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모음(중성) 단어 322개
- 대 : 그 수량이 다섯임을 나타내는 말.
-
새
(璽)
:
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 璽: 옥새 새 -
채
(菜)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진주(晉州) 하나뿐이다.
🌏 菜: 나물 채 - 매 : 1 곡식 섬이나 곡식 단 따위를 묶을 때 쓰는 새끼나 끈. 2 곡식 섬이나 곡식 단 따위를 묶을 때 쓰는 새끼나 끈을 세는 단위. 3 맷고기나 살담배를 작게 갈라 동여매어 놓고 팔 때, 그 덩어리나 매어 놓은 묶음을 세는 단위.
-
액
(軶)
:
중생을 여러 가지 고뇌에 얽매이게 하는 멍에라는 뜻으로, ‘번뇌’를 이르는 말. (번뇌: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 軶: 멍에 액 -
책
(責)
:
‘책임을 맡은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責: 꾸짖을 책 -
팽
(彭)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용강(龍岡), 절강(浙江) 등이 현존한다.
🌏 彭: 성 팽 - 새 : ‘매우 짙고 선명하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매
(枚)
:
1
한방에서, 열매를 세는 단위.
2
종이나 널빤지 따위를 세는 단위.
🌏 枚: 낱 매 -
생
(生)
:
1
‘익지 아니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아니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3
‘가공하지 아니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총 7개의 의미)
🌏 生: 날 생 -
재
(載)
:
1
정(正)의 만 배가 되는 수. 즉, 1044을 이른다.
2
예전에, 정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80을 이른다.
3
정(正)의 만 배가 되는 수의. 즉, 1044을 이른다.
🌏 載: 실을 재 -
재
(宰)
:
고구려 때에 둔, 성읍(城邑)의 으뜸 벼슬.
🌏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
태
(態)
:
1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새.
2
겉에 나타나는 모양새.
3
일부러 꾸며 드러내려는 태도.
🌏 態: 모양 태 - 내 : ‘나03[Ⅰ]’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 가 붙을 때의 형태.
-
태
(胎)
:
주련(柱聯), 병풍 따위를 배접할 때 끝에 모자라는 종이를 채워서 넣는 종이.
🌏 胎: 아이 밸 태 -
대
(大)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밀양(密陽), 대산(大山) 등이 현존한다.
🌏 大: 큰 대 -
행
(行)
:
‘행하다’의 어근. (행하다: 어떤 일을 실제로 해 나가다.)
🌏 行: 다닐 행 -
배
(輩)
:
‘무리를 이룬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輩: 무리 배 - 태 : 1 가을철에 논밭의 새를 쫓기 위한 매끼. 짚을 꼬아 만든 줄 끝에 삼, 말총, 짐승 가죽 따위를 매어 만드는데 이것을 둘러서 치면 그 끝이 휘감기게 되어 총소리와 같은 소리가 난다. 2 볏단이나 보릿단 따위를 개상에 메어쳐서 이삭을 떠는 일.
- 샘 : 몸속에서 물질을 분비ㆍ배설하는 기능을 하는 세포들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것.
- 새 : 1 사용하거나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2 이미 있던 것이 아니라 처음 마련하거나 다시 생겨난.
-
생
(生)
:
문어체에서, 말하는 이가 윗사람에게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生: 날 생 - 챙 : 1 모자 끝에 대서 햇볕을 가리는 부분. 2 햇볕을 가리거나 비가 들이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처마 끝에 덧붙이는 좁은 지붕.
- 팩 : 1 작은 몸집으로 지지 아니하려고 강퍅하게 대드는 모양. 2 갑자기 성을 내는 모양. 3 갑자기 방향을 돌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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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行)
:
조선 시대에, 관계(官階)가 높고 관직이 낮은 경우에 벼슬 이름 앞에 붙여 이르던 말.
🌏 行: 다닐 행 - 쌤 : 광산이나 탄광에서, 수직으로 파 내려간 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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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牌)
:
1
주로 좋지 못한 일로 인하여 붙게 되는 별명.
2
어떤 표적으로 만든 쇠붙이.
