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ㅏ ㅣ 🌻모음(중성) 단어 301개
- 매장이 : 장대 세 개를 받친 위에 그물을 걸쳐 놓고 매를 잡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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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안시
(冷眼視)
:
차가운 눈초리로 봄.
🌏 冷: 찰 냉 眼: 눈 안 視: 볼 시 -
생장기
(生長期)
:
생물이 자라는 단계. 개체, 종(種)에 따라 기간의 차이가 있다.
🌏 生: 날 생 長: 길 장 期: 기약할 기 - 개나리 : 들에 저절로 나는 나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대가리 : 1 주로 길쭉하게 생긴 물건의 앞이나 윗부분. 2 동물의 머리. 3 사람의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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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살이
(改살이)
:
결혼하였던 여자가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하여 다른 남자와 결혼함.
🌏 改: 고칠 개 -
배장기
(排障器)
: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기관차 앞에 설치한 기구.
🌏 排: 물리칠 배 障: 가로막을 장 器: 그릇 기 - 색망치 : 사발색을 볼 때 전용으로 쓰는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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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자기
(生자기)
:
→ 생재기. (생재기: 종이나 피륙 따위의 성한 곳.)
🌏 生: 날 생 - 매닥질 : 1 반죽이나 진흙 따위를 아무 데나 함부로 뒤바름. 2 정신을 잃고 아무렇게나 하는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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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히
(該博히)
:
여러 방면으로 학식이 넓게.
🌏 該: 갖출 해 博: 넓을 박 -
백사집
(白沙集)
:
조선 영조 때 간행한 백사 이항복의 시문집. 시(詩), 계(啓), 명(銘), 잡저(雜著)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30권 15책의 인본.
🌏 白: 흰 백 沙: 모래 사 集: 모을 집 -
태사기
(太絲期)
:
감수 분열의 제일 분열 전기(前期)에서 접합기로 이어지는 시기. 염색체의 접합이 완성된 두 개의 상동 염색체는 서로 밀착하면서 굵고 짧은 하나의 염색체가 된다.
🌏 太: 클 태 絲: 실 사 期: 기약할 기 - 매잡이 : 1 매듭의 단단한 정도. 2 일을 맺어 마무르는 일.
- 대장일 : 수공업적인 방법으로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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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박인
(內縛印)
:
손가락 끝이 모두 손바닥 안에 들게 하여 깍지를 끼되,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새끼손가락 위에 오게 하는 인상(印相).
🌏 內: 안 내 縛: 묶을 박 印: 도장 인 -
생산직
(生産職)
:
생산 분야의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生: 날 생 産: 낳을 산 職: 벼슬 직 -
맹랑히
(孟浪히)
:
1
생각하던 바와 달리 허망하게.
2
하는 짓이 만만히 볼 수 없을 만큼 똘똘하고 깜찍하게.
3
처리하기가 매우 어렵고 묘하게.
🌏 孟: 맏 맹 浪: 물결 랑 - 새살림 : 결혼하여서 처음 살림을 시작함. 또는 새로 시작하는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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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지
(冷却池)
:
물을 인공적으로 차게 하는 못.
🌏 冷: 찰 냉 却: 물리칠 각 池: 못 지 - 새막이 : 1 담이나 벽을 쌓을 때, 돌이나 벽돌 사이를 시멘트, 흙, 석회 따위로 덧발라 메우는 일. 2 두 물체 사이를 막는 일. 또는 그렇게 막는 데 쓰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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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당집
(澤堂集)
:
조선 중기에 엮은 이식의 문집. 현종 15년(1674), 영조 23년(1747), 영조 40년(1764) 등 여러 차례 간행되었다. 17책.
🌏 澤: 못 택 堂: 집 당 集: 모을 집 -
개막식
(開幕式)
:
일정 기간 동안 계속되는 행사를 처음 시작할 때 행하는 의식.
🌏 開: 열 개 幕: 막 막 式: 법 식 -
백사지
(白沙地)
:
1
흰모래가 깔려 있는 땅.
2
곡식이나 초목 따위가 자라지 못하는 메마른 땅.
3
의지할 데가 도무지 없는 객지나 타향.
