배 바닥에 세운 기둥. 2 배의 중심선 상의 갑판에 수직으로 세운 기둥. 범선의 돛을 달거나 무선용 안테나를 가설하거나 신호기를 게양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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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상 (靑箱) : 임금이 친경할 때 쓰던 직사각형의 대나무 상자. 푸른 칠을 하고, 뚜껑이 없는 상자 안에 아홉 칸을 만들어 아홉 가지 곡식을 각각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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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판 (雪板) : 땅 위에 내린 눈이 쌓이고 쌓여 널빤지 모양으로 굳은 단단한 눈. 산비탈 같은 데서는 눈사태를 일으키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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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西安) : → 시안. (시안: 중국 산시성(陝西省)에 있는 도시. 황허강(黃河江)의 지류 유역인 웨이수이강(渭水江) 분지의 중심 도시이며, 방적ㆍ제분 공장과 발전소가 있다. 예로부터 한민족 활동의 중심지로 부근에 주(周)나라, 진(秦)나라, 한(漢)나라, 수나라, 당나라의 도읍이 있었다. 성도(省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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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舒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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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감 (淸勘) : 깨끗이 모두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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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상 (番床) : 예전에, 번을 들 때에 자기 집에서 차려 내오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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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당 (雪堂) : 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식이 후베이성(湖北省) 황저우(黃州)에 유배되었을 때 세운 집. 대설(大雪)을 무릅쓰고 건립하였으며, 사방의 벽에 설경(雪景)을 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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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판 (먹版) : 색 인쇄에 쓰는, 먹 잉크를 먹인 검은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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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石蒜) :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꽃이 진 뒤에 무더기로 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9~10월에 꽃대에서 붉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비늘줄기는 알칼로이드의 독성이 있어 토하게 하거나 창에 찔린 데에 약용한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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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암 (舌巖) : 혓바닥에 버섯 모양으로 생기는 종기. 처음에는 콩알만 한 멍울이 점차 커져서 버섯처럼 되고 심해지면 터져 피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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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誓幢) : 신라 때에, 중앙 군단에 속한 왕의 직속 부대. 진평왕 5년(583)에 설치하여 35년(613)에 녹금서당으로 고친 뒤, 역대에 걸쳐 증설되어 구서당으로 편성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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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傳榜) : 과거에 급제하거나 새로 벼슬을 하게 되었을 때에 관직과 이름을 적어 그 집에 방꾼을 보내어 본인에게 알리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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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간 (煩簡) : 번거로움과 간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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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납 (聽納) : 의견이나 권고 따위를 잘 들어서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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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 (全段) : 1 책이나 신문 따위의 지면을 구분하는 단의 전체. 2 모든 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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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轉藏) : 대장경을 독송할 때, 처음ㆍ중간ㆍ끝 부분의 경문(經文)만을 띄엄띄엄 읽는 일. 또는 책장을 띄엄띄엄 넘기면서 읽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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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車匠) : 수레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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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답 (法畓) : 법맥(法脈)을 이어받는 제자에게 법사(法師)가 물려주던 논밭. 조선 중기 이후에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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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 (健忘) : 1 경험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어느 시기 동안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는 드문드문 기억하기도 하는 기억 장애. 2 잘 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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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가 (劍家) : 칼 쓰기 기술을 닦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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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聖者) : 1 거룩한 신도나 순교자를 이르는 말. 2 모든 번뇌를 끊고 바른 이치를 깨달은 사람. 3 지혜와 덕이 매우 뛰어나 길이 우러러 본받을 만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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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찰 (巨刹) : 규모가 크거나 이름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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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正字) : 1 고려 시대에, 비서성ㆍ전교시에 속한 종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사람. 2 조선 시대에, 홍문관ㆍ승문원ㆍ교서관에 속한 정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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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雪馬) : ‘썰매’의 원말. (썰매: 아이들이 얼음판이나 눈 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노는 기구. 좌우에 가로로 철사를 박은 나무나 쇠붙이를 대고 그 위에 세로로 널빤지를 붙여 만든다., 얼음판이나 눈 위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끄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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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압 (低壓) : 1 대기 중에서 높이가 같은 주위보다 기압이 낮은 영역. 상승 기류가 생겨 비가 내리는 일이 많다. 발생지에 따라서 열대 저기압과 온대 저기압으로 나눈다. 2 낮은 압력. 3 풍압, 수압 따위에서 보통의 압력보다 낮은 압력.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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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차 (旋車) : 발로 돌리는 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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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 (先慈) :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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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담 (豬膽) : 돼지의 쓸개. 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는 작용을 하여 담(痰)을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하며, 번갈(煩渴)이나 눈병 따위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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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 (石像) : 돌을 조각하여 만든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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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찰 (禪刹) : 선종(禪宗)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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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全波) : 단파, 중파, 장파의 전파(電波)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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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산 (妻山) : 아내의 무덤. 또는 아내의 무덤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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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 (邸舍) : 1 일정한 돈을 받고 손님을 묵게 하는 집. 2 내조(來朝)한 제후(諸侯)의 사처. 3 시중(市中)의 상점.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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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語學) : 1 외국어를 연구하거나 습득하기 위한 학문. 또는 그런 학과(學科). 2 어떤 나라의 언어, 특히 문법을 연구하는 학문. 3 인간의 언어와 관련한 여러 현상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학문. 언어의 기능과 본질, 언어의 역사, 언어의 변이, 언어와 인간의 관계 따위를 주로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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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 (西昌) : → 시창. (시창: 중국 쓰촨성(西川省) 서남부에 있는 도시. 원나라 이래의 교통의 요지로, 인도의 아삼 및 미얀마에 이르는 공로가 통하고 공항도 설치되어 있다. 쌀과 아열대 식물이 많이 나며, 삼림ㆍ철광 자원이 풍부하다. 백랍(白蠟), 칠기, 면직물 제조 따위의 가내 공업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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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 (船歌) : 1 뱃사공이 노를 저어 가며 부르는 노래. 2 베네치아의 곤돌라 사공이 부르는 노래. 또는 그것을 본떠 만든 기악곡이나 성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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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 (積藏) : 물건이나 재화 따위를 모아서 간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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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 (鼎談) : 세 사람이 솥발처럼 벌려 마주 앉아서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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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法眼) : 1 오안의 하나. 모든 법을 관찰하는 눈이다. 2 승강(僧綱)의 하나인 승도(僧都) 등에게 주는 승려의 계급. 법의 선악을 가린다는 뜻에서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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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학 (乾涸) : 1 내나 못의 물이 졸아 마름. 2 물건을 말려서 굳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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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淸沙) : ‘한호’의 호. (한호: 조선 선조 때의 명필가(1543~1605). 자는 경홍(景洪). 호는 석봉(石峯)ㆍ청사(淸沙). 왕희지와 안진경의 필법을 익혀 해서, 행서, 초서 따위의 각 체에 뛰어났다. 추사 김정희와 함께 조선 서예계의 쌍벽을 이루며, <석봉천자문(石峯千字文)>, <석봉서법(石峯書法)> 따위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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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판 (書板) : 글씨를 쓸 때에, 종이 밑에 받치는 널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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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 (淨邦) : 부처나 보살이 사는, 번뇌의 굴레를 벗어난 아주 깨끗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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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 (咀嚼) : 음식을 입에 넣고 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