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모음(중성) 단어 3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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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1 갯과의 포유류. 가축으로 사람을 잘 따르고 영리하다. 일반적으로 늑대 따위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냄새를 잘 맡으며 귀가 밝아 사냥이나 군용, 맹인 선도와 마약 및 폭약 탐지에 쓰인다. 전 세계에 걸쳐 모양, 크기, 색깔이 다양한 300여 품종이 있다. 2 행실이 형편없는 사람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3 다른 사람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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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 (液) : 1 물이나 기름처럼 유동하는 물질. 2 ‘액체’의 뜻을 나타내는 말. (액체: 일정한 부피는 가졌으나 일정한 형태를 가지지 못한 물질. 구성하는 분자나 원자의 간격이 기체의 경우보다 좁고, 고체에 비하여 응집력이 약하다. 상당히 강한 작용을 서로에게 미치고 있으며, 서로 위치가 끊임없이 바뀌고 결정처럼 정하여진 배열을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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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璽) : 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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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菜)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진주(晉州)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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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 (軶) : 중생을 여러 가지 고뇌에 얽매이게 하는 멍에라는 뜻으로, ‘번뇌’를 이르는 말. (번뇌: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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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 (彭)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용강(龍岡), 절강(浙江) 등이 현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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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매우 짙고 선명하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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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枚) : 1 한방에서, 열매를 세는 단위. 2 종이나 널빤지 따위를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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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對) : 1 사물과 사물의 대비나 대립을 나타내는 말. 2 같은 종류로 이루어진 짝. 3 두 사람이나 두 사물을 비교하거나 대조할 때의 상대.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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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宰) : 고구려 때에 둔, 성읍(城邑)의 으뜸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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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態) : 1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새. 2 겉에 나타나는 모양새. 3 일부러 꾸며 드러내려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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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 (客) : ‘손님’ 또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손님: ‘손’의 높임말., ‘손’의 높임말., 결혼식이나 장례식 따위에 참석하러 온 사람., 공연이나 전시회 따위를 구경하러 온 사람., 영업 행위를 하는 교통편을 이용하는 사람., ‘천연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궁중에서, 상궁이 바느질 따위의 시중드는 일로 사사로이 부리는 여자를 이르던 말.)
- ㅐ : 한글 자모 ‘ㅏ’와 ‘ㅣ’를 어울러 쓴 글자. ‘애’라고 이르며, ‘개, 객’에서와 같이 중성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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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貊) : 1 상고 시대에, 강원도 지방에 있던 나라. 2 상고 시대에, 중국 동북 지방에 있던 종족. 한반도 북쪽 지방의 예(濊)와 인접해 있어, ‘예맥(濊貊)’으로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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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行) : ‘행하다’의 어근. (행하다: 어떤 일을 실제로 해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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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輩) : ‘무리를 이룬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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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pack) : 1 비닐 또는 종이로 만든 작은 용기. 2 럭비에서, 스크럼을 꽉 짜는 일. 3 데이터나 기억 매체의 특성을 이용하여, 본디의 모양으로 복원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기억 매체에 압축된 형태로 저장하는 것.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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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 : ‘배알’의 준말. (배알: ‘배짱’을 낮잡아 이르는 말. (배짱: 마음속으로 다져 먹은 생각이나 태도., 조금도 굽히지 아니하고 버티어 나가는 성품이나 태도.), ‘창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창자: 큰창자와 작은창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속마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속마음: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실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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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1 사용하거나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2 이미 있던 것이 아니라 처음 마련하거나 다시 생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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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生) : 문어체에서, 말하는 이가 윗사람에게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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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 1 ‘-다고 해’가 줄어든 말. 2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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깩 : 몹시 놀라거나 충격을 받아 갑자기 새되게 외마디로 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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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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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 : 1 모자 끝에 대서 햇볕을 가리는 부분. 2 햇볕을 가리거나 비가 들이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처마 끝에 덧붙이는 좁은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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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 1 작은 몸집으로 지지 아니하려고 강퍅하게 대드는 모양. 2 갑자기 성을 내는 모양. 3 갑자기 방향을 돌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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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行) : 조선 시대에, 관계(官階)가 높고 관직이 낮은 경우에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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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1 ‘사이’의 준말. (사이: 한때로부터 다른 때까지의 동안.) 2 ‘사이’의 준말. (사이: 어떤 일에 들이는 시간적인 여유나 겨를.) 3 ‘사이’의 준말. (사이: 서로 맺은 관계. 또는 사귀는 정분.)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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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 광산이나 탄광에서, 수직으로 파 내려간 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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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牌) : 1 주로 좋지 못한 일로 인하여 붙게 되는 별명. 2 어떤 표적으로 만든 쇠붙이. 3 화투나 투전에서 각 장. 또는 그것이 나타내는 끗수 따위의 내용.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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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栍) : 전강(殿講)이나 강경(講經) 때에 강생(講生)이 뽑던 대쪽. 길이 17.5cm, 넓이 5mm, 두께 5mm이며, 그 위에 강장(講章)의 글귀를 하나씩 따로 써서 직경 11cm, 길이 18cm 되는 통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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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胚) : 1 수정란이 어느 정도 발달한 어린 홀씨체. 2 발생 초기의 어린 생물. 다세포 동물의 경우에는 난할을 시작하고 난 이후의 발생기에 있는 개체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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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 → 백. (백: 차량 따위를 뒤로 물러가게 함., 축구ㆍ아이스하키 따위에서, 후위를 이르는 말., 뒤에서 받쳐 주는 세력이나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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샙 : → 쌤. (쌤: 광산이나 탄광에서, 수직으로 파 내려간 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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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 뉘우치거나, 성나거나, 분하거나, 딱하거나, 짜증날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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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 그 사람의 소유물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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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臺) : 1 흙이나 돌 따위로 높이 쌓아 올려 사방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든 곳. 2 물건을 떠받치거나 올려놓기 위한 받침이 되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받침이 되는 시설이나 이용물의 뜻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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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杯) : 1 술이나 음료를 담은 잔을 세는 단위. 2 운동 경기에서 우승한 팀이나 사람에게 주는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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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 금분이 들어 있는 정도를 시험하는 일. 감돌, 복대기, 감흙 따위를 조금 빻고 갈아서 사발 같은 데에 넣고 물에 일어 분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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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모양’, ‘상태’, ‘정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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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行) : 행렬에서, 가로로 배열된 원소들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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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策) : ‘책하다’의 어근. (책하다: 일을 꾸미거나 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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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 목소리를 고르느라고 조금 방정스럽게 내는 기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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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 (諍) : 비구들이 서로의 의견이 같지 아니할 때에 말로 다투는 일. 언쟁(言諍), 멱쟁(覓諍), 범쟁(犯諍), 사쟁(事諍)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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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CAM) : 컴퓨터를 이용하여 제품 제조 업무를 수행하는 것. 가공ㆍ계획ㆍ관리를 통합하여 제품 생산에 자동화를 꾀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터가 공작 기계 선택이나 가공 순서 따위를 자동적으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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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奈)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나주(羅州)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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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ham) :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제한 가공식품. 본디는 돼지의 넓적다리 살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그 외의 부분으로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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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 ‘다른 것이 없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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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fan) : 날개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공기를 배출하여 환기시키거나 열을 식히는 기계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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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 장기판의 앞쪽 맨 끝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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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jam) : 프린터나 복사기 내부에서 종이가 걸려 인쇄나 복사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