🌏 白: 흰 백 沙: 모래 사 地: 땅 지 -
매장지
(埋葬地)
:
시체나 유골 따위를 묻는 땅.
🌏 埋: 묻을 매 葬: 장사지낼 장 地: 땅 지 - 챙장이 : 양철을 다루어 챙이나 홈통 따위를 만들고 달아 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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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날기
(色날기)
:
물들인 색이 바래져 사라지는 현상.
🌏 色: 빛 색 -
액막이
(厄막이)
:
가정이나 개인에게 닥칠 액을 미리 막는 일.
🌏 厄: 재앙 액 - 대다리 : 몸의 길이가 두 자 세 치 정도인 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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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시
(內斜視)
:
사물을 볼 때 눈동자가 안쪽으로 몰리는 눈.
🌏 內: 안 내 斜: 비낄 사 視: 볼 시 -
행사시
(行事詩)
:
어떤 특정한 행사를 위하여 지은 시.
🌏 行: 다닐 행 事: 일 사 詩: 시 시 - 샘다리 : → 산올벼. (산올벼: 쌀알이 잘고 일찍 여무는 벼 품종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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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기
(冷却器)
:
1
기관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하여 공기나 물을 이용하는 냉각 장치.
2
물체를 냉각하는 기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공업용으로 쓰는 열 교환기나 기관의 과열을 방지하는 장치 따위가 있다.
3
냉매가 액화하면서 주위에 열을 발산하는 증기 응축기.
🌏 冷: 찰 냉 却: 물리칠 각 器: 그릇 기 - 배악비 : 1 헝겊이나 종이 따위를 덧붙여서 두껍게 하는 일. 2 가죽신이나 함지박 따위를 질기고 단단하게 하려고 풀칠을 하여 여러 겹으로 붙인 헝겊이나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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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악질
(行惡질)
:
모질고 나쁜 행동을 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行: 다닐 행 惡: 악할 악 - 새잡이 : 1 어떤 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2 어떤 일을 다시 새로 시작하는 일.
- 개다리 : 은어로, ‘권총’을 이르는 말. (권총: 한 손으로 다룰 수 있는 짧고 작은 총. 군용 또는 호신용으로 널리 쓴다.)
- 댑싸리 :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한여름에 연한 녹색의 꽃이 피며 줄기는 비를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유럽,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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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冊갈피)
:
1
책장과 책장의 사이.
2
읽던 곳이나 필요한 곳을 찾기 쉽도록 책의 낱장 사이에 끼워 두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冊: 책 책 - 배마디 : 곤충의 배에 있는 마디.
- 대까지 : 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10cm이고 가는 나뭇가지 모양이며, 초록색 또는 황갈색이다. 날개는 퇴화하여 없고 수컷의 머리 위에 한 쌍의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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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식
(開講式)
:
강의나 강습 따위를 처음 시작할 때 가지는 공식적인 의식.
🌏 開: 열 개 講: 강론할 강 式: 법 식 -
배합기
(配合機)
:
이것저것을 일정한 비율로 섞는 기계.
🌏 配: 짝 배 合: 합할 합 機: 틀 기 -
깨다식
(깨茶食)
:
깨를 볶아 곱게 빻아서 꿀이나 조청에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낸 뒤, 기름에 지져서 만든 과자.
🌏 茶: 차 다 食: 먹을 식 -
책받침
(辵받침)
:
한자 부수의 하나. ‘갖은책받침(辵)’ 부수가 ‘近’, ‘造’ 따위에서 ‘辶’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辵: - 개자리 : 콩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봄에 노란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용수철 모양의 협과(莢果)를 맺으며 거름, 목초로 쓰인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 자라는데 경남, 전남, 제주, 평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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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학기
(來學期)
:
다음 학기.
🌏 來: 올 내 學: 배울 학 期: 기약할 기 -
태만히
(怠慢히)
: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없고 게으르게.
🌏 怠: 게으를 태 慢: 게으를 만 -
내만인
(內灣刃)
:
양 끝에서 가운데 쪽으로 오목한 날.
🌏 內: 안 내 灣: 물굽이 만 刃: 칼날 인 -
댁하인
(宅下人)
:
큰 살림집에서 부리는 하인.
🌏 宅: 집 댁 下: 아래 하 人: 사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