ㅑ 🌻모음(중성) 단어 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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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野) : ‘야하다’의 어근. (야하다: 천박하고 요염하다., 이끗에만 밝아 진실하고 수수한 맛이 없다., 겉치레를 하지 아니하여 촌스럽고 예의범절에 익지 아니하다.)
🌏 野: 들 야 -
양 (洋) : ‘서구식의’ 또는 ‘외국에서 들어온’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洋: 큰 바다 양 -
캭 : 목구멍에 깊이 걸린 것을 목구멍을 바짝 좁혀서 힘 있게 내뱉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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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樑)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남양(南陽)이 현존한다.
🌏 樑: 들보 양 -
약 (籥) : 황죽(黃竹)으로 만든 중국 고대의 악기. 단소처럼 생겼으며 구멍은 세 개 또는 여섯 개이고 세로로 불게 되어 있는데, 고려 때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지금은 문묘 제례악에 쓴다.
🌏 籥: 피리 약 -
꺍 : ‘꺍하다’의 어근. (꺍하다: 공간 따위가 꽉 차서 더 들어갈 수 없다., 음식을 더 먹을 수 없을 만큼 배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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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Jahnn, Hans Henny) : 독일의 극작가ㆍ소설가(1894~1959). 작품에 소설 <강변 없는 강>, 희곡 <도둑맞은 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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뺙 : ‘삐악’의 준말. (삐악: 병아리가 한 번 약하게 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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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葯) : 식물의 수술 끝에 붙은 화분과 그것을 싸고 있는 화분낭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葯: 구릿대잎 약 -
량 (量) : 분량이나 수량의 뜻을 나타내는 말.
🌏 量: 헤아릴 량 -
얄 : 야살스럽게 구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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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涼) : 중국의 오호 십육국 시대에 있었던 나라. 전량(前涼), 후량(後涼), 남량(南涼), 북량(北涼), 서량(西涼)을 통틀어 이른다.
🌏 涼: 서늘할 양 -
야 : 1 매우 놀라거나 반가울 때 내는 소리. 2 어른이 아이를 부르거나 같은 또래끼리 서로 부르는 말. 3 → 예. (예: 윗사람의 부름에 대답하거나 묻는 말에 긍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윗사람이 부탁하거나 명령하는 말에 동의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윗사람의 말을 재우쳐 물을 때 쓰는 말., 윗사람에게 조르거나 사정할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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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夜)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원평(原平), 개성(開城), 석천(石淺), 봉성(峯城) 등이 현존한다.
🌏 夜: 밤 야 -
야 (野) : 1 정당 정치에서, 현재 정권을 잡고 있지 아니한 정당. 2 일반 백성들 사이.
🌏 野: 들 야 -
야 (冶) : ‘야하다’의 어근. (야하다: 천하게 아리땁다., 깊숙하지 못하고 되바라지다.)
🌏 冶: 불릴 야 -
향 (向) : ‘향하다’의 어근. (향하다: 어느 한쪽을 정면이 되게 대하다., 어느 한쪽을 목표로 하여 나아가다., 마음을 기울이다., 무엇이 어느 한 방향을 취하게 하다.)
🌏 向: 향할 향 -
냐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구어에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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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略) : 1 전체에서 일부를 줄이거나 뺌. 2 과거를 볼 때나 서당에서 글을 욀 때, 성적을 매기던 다섯 등급 가운데 셋째 등급.
🌏 略: 다스릴 약 -
양 (梁)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제주(濟州), 남원(南原), 청주(淸州)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 梁: 들보 양 -
양 (梁) : 굴건(屈巾)이나 금량관(金梁冠)의 앞이마에서부터 우뚝 솟아올라서 둥그스름하게 마루가 져서 뒤쪽까지 닿은 부분. 굴건은 세 골이며, 금량관은 통골로부터 일곱 골까지, 관직의 품계에 따라 다르다.
