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ㅏ ㅣ 🌻모음(중성) 단어 301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ㅐㅏㅣ" 단어는 301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내발진 (內發疹) : 점막에 생기는 발진. 홍역 초기에 입천장에 나는 붉은 반점 같은 것이 이에 속한다.
채탄기 (採炭機) : 압축 공기나 전기를 써서 탄층(炭層) 속을 파고 뚫어 석탄을 캐는 기계.
배삼익 (裵三益) : 조선 중기의 문신(1534~1588). 자는 여우(汝友). 호는 임연재(臨淵齋). 이퇴계의 제자로, 심경(心經)과 시전(詩傳)을 배웠다. 황해도 감사로 흉년이 든 관내를 순시하다가 순직하였다.
개발지 (開發地) : 새로 건물 따위를 건설하여 쓸모 있게 된 땅.
해납이 (海拉爾) : → 하이라얼. (하이라얼: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동북부, 후룬베이얼(呼倫貝爾)에 있는 도시. 목축 중심지이며, 육류 가공ㆍ가죽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대가식 (大駕式) : 조선 시대에, 임금이 대가를 타는 거둥 때의 의장과 절차. 주로 사직이나 종묘에 제향을 지내러 갈 때 썼다.
대마인 (大麻仁) : 삼씨 알맹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달며 강장제로 쓰인다.
해사기 (解絲機) : 감겨 있거나 매여 있거나 얽혀 있는 실을 푸는 기계.

매각익 (賣却益) : 상품을 장부 가격보다 비싸게 팔았을 때의 이익.
백반기 (白飯器) : 중국 명나라 말기에 징더전(景德鎭) 샤오난요(小南窯)에서 만든 흰색 자기. 아가리 둘레에 푸른색의 테두리가 있다.
대마비 (對痲痹) : ‘하반신마비’의 전 용어. (하반신 마비: 팔이나 다리가 좌우 대칭으로 운동 마비를 일으키는 상태. 뇌나 척수의 장애가 원인이다.)
새아이 : → 새아기. (새아기: 시부모가 새 며느리를 정답게 이르는 말.)
개싸리 :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8월쯤에 나비 모양의 흰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들에서 나는데 한국, 인도,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행갈이 (行갈이) : 글의 줄을 바꿈.
생갈이 (生갈이) : → 애벌갈이. (애벌갈이: 논이나 밭을 첫 번째 가는 일.)
색사진 (色寫眞) : 1 ‘천연색사진’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천연색 사진: 피사체와 같거나 그것에 가까운 색채를 나타내는 사진. 피사체를 삼색(三色) 분해 촬영한 후에 황화상(黃畫像), 녹(綠) 분해 음화로부터 마젠타 화상, 적(赤) 분해 음화로부터 시안 화상을 만들어, 석 장의 화상을 겹쳐서 완성한다.) 2 물감으로 채색한 사진.
대자비 (大慈悲) : 넓고 커서 끝이 없는 부처와 보살의 자비. 특히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이른다.
재작일 (再昨日) : 어제의 전날.
재강림 (再降臨) : 세상의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하여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난다는 일.
생산지 (生産地) : 어떤 물품을 만들어 내는 곳. 또는 그 물품이 저절로 생겨나는 곳.
대자띠 (帶子띠) : 대자로 만든 허리띠.
대마디 : 한두 마디의 짧은 말. 또는 첫마디의 말.
백상지 (白上紙) : 표면을 매끄럽게 처리한 흰 종이. 양장본 책의 본문 용지로 많이 쓰며, 필기용으로도 쓴다.
책받침 (辵받침) : 한자 부수의 하나. ‘갖은책받침(辵)’ 부수가 ‘近’, ‘造’ 따위에서 ‘辶’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매함지 : 둥글고 넓적하여 맷돌을 앉히기가 좋은 함지.
행사비 (行事費) : 어떤 일을 시행하는 데 드는 비용.

색차지 (色次知) : 놀이에서 기생을 맡아서 주선하는 사람.
생딱지 (生딱지) :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아니한 상처의 딱지.
해안림 (海岸林) : 염분이 많은 해안의 모래땅, 암석지(巖石地) 따위에 발달하는 숲. 해송, 적송, 엄나무, 다정큼나무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행상인 (行商人) :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사람.
개상질 (개床질) : 볏단이나 보릿단 따위를 개상에 메어쳐서 이삭을 떠는 일.
대받이 : 키를 받치는 두 기둥. 키 구멍의 양쪽에 세운다.
매장인 (埋葬人) : 시체나 유골 따위를 땅속에 묻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해답집 (解答集) : 여러 문제에 대하여 답을 적은 글을 모아 엮은 책.
애타심 (愛他心) : 남을 사랑하는 마음.
생가지 (生가지) : 살아 있는 나무의 가지. 또는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아니한 가지.
대낚시 : 낚싯대를 써서 하는 낚시질.
매카시 (McCarthy, Mary Therese) : 미국의 소설가ㆍ평론가(1912~1989). 반스탈린주의적 좌익 문예 평론가로 활약하였으며 지식인의 무기력, 현대 미국 도시에서의 여성의 역할 따위를 날카롭게 그렸다. 작품에 <아카데미의 숲>, <그룹>, <미국의 새들> 따위가 있다.
애착심 (愛着心) : 몹시 사랑하거나 끌리어서 떨어질 수 없는 마음.
재장비 (再裝備) : 다시 장비함.
배당기 (配當期) : 상법에서, 이익 배당 또는 건설 이자 배당을 하는 시기.
개닥질 : → 가댁질. (가댁질: 아이들이 서로 잡으려고 쫓고, 이리저리 피해 달아나며 뛰노는 장난.)
배아기 (胚芽期) : 생물의 발생 과정에서, 배(胚) 상태로 있는 시기.
생잡이 (生잡이) : 이것저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하는 짓.
애깎이 : 속을 우묵하게 파내는 데 쓰는 조각칼.
갯닦기 : 양식하는 해조류의 포자나 어패류 따위의 치어가 붙을 수 있도록 바윗면을 깨끗이 닦아 주는 일.
재할인 (再割引) : 한 은행이 할인한 어음을 다른 은행에서 또다시 할인하는 일.
생파리 (生파리) : 1 살아 있는 파리. 2 남이 조금도 가까이할 수 없을 정도로 성격이 쌀쌀하고 까다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작질 : 무엇을 조금씩 자꾸 들추거나 파서 헤치는 짓.
째마리 : 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