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ㅗ 🌻모음(중성) 단어 💡동물 분야 17개
- 각시돔 : 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로 길쭉하고 납작하며, 붉은색인데 옆구리와 배에는 누런색의 띠가 있다. 입이 크고 아래턱이 나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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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기골
(擔鰭骨)
:
어류의 지느러미를 지탱하는 골격.
🌏 擔: 멜 담 鰭: 지느러미 기 骨: 뼈 골 - 까칠복 : 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파란색, 배는 흰색이다. 등에 작은 가시가 있으며 배지느러미는 없다. 간과 난소에는 맹독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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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돔
(長尾돔)
:
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14cm 정도이고 가늘며, 엷은 붉은색이고 아랫부분에 물결 모양의 줄이 있다. 배지느러미의 제3가시, 뒷지느러미의 여린줄기는 실 모양으로 연장되었다. 한국, 일본의 태평양 연해에 분포한다.
🌏 長: 길 장 尾: 꼬리 미 -
마미봉
(馬尾蜂)
:
고치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1.9~2cm, 수컷은 1.5cm 정도이며, 붉은 갈색이고 더듬이는 검은색, 날개는 투명한데 약간 붉은색을 띤다. 말총 모양의 산란관이 15cm 정도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馬: 말 마 尾: 꼬리 미 蜂: 벌 봉 - 까치복 : 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회색, 배 쪽은 흰색이다. 난소와 간에는 독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리온 : 몸은 희고 갈기가 검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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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치목
(압치目)
:
조기강의 한 목.
🌏 目: 눈 목 -
장비목
(長鼻目)
:
포유강의 한 목. 육지에 사는 동물 가운데 가장 크며, 살갗이 두껍고 털이 적다. 긴 코가 있고 다리는 비대하여 기둥 모양인데 다섯 개의 발가락이 있다. 위턱의 앞니는 자라서 밖으로 나와 상아를 이룬다. 코끼리 따위가 있다.
🌏 長: 길 장 鼻: 코 비 目: 눈 목 - 까지돔 : → 까치돔. (까치돔: 갈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길고 둥근 모양이며, 파란빛을 띤 자색인데 배 쪽은 엷다. 머리 위에는 비늘이 없으며 어금니가 없고 몇 개의 강한 송곳니가 있다. 한국, 일본, 말레이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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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목
(파리目)
:
곤충강의 한 목. 뒷날개는 퇴화하였고 발달된 한 쌍의 날개와 큰 겹눈 및 세 개의 홑눈이 있다. 입은 빨거나 핥기에 적당하고 대개 난생으로 완전 변태를 한다. 파리, 모기, 등에 따위가 있다.
🌏 目: 눈 목 -
나비목
(나비目)
:
절지동물문 곤충강의 한 목. 온몸이 인편(鱗片)으로 덮여 있고 나방류를 제외한 종류는 대롱 모양의 빠는 입을 가졌다. 애벌레는 가슴에 3쌍, 배에 2~5쌍의 다리가 있다. 전 세계에 60여 과 13만여 종이 분포한다.
🌏 目: 눈 목 - 까치돔 : 갈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길고 둥근 모양이며, 파란빛을 띤 자색인데 배 쪽은 엷다. 머리 위에는 비늘이 없으며 어금니가 없고 몇 개의 강한 송곳니가 있다. 한국, 일본, 말레이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가시복 : 가시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짧고 굵으며, 등은 검은 갈색, 배는 흰색에 흑점이나 검은 무늬가 있다. 공격을 받으면 배를 불리어 가시를 세운다. 한국의 서남부ㆍ중부, 일본의 남부 및 온대와 열대에 널리 분포한다.
- 나비돔 : 나비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모양은 원형이며 옆으로 매우 납작하다. 몸은 황갈색, 머리는 회갈색, 꼬리지느러미는 선명한 황색으로 끝부분은 희고, 등지느러미가시부부터 뒷지느러미까지 검은색 띠가 있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타이곤 (tigon) : 수호랑이와 암사자 사이에 태어난 잡종. 호랑이와 비슷한 무늬가 있고, 수컷은 사자와 같은 갈기가 있다.
- 자리돔 : 자리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0~18cm이고 달걀 모양에 입이 작으며 검은 갈색이다. 꼬리지느러미 양옆에 흑갈색 세로띠가 있고, 가슴지느러미 아래에 맑은 청색 무늬가 하나 있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의 중부 이남,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