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모음(중성) 단어 💡명사 품사 2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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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璽)
:
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 璽: 옥새 새 -
채
(菜)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진주(晉州) 하나뿐이다.
🌏 菜: 나물 채 -
액
(軶)
:
중생을 여러 가지 고뇌에 얽매이게 하는 멍에라는 뜻으로, ‘번뇌’를 이르는 말. (번뇌: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軶: 멍에 액 -
팽
(彭)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용강(龍岡), 절강(浙江) 등이 현존한다.
🌏 彭: 성 팽 -
재
(宰)
:
고구려 때에 둔, 성읍(城邑)의 으뜸 벼슬.
🌏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
태
(態)
:
1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새.
2
겉에 나타나는 모양새.
3
일부러 꾸며 드러내려는 태도.
🌏 態: 모양 태 -
태
(胎)
:
주련(柱聯), 병풍 따위를 배접할 때 끝에 모자라는 종이를 채워서 넣는 종이.
🌏 胎: 아이 밸 태 -
대
(大)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밀양(密陽), 대산(大山) 등이 현존한다.
🌏 大: 큰 대 - 태 : 1 가을철에 논밭의 새를 쫓기 위한 매끼. 짚을 꼬아 만든 줄 끝에 삼, 말총, 짐승 가죽 따위를 매어 만드는데 이것을 둘러서 치면 그 끝이 휘감기게 되어 총소리와 같은 소리가 난다. 2 볏단이나 보릿단 따위를 개상에 메어쳐서 이삭을 떠는 일.
- 샘 : 몸속에서 물질을 분비ㆍ배설하는 기능을 하는 세포들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것.
- 챙 : 1 모자 끝에 대서 햇볕을 가리는 부분. 2 햇볕을 가리거나 비가 들이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처마 끝에 덧붙이는 좁은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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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行)
:
조선 시대에, 관계(官階)가 높고 관직이 낮은 경우에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던 말.
🌏 行: 다닐 행 - 쌤 : 광산이나 탄광에서, 수직으로 파 내려간 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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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牌)
:
1
주로 좋지 못한 일로 인하여 붙게 되는 별명.
2
어떤 표적으로 만든 쇠붙이.
3
화투나 투전에서 각 장. 또는 그것이 나타내는 끗수 따위의 내용.
... (총 4개의 의미)
🌏 牌: 패 패 -
생
(栍)
:
전강(殿講)이나 강경(講經) 때에 강생(講生)이 뽑던 대쪽. 길이 17.5cm, 넓이 5mm, 두께 5mm이며, 그 위에 강장(講章)의 글귀를 하나씩 따로 써서 직경 11cm, 길이 18cm 되는 통에 넣었다.
🌏 栍: 사슬 생 - 빽 : → 백. (백: 차량 따위를 뒤로 물러가게 함., 축구ㆍ아이스하키 따위에서, 후위를 이르는 말., 뒤에서 받쳐 주는 세력이나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해 : 상대 높임법의 하나. 상대편을 높이지 않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형으로, 격식체인 ‘해라체’와 ‘하게체’를 쓸 자리에 두루 쓰는 비격식체이다. ‘철수야, 이리 와서 먹어.’ 따위이다.
-
행
(行)
:
행렬에서, 가로로 배열된 원소들의 합.
🌏 行: 다닐 행 -
탱
(幀)
:
부처, 보살, 성현들을 그려서 벽에 거는 그림.
🌏 幀: -
재
(齋)
:
1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자감ㆍ성균관ㆍ사학(四學)ㆍ향교(鄕校)ㆍ정사(精舍)ㆍ서원(書院) 따위에 딸린 유생(儒生)의 기숙사. 건물 위치에 따라 동재(東齋)ㆍ서재(西齋)로 나누었고, 성균관의 경우 상재(上齋)와 하재(下齋)로 구분하여 상재에는 생원(生員)ㆍ진사(進士) 들이 거처하고, 하재에는 전국 각지에서 뽑힌 유학(幼學)들이 거처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둔 유교 경전 교과 과정 또는 전문 학과.
