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모음(중성) 단어 322개
- 팬 (fan) : 날개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공기를 배출하여 환기시키거나 열을 식히는 기계 장치.
- 재 : 장기판의 앞쪽 맨 끝줄.
- 잼 (jam) : 프린터나 복사기 내부에서 종이가 걸려 인쇄나 복사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태.
- 낼 : 1 ‘내일’의 준말. (내일: 오늘의 바로 다음 날., 다가올 앞날.) 2 ‘내일’의 준말. (내일: 오늘의 바로 다음 날에.)
- 해 : 1 ‘당해에 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얼마 되지 않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갱
(更)
:
조선 시대에, 시문(詩文)을 평가하던 등급 가운데 차하(次下)의 아래, 외(外)의 위에 해당하는 등급.
🌏 更: 다시 갱 -
재
(再)
:
‘다시 하는’ 또는 ‘두 번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再: 다시 재 - 맹 : ‘맹하다’의 어근. (맹하다: 싱겁고 흐리멍덩하여 멍청한 듯하다.)
- 깽 : 1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조금 괴롭게 내는 소리. 2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짖는 소리.
- 해 : 1 입을 조금 벌리고 힘없이 싱겁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입을 조금 벌리고 경망스럽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객
(客)
:
1
찾아온 사람.
2
집을 떠나 여행길을 가는 사람.
🌏 客: 손님 객 -
액
(厄)
:
모질고 사나운 운수.
🌏 厄: 재앙 액 -
대
(對)
:
‘대하다’의 어근. (대하다: 마주 향하여 있다., 어떤 태도로 상대하다., 대상이나 상대로 삼다., 작품 따위를 직접 읽거나 감상하다.)
🌏 對: 대답할 대 -
태
(泰)
:
육십사괘의 하나. 곤괘(坤卦)와 건괘(乾卦)가 거듭한 것으로, 하늘과 땅이 사귐을 상징한다.
🌏 泰: 클 태 - 매 : 벽 거죽을 곱게 바르는 데 쓰는 흙. 잿빛이며 끈기가 있고 보드랍다. 초벽(初壁), 재벽(再壁)이 끝난 다음에 바른다.
- 애 : ‘사동’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 때 : 1 일정한 일이나 현상이 일어나는 시간. 2 어떤 경우. 3 일정한 시기 동안. ... (총 8개의 의미)
-
애
(愛)
:
‘사랑’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愛: 사랑 애 - 캔 (can) : 1 양철 따위로 만든 통. 2 주로 음식물을 ‘「1」’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내 : ‘나03[Ⅰ]’에 관형격 조사 ‘의’가 결합하여 줄어든 말.
- 배 : ‘바03’와 주격 조사 ‘이’가 붙어 줄어든 형태.
- 샌 : → 생원. (생원: 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
-
쟁
(箏)
:
국악 현악기의 하나. 모양이 대쟁(大箏)과 같으며, 명주실로 된 열세 줄의 현이 걸려 있다.
🌏 箏: 쟁 쟁 -
해
(解)
:
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와 비를 상징한다.
🌏 解: 풀 해 -
채
(菜)
:
채소나 과류(瓜類) 따위를 재료로 간과 양념을 쳐서 만든 반찬.
🌏 菜: 나물 채 -
매
(妹)
:
문어체에서, 손아래 누이를 이르는 말.
🌏 妹: 손아랫 누이 매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내 : 코로 맡을 수 있는 온갖 기운.
-
개
(疥)
:
‘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옴: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疥: 옴 개 -
애
(艾)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한양(漢陽), 연풍(延豐), 전주(全州) 따위가 현존한다.
🌏 艾: 쑥 애 - 색 (sack) : 물건을 넣어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자그마한 배낭.
- 매 : 양이나 염소 따위의 울음소리.
- 백 (bag) :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나 주머니.
- 팸 : → 파임_(派任). (파임: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육방(六房)의 구실아치를 교체하던 일. 해마다 한 번씩 행하였다.)
- 내 : 물건이 탈 때에 일어나는 부옇고 매운 기운.
-
대
(垈)
:
집터로서의 땅.
🌏 垈: 터 대 - 채 : 머리카락이나 수염 따위가 길게 늘어진 것.
-
개
(個/箇/介)
:
1
낱으로 된 물건을 세는 단위.
2
무게의 단위. 한 개는 지금(地金) 열 냥쭝이다.
🌏 個: 낱 개 箇: 낱 개 介: 끼일 개 -
백
(白)
:
1
눈이나 우유의 빛깔과 같이 밝고 선명한 색.
2
바둑돌의 흰 알.
🌏 白: 흰 백 - 색 (SAC) : 미국의 전략 공군. 또는 그 사령부.
-
재
(滓)
:
쓸 만하거나 값어치가 있는 것을 골라낸 나머지.
🌏 滓: 찌꺼기 재 찐득찐득해쉽게응결하는물질 재 더러운생각이나감정 재 더러울 재 오염될 재 -
행
(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幸: 다행 행 -
맹
(猛)
:
‘정도가 매우 심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猛: 사나울 맹 - 색 : 좁은 틈 사이로 김이나 바람이 세차게 새어 나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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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內)
:
‘안’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內: 안 내 -
책
(策)
:
‘방책’ 또는 ‘대책’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策: 꾀 책 - 액 : 속이 불편하거나 비위에 맞지 아니하여 먹은 음식을 토할 때 내는 소리.
- 애 : 1 몹시 수고로움. 2 초조한 마음속.
-
냉
(冷)
:
‘차가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冷: 찰 냉 - 매 : 1 맷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매, 바다매, 쇠황조롱이, 황조롱이 따위가 있다. 2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