3
화투나 투전에서 각 장. 또는 그것이 나타내는 끗수 따위의 내용.
... (총 4개의 의미)
🌏 牌: 패 패 -
생
(栍)
:
전강(殿講)이나 강경(講經) 때에 강생(講生)이 뽑던 대쪽. 길이 17.5cm, 넓이 5mm, 두께 5mm이며, 그 위에 강장(講章)의 글귀를 하나씩 따로 써서 직경 11cm, 길이 18cm 되는 통에 넣었다.
🌏 栍: 사슬 생 - 빽 : → 백. (백: 차량 따위를 뒤로 물러가게 함., 축구ㆍ아이스하키 따위에서, 후위를 이르는 말., 뒤에서 받쳐 주는 세력이나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앵 : 뉘우치거나, 성나거나, 분하거나, 딱하거나, 짜증날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해 : 그 사람의 소유물임을 나타내는 말.
- 해 : 상대 높임법의 하나. 상대편을 높이지 않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형으로, 격식체인 ‘해라체’와 ‘하게체’를 쓸 자리에 두루 쓰는 비격식체이다. ‘철수야, 이리 와서 먹어.’ 따위이다.
-
배
(杯)
:
1
술이나 음료를 담은 잔을 세는 단위.
2
운동 경기에서 우승한 팀이나 사람에게 주는 트로피.
🌏 杯: 잔 배 -
대
(對)
:
‘그것을 상대로 한’ 또는 ‘그것에 대항하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對: 대답할 대 - 새 : ‘모양’, ‘상태’, ‘정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행
(行)
:
행렬에서, 가로로 배열된 원소들의 합.
🌏 行: 다닐 행 -
탱
(幀)
:
부처, 보살, 성현들을 그려서 벽에 거는 그림.
🌏 幀: -
재
(齋)
:
1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자감ㆍ성균관ㆍ사학(四學)ㆍ향교(鄕校)ㆍ정사(精舍)ㆍ서원(書院) 따위에 딸린 유생(儒生)의 기숙사. 건물 위치에 따라 동재(東齋)ㆍ서재(西齋)로 나누었고, 성균관의 경우 상재(上齋)와 하재(下齋)로 구분하여 상재에는 생원(生員)ㆍ진사(進士) 들이 거처하고, 하재에는 전국 각지에서 뽑힌 유학(幼學)들이 거처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둔 유교 경전 교과 과정 또는 전문 학과.
🌏 齋: 재계할 재 - 땜 : 1 해진 옷을 깁는 일. 2 잘못된 일을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임시변통으로 고치는 일. 3 어떤 액운을 넘기거나 다른 고생으로 대신 겪는 일. ... (총 4개의 의미)
-
맹
(孟)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신창(新昌) 하나뿐이다.
🌏 孟: 맏 맹 -
재
(在)
:
물건이나 돈 따위의 쓰고 난 나머지.
🌏 在: 있을 재 - 새 : 피륙의 날을 세는 단위. 한 새는 날실 여든 올이다.
- 해 : 박두진이 지은 시. 해를 중심적인 소재로 하여 암울하고 어두운 세계를 벗어난 평화롭고 광명한 세계에 대한 소망을 노래하고 있는 작품이다.
- 개 : 1 ‘야생 상태의’ 또는 ‘질이 떨어지는’, ‘흡사하지만 다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헛된’, ‘쓸데없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3 ‘정도가 심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개 : 꿀벌이 그 유충을 기르거나 꽃꿀, 꽃가루 따위를 저장하기 위하여 만든 벌집. 배마디에 있는 납선에서 밀을 분비해서 짓는다.
- 매 : ‘생김새’ 또는 ‘맵시’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생김새: 생긴 모양새.)
- 채 : 야채나 과일 따위를 가늘고 길쭉하게 잘게 써는 일. 또는 그 야채나 과일.
-
내
(奈)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나주(羅州) 하나뿐이다.
🌏 奈: 어찌 내 - 맨 : ‘다른 것이 없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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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害)
:
이롭지 아니하게 하거나 손상을 입힘. 또는 그런 것.
🌏 害: 해로울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