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ㅏ ㅏ 🌻모음(중성) 단어 💡內 한자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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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산
(內寺山)
:
평안북도 창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22미터.
🌏 內: 안 내 寺: 절 사 山: 뫼 산 -
내장안
(內障眼)
:
눈알 안쪽에서 생기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흑내장, 백내장, 녹내장 따위가 있다.
🌏 內: 안 내 障: 가로막을 장 眼: 눈 안 -
내알자
(內謁者)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의 전달을 맡아 하던 종팔품 벼슬.
🌏 內: 안 내 謁: 아뢸 알 者: 놈 자 -
내각판
(內閣版)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펴낸 판본. 철주자(鐵鑄字)로 판을 짜서 박았는데 책의 재료나 모양이 화려하며 여러 판본 가운데 가장 정확하다.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版: 널조각 판 -
내갑사
(內甲士)
:
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임금을 호위하던 군사. 또는 그런 군대. 임금이 거처하는 별침을 항상 지켰다.
🌏 內: 안 내 甲: 갑옷 갑 士: 선비 사 -
내사장
(內賜欌)
: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한 장.
🌏 內: 안 내 賜: 줄 사 欌: 장농 장 -
내장사
(內藏寺)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에 있는 절. 백양사의 말사(末寺)로, 백제 무왕 37년(636)에 영은 조사(靈隱祖師)가 창건한 영은사(靈隱寺)를 조선 명종 22년(1567)에 희묵 대사(希默大師)가 재건하여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 內: 안 내 藏: 감출 장 寺: 절 사 -
내안산
(內案山)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의 맞은편 산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산.
🌏 內: 안 내 案: 책상 안 山: 뫼 산 -
내알사
(內謁司)
:
고려 시대에, 왕명의 전달ㆍ왕이 사용하는 붓과 벼루의 공급ㆍ궁궐 문의 자물쇠와 열쇠의 간수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복위년(1308)에 액정국을 고친 것이다.
🌏 內: 안 내 謁: 아뢸 알 司: 맡을 사 -
내감각
(內感覺)
:
운동 감각이나 평형 감각, 내장 감각 따위와 같은, 신체 내부의 감각.
🌏 內: 안 내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
내감창
(內疳瘡)
:
위 기능의 장애로 입안 윗잇몸에 나는 부스럼.
🌏 內: 안 내 疳: 감질 감 瘡: 부스럼 창 -
내장살
(內臟살)
:
내장의 기관이나 혈관, 림프관 따위의 벽을 이루는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작용하는 면에서는 불수의근에 속하며, 형태적으로는 심장 근육을 제외하고는 민무늬근이다.
🌏 內: 안 내 臟: 오장 장 -
내장사
(內藏司)
:
1
조선 후기에, 임금의 세전(世傳) 보물이나 장원(莊園) 및 그 밖의 재산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조선 고종 32년(1895)에 내장원을 고친 것으로, 광무 3년(1899)에 다시 내장원으로 고쳤다.
2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실 경비의 예산ㆍ결산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9년(1905)에 회계원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내장원으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藏: 감출 장 司: 맡을 사 -
내간상
(內艱喪)
:
어머니 또는 승중(承重)으로서 당하는 할머니의 상사(喪事).
🌏 內: 안 내 艱: 어려울 간 喪: 죽을 상 -
내각사
(內各司)
:
궁궐 안에 있던 여러 관아.
🌏 內: 안 내 各: 각각 각 司: 맡을 사 -
내박자
(內拍子)
:
두들개로 토기의 바깥벽을 두드릴 때 안벽에 대는 받침 도구.
🌏 內: 안 내 拍: 손뼉칠 박 子: 아들 자 -
내장학
(內臟學)
:
소화 기관, 호흡 기관, 비뇨 생식 기관 또는 내분비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해부학.
🌏 內: 안 내 臟: 오장 장 學: 배울 학 -
내마장
(內馬場)
:
말의 훈련이나 말타기를 연습하는 장소. 흔히 마장 안에 울타리를 따로 쳐서 만든다.
🌏 內: 안 내 馬: 말 마 場: 마당 장 -
내장산
(內藏山)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에 있는 산. 내장사와 가을 단풍이 유명하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763미터.
🌏 內: 안 내 藏: 감출 장 山: 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