🌏 梁: 들보 양 -
냔 : 1 ‘냐는’의 준말. (냐는: ‘-냐고 하는’이 줄어든 말.) 2 ‘-냐고 한’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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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한글 자모 ‘ㅑ’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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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襄)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 襄: 도울 양 -
양 (兩) : ‘둘’ 또는 ‘두 쪽 모두’의 뜻을 나타내는 말.
🌏 兩: 두 양 -
양 : 1 어떤 모양을 하고 있거나 어떤 행동을 짐짓 취함을 나타내는 말. 2 ‘의향’이나 ‘의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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뱐 : ‘뱐하다’의 어근. (뱐하다: 조금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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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羘) : 소의 위(胃)를 고기로 이르는 말.
🌏 羘: 양 양 -
꺅 : 먹은 음식이 목까지 찬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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뱍 : ‘비악’의 준말. ‘뺙’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비악: 병아리가 한 번 약하게 우는 소리. ‘삐악’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삐악: 병아리가 한 번 약하게 우는 소리.),뺙: ‘삐악’의 준말. (삐악: 병아리가 한 번 약하게 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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뺜 : ‘뺜하다’의 어근. (뺜하다: 조금 반하다. ‘뱐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빤하다’를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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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垟) : 장사를 지낼 때에 쓰는 명기(明器)의 하나.
🌏 垟: 땅의요정 양 -
야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서술하거나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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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梁) : 중국 전국 시대 위나라가 기원전 362년에 대량(大梁)으로 도읍을 옮긴 이후의 나라 이름.
🌏 梁: 들보 양 -
양 (梁) : 중국에서, 555년에 양(梁)나라의 소찰(蕭察)이 세운 왕조. 587년에 수나라의 문제(文帝)에게 망하였다.
🌏 梁: 들보 양 -
얏 : 힘을 불끈 주거나 정신을 집중할 때 지르는 외마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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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弱) : ‘매우 힘이 없는’, ‘세력이 약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弱: 약할 약 -
퍅 : 갑자기 성을 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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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돈치기할 때, 던진 돈이 두서너 푼씩 한데 포개지거나 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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냘 : ‘-냐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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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 힘을 강하게 주거나 정신을 집중할 때 지르는 외마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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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Jahn, Friedrich Ludwig) : 독일의 체육 교육가(1778~1852). 체육장을 창설하고 체조 교육에 힘썼으며 체조의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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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兩) : 1 무게의 단위. 귀금속이나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 한 냥은 한 근의 16분의 1로 37.5그램에 해당한다. 2 예전에, 엽전을 세던 단위. 한 냥은 한 돈의 열 배이다.
🌏 兩: 두 냥 -
향 (鄕) : 1 신라 때부터 조선 전기까지 있었던 특별 행정 구역. 천민이 집단으로 거주하였다. 2 중국 주나라 때 둔, 행정 구역의 하나. 곧 1만 2500호(戶)가 있는 땅을 이른다.
🌏 鄕: 시골 향 -
야 : 손아랫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부를 때 쓰는 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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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樣) : 1 사물이나 현상의 모양이나 상태. 2 일정한 모양이나 형식.
🌏 樣: 모양 양 -
양 (楊)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남원(南原), 청주(淸州) 등이 현존한다.
🌏 楊: 버들 양 -
약 : 1 어떤 식물이 성숙해서 지니게 되는 맵거나 쓴 자극성 성분. 2 비위가 몹시 상할 때 일어나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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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羊) : 1 솟과의 하나. 산양에 가까운데 몸은 흰 털로 덮여 있고 대개 흰 뿔이 있다. 성질이 온순하고 무리를 지어 산다. 여러 품종이 있으며, 털은 직물의 원료로 쓰고 고기, 젖, 가죽도 이용한다. 세계 각지에서 사육하는데 특히 오스트레일리아, 남아메리카에서 많이 기른다. 2 솟과의 동물. 가축인 양과 야생의 양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3 성질이 매우 온순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羊: 양 양 -
양 (揚) : 거문고 연주에서, 줄을 내리치지 아니하고 뜯어서 소리를 내는 방법.
🌏 揚: 오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