🌏 齋: 재계할 재 - 땜 : 1 해진 옷을 깁는 일. 2 잘못된 일을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임시변통으로 고치는 일. 3 어떤 액운을 넘기거나 다른 고생으로 대신 겪는 일. ... (총 4개의 의미)
-
맹
(孟)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신창(新昌) 하나뿐이다.
🌏 孟: 맏 맹 -
재
(在)
:
물건이나 돈 따위의 쓰고 난 나머지.
🌏 在: 있을 재 - 해 : 박두진이 지은 시. 해를 중심적인 소재로 하여 암울하고 어두운 세계를 벗어난 평화롭고 광명한 세계에 대한 소망을 노래하고 있는 작품이다.
- 개 : 꿀벌이 그 유충을 기르거나 꽃꿀, 꽃가루 따위를 저장하기 위하여 만든 벌집. 배마디에 있는 납선에서 밀을 분비해서 짓는다.
- 채 : 야채나 과일 따위를 가늘고 길쭉하게 잘게 써는 일. 또는 그 야채나 과일.
-
내
(奈)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나주(羅州) 하나뿐이다.
🌏 奈: 어찌 내 -
해
(害)
:
이롭지 아니하게 하거나 손상을 입힘. 또는 그런 것.
🌏 害: 해로울 해 - 팬 (fan) : 날개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공기를 배출하여 환기시키거나 열을 식히는 기계 장치.
- 재 : 장기판의 앞쪽 맨 끝줄.
- 잼 (jam) : 프린터나 복사기 내부에서 종이가 걸려 인쇄나 복사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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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更)
:
조선 시대에, 시문(詩文)을 평가하던 등급 가운데 차하(次下)의 아래, 외(外)의 위에 해당하는 등급.
🌏 更: 다시 갱 -
객
(客)
:
1
찾아온 사람.
2
집을 떠나 여행길을 가는 사람.
🌏 客: 손님 객 -
액
(厄)
:
모질고 사나운 운수.
🌏 厄: 재앙 액 -
태
(泰)
:
육십사괘의 하나. 곤괘(坤卦)와 건괘(乾卦)가 거듭한 것으로, 하늘과 땅이 사귐을 상징한다.
🌏 泰: 클 태 - 매 : 벽 거죽을 곱게 바르는 데 쓰는 흙. 잿빛이며 끈기가 있고 보드랍다. 초벽(初壁), 재벽(再壁)이 끝난 다음에 바른다.
- 때 : 1 일정한 일이나 현상이 일어나는 시간. 2 어떤 경우. 3 일정한 시기 동안. ... (총 8개의 의미)
- 캔 (can) : 1 양철 따위로 만든 통. 2 주로 음식물을 ‘「1」’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샌 : → 생원. (생원: 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
-
쟁
(箏)
:
국악 현악기의 하나. 모양이 대쟁(大箏)과 같으며, 명주실로 된 열세 줄의 현이 걸려 있다.
🌏 箏: 쟁 쟁 -
해
(解)
:
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와 비를 상징한다.
🌏 解: 풀 해 -
채
(菜)
:
채소나 과류(瓜類) 따위를 재료로 간과 양념을 쳐서 만든 반찬.
🌏 菜: 나물 채 -
매
(妹)
:
문어체에서, 손아래 누이를 이르는 말.
🌏 妹: 손아랫 누이 매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내 : 코로 맡을 수 있는 온갖 기운.
-
개
(疥)
:
‘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옴: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疥: 옴 개 -
애
(艾)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한양(漢陽), 연풍(延豐), 전주(全州) 따위가 현존한다.
🌏 艾: 쑥 애 - 색 (sack) : 물건을 넣어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자그마한 배낭.
- 백 (bag) :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나 주머니.
- 팸 : → 파임_(派任). (파임: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육방(六房)의 구실아치를 교체하던 일. 해마다 한 번씩 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