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ㅓ 🌻모음(중성) 단어 💡ㅂ 첫 자음 30개
- 바이어 (Bayer, Johannes) : 독일의 천문학자(1572~1625). 프톨레마이오스의 48개 별자리 목록을 개정하고 여기에 남반구에서 관측되는 12개의 새로운 별자리를 첨가하였다. 저서에 ≪우라노메트리아(Uranometria)≫ 따위가 있다.
- 바이어 (Beyer, Ferdinand) : 독일의 작곡가(1803~1863). 피아노곡과 실내악을 많이 작곡하였으며, 그의 <피아노 계제>는 피아노 교육의 초보 단계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 바지런 : 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꾸준함.
- 박이것 : 1 박아서 만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박음질을 하여 지은 옷.
-
방식법
(防蝕法)
:
금속의 표면이 화학적 변화로 녹이 슬거나 삭지 않도록 처리하는 방법.
🌏 防: 막을 방 蝕: 갉아먹을 식 法: 법도 법 -
바지선
(barge船)
:
운하ㆍ하천ㆍ항내(港內)에서 사용하는, 밑바닥이 편평한 화물 운반선.
🌏 船: 배 선 -
방직업
(紡織業)
:
피륙을 짜서 상품화하는 영업.
🌏 紡: 자을 방 織: 짤 직 業: 업 업 -
박인범
(朴仁範)
:
신라 말의 문인(?~?). 당나라에 유학하고 빈공과에 합격하여 돌아와 한림학사, 수예부시랑(守禮部侍郞) 따위를 지냈다. 시인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동문선≫에 시 10수가 전한다.
🌏 朴: 순박할 박 仁: 어질 인 範: 법 범 -
발리어
(Bali語)
:
말라요ㆍ폴리네시아 어족(語族)의 인도네시아 어파(語派)에 속한 언어. 발리섬에서 약 200만 명이 사용하는 언어로 상대편의 신분에 따라 사용상 구별되는 형식어이다.
🌏 語: 말씀 어 -
박씨전
(朴氏傳)
:
조선 후기 국문본 여성 영웅 소설. 박색(薄色)인 박씨 부인이 뛰어난 학식과 재주로 남편 이시백을 평안 감사가 되게 한 후, 자신도 허물을 벗고 미인이 되어 외적을 물리친다는 줄거리이다. 병자호란의 치욕을 소설을 통하여 씻고자 하는 작가 의식이 잘 드러난 역사 소설로 평가받는다.
🌏 朴: 순박할 박 氏: 성 씨 傳: 전할 전 -
반실업
(半失業)
:
안정되거나 일정한 일자리가 없어 일을 할 때와 못 할 때가 절반쯤 되는 실업.
🌏 半: 반 반 失: 잃을 실 業: 업 업 -
방비석
(方沸石)
:
나트륨, 알루미늄의 유산염 광물. 결정은 알 모양의 덩어리이며 빛깔은 무색이거나 흰색 또는 연한 회색, 연한 풀색, 연한 누런색이 있다.
🌏 方: 모 방 沸: 끓을 비 石: 돌 석 -
밭칠성
(밭七星)
:
제주에서, 집 뒤꼍에 모시는 여자 귀신. 뱀의 화신으로 재물을 관장한다고 한다.
🌏 七: 일곱 칠 星: 별 성 -
받침점
(받침點)
:
1
물체를 떠받치는 지렛대를 괸 고정된 점.
2
구조물을 받치고 있는 부분.
🌏 點: 점찍을 점 - 바이어 (buyer) : 다른 나라의 물품을 사들여 오는 장사. 또는 그런 상인.
- 발리섬 (Bali섬) :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동쪽에 있는 화산섬. 쌀, 목화, 커피, 설탕, 담배 따위가 나며 관개에 의한 계단식 수전(水田)이 발달하였다. 독특한 음악과 춤이 전하여지는 관광지이다. 면적은 5,561㎢.
-
방비전
(防備戰)
:
적이나 상대편이 쳐들어오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한 싸움.
🌏 防: 막을 방 備: 갖출 비 戰: 싸울 전 -
반치법
(反致法)
:
국제 사법 일반 원칙의 하나. 어떤 사항에 관하여, 소송지(訴訟地)인 갑국(甲國)의 법률로는 을국(乙國)의 법률을 적용하게 되어 있고, 을국의 국제 사법으로는 오히려 갑국 또는 병국(丙國)의 법률을 적용하도록 규정되어 있을 때에, 을국의 법률을 적용하지 아니하고 소송지인 갑국 또는 병국의 법률을 적용하는 원칙을 이른다.
🌏 反: 돌이킬 반 致: 이를 치 法: 법도 법 -
반직선
(半直線)
:
직선 위의 한 점에 의하여 나뉘는 각각의 부분. 한쪽에는 끝이 있고 다른 한쪽은 무한히 뻗어 있다.
🌏 半: 반 반 直: 곧을 직 線: 선 선 - 발기척 :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 누구인가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발소리나 기색.
-
박일성
(朴日省)
:
조선 현종 때의 문신(1599~1671). 자는 학로(學魯). 정묘호란 때에 주전론(主戰論)을 주장하였고, 인조 24년(1646) 민회빈(愍懷嬪) 강씨(姜氏)의 옥사에 관련되어 파직되었다가 현종 때에 다시 승정원 승지(承旨)가 되었다.
🌏 朴: 순박할 박 日: 날 일 省: 살필 성 -
바리전
(바리廛)
:
조선 시대에, 서울의 종로에서 놋그릇을 팔던 가게.
🌏 廛: 가게 전 - 바이어 (Bayer, Herbert) : 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그래픽 디자이너(1900~1985). 광고, 장정, 사진 따위에서 폭넓게 활동하였다.
-
발리전
(鉢里廛)
:
→ 바리전. ‘바리전’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바리전: 조선 시대에, 서울의 종로에서 놋그릇을 팔던 가게.)
🌏 鉢: 바리때 발 里: 마을 리 廛: 가게 전 - 바이런 (Byron, George Gordon) : 영국의 시인(1788~1824). 낭만파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자유분방하며 유려(流麗)한 정열의 시를 써 열광적인 인기를 얻었다. <차일드 해럴드의 편력(遍歷)>으로 신진 시인으로서의 명성을 얻고, 방랑하는 청년 귀족으로서 유럽 대륙을 편력하였으나 그리스 독립 전쟁에 지원하여 객사하였다. 작품에 극시 <맨프레드>, 장시(長詩) <돈 후안> 따위가 있다.
- 바인더 (binder) : 1 서류, 신문, 잡지 따위를 철하여 꽂는 물건. 2 인쇄 잉크 속의 안료를 기면에 고정하는 것. 건성유, 바니시, 수지 따위가 이에 속한다. 3 재봉틀 부속 기구의 하나. 가선을 두르는 데 쓰인다. ... (총 4개의 의미)
- 방잇전 : 연자매의 맷돌이 도는 바닥의 바깥쪽으로 돌아가며 두둑하게 된 전두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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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선
(防備線)
: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하여 진을 쳐 놓은 전선(戰線).
🌏 防: 막을 방 備: 갖출 비 線: 선 선 -
발신처
(發信處)
:
우편이나 전신을 보내는 곳.
🌏 發: 필 발 信: 믿을 신 處: 곳 처 -
방임범
(放任犯)
:
1
방임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
2
범죄 행위를 내버려 둠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막거나 막을 대책을 세울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가 수행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 두었을 때에 성립한다.
🌏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犯: 범할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