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ㅓ 🌻모음(중성) 단어 344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ㅏㅣㅓ" 단어는 344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가시선 (可視線) :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빛. 보통 가시광선의 파장 범위는 380~800나노미터(nm)이다. 등적색, 등색, 황색, 녹색, 청색, 남색, 자색의 일곱 가지가 있다.
사인첩 (sign帖) : 서명을 얻어서 엮어 둔 책.
남기정 (南畿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남쪽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도품혜정을 고친 것이다.
삼침법 (三針法) : 수나사의 지름을 재는 방법. 지름이 일정한 쇠바늘 세 개를 나사의 홈 부분에 대고 그 사이의 간격을 잰다.
한시법 (限時法) : 일시적인 특정 사정을 위하여 일정한 기간에 한하여 효력을 발휘하는 법률. 유효 기간 중에 행하여진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법률 폐지 후에도 처벌된다.
사피선 (蛇皮線) : 동양 현악기의 하나. 몸통의 양쪽에 뱀 가죽을 대고 세 줄의 현을 매어, 손가락으로 연주하거나 쇠뿔로 만든 골무를 손가락에 끼고 연주한다. 중국 원나라에서 발명되어 명ㆍ청나라 때에는 속악(俗樂)에 사용되었으며, 일본 류큐(琉球)에 전해져서 민속 악기가 되고, 일본 샤미센(三味線)의 바탕이 되었다.
압입정 (壓入井) : 유층(油層)에 남아 있는 기름을 유정(油井) 가까이 밀어 보내기 위하여 가스나 물과 같은 유체를 압력을 가하여 밀어 넣는 갱정(坑井).
사비법 (闍毘法) : 불교식으로 시체를 화장하는 법.

상기설 (想起說) : 플라톤의 진리 인식에 대한 학설. 진리의 인식이란 영혼이 신체와 결합하기 이전에 직관했던 이데아를 상기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단식선 (單式線) : 테니스나 배드민턴 따위에서, 단식 경기에 쓰이는 선.
낭비성 (娘臂城) : 충청북도 청주시 일대에 있었던 삼국 시대의 성. 이 지역을 차지하기 위하여 고구려와 신라가 서로 치열하게 싸웠다고 한다.
발리전 (鉢里廛) : → 바리전. ‘바리전’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바리전: 조선 시대에, 서울의 종로에서 놋그릇을 팔던 가게.)
참신성 (斬新性) : 새롭고 산뜻한 특성.
탄비설 (炭比說) : 어느 지역에서나 석유의 무게는 석탄의 탄소비에 반비례한다는 학설.
장기적 (長期的) : 1 오랜 기간에 걸치는 것. 2 오랜 기간에 걸치는.
강인성 (強靭性) : 억세고 질긴 성질.
압시법 (壓視法) : 유리판에다 피부를 눌러서 발진의 고유 색깔을 보는 방법. 체내 충혈일 때는 퇴색하나, 내출혈일 때는 퇴색하지 않는다. 유리 대신에 지압을 쓰기도 한다.
바이어 (Beyer, Ferdinand) : 독일의 작곡가(1803~1863). 피아노곡과 실내악을 많이 작곡하였으며, 그의 <피아노 계제>는 피아노 교육의 초보 단계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만시어 (Mansi語) : 피노ㆍ우그리아 어족의 우그리아 어군에 속한 언어. 원래는 보굴인(Vogul人)이 쓰는 보굴어로 알려졌으나, 나중에 만시어가 공식 명칭이 되었다. 러시아 공화국 한티ㆍ만시 자치구의 만시인이 쓰는 언어이다.
단기적 (短期的) : 1 짧은 기간에 걸치는. 2 짧은 기간에 걸치는 것.
마이어 (Mayer, Otto) : 독일의 법학자(1846~1924). 법학적 방법에 의한 행정법학을 확립하여 독일 행정법의 아버지라 불린다. 저서에 ≪프랑스 행정법 이론≫, ≪독일 행정법≫ 따위가 있다.
차이어 (Cai E[蔡鍔]) : 중국 청나라 말에서 중화민국 초기의 군인ㆍ정치가(1882~1916). 본명은 건인(艮寅). 자는 쑹포(松坡). 일본 육군 사관 학교를 졸업하고 신해혁명에 참가하였다. 위안스카이(袁世凱)의 제정 부활 운동에 반대하여 윈난성(雲南省)의 독립을 선언하였으며, 위안스카이가 죽은 뒤 쓰촨성(四川省)의 군정 장관을 지냈다.
알링턴 (Arlington) :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Virginia州)에 있는 마을. 포토맥강을 사이에 두고 워싱턴시와 마주 보고 있으며 국립묘지가 있다.
차이법 (差異法) : 영국의 밀이 실험적 연구법으로 든 귀납법의 하나. 어떤 현상이 일어날 때와 일어나지 않을 경우와의 차이를 조사하여 인과를 미루어 아는 방법이다.
납치범 (拉致犯) : 사람, 항공기, 배 따위를 불법으로 데리고 가거나 끌고 간 사람.

라이더 (rider) : 천칭(天秤) 따위에서 아주 작은 양의 조절에 쓰는 분동(分銅)의 하나. 대개 가는 알루미늄선을 걸칠 수 있는 모양으로 만들어 라이더 바(bar)에 얹어 사용한다.
악질적 (惡質的) : 1 바탕이나 성질이 좋지 않은 것. 2 바탕이나 성질이 좋지 않은.
쌍십절 (雙十節) : 1911년 신해혁명과 1912년 정부 수립을 기념하는 대만의 국경일. 10월 10일이다.
각인처 (各人處) : 각 사람의 앞.
단일어 (單一語) : 하나의 실질 형태소로 된 말. ‘하늘’, ‘땅’, ‘밥’ 따위이다.
가림법 (가림法) : 둘 또는 그 이상의 사실에서 하나의 선택을 보이는 연결법. 선택형 어미 ‘-나’, ‘-거나’ 따위로 나타낸다.
마인어 (馬印語) : 말레이어와 인도네시아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인도네시아어를 가리킨다.
사기점 (沙器店) : 1 사기그릇을 구워 만드는 곳. 2 사기그릇을 파는 가게.
방비선 (防備線) :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하여 진을 쳐 놓은 전선(戰線).
산치성 (山致誠) : 산신령에게 정성을 드리는 일.
난치성 (難治性) : 고치기 어려운 성질.
발신처 (發信處) : 우편이나 전신을 보내는 곳.
싸리철 (싸리鐵) : 기계를 이용하여 싸리의 줄기처럼 둥글고 길며 가늘게 뽑아 낸 쇠.
나이서 (Neisser, Albert Ludwig Siegmund) : 독일의 의사ㆍ세균학자(1855~1916). 임균을 발견하고, 나병균의 존재를 증명하였다. 매독 연구의 권위자로, 바서만과 공동으로 매독 혈청 진단법을 고안하였다.
가이저 (Geyser, Josef) : 독일의 철학자(1864~1948). 신토마스주의 학파의 대표자로 종합적인 기독교 철학을 완성하였고, 철학의 여러 영역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저서에 ≪원인의 법칙≫이 있다.
칼잎벌 : 칼잎벌과의 곤충. 몸은 검고 더듬이는 누런 갈색, 다리는 붉은 갈색이며 더듬이의 셋째 마디와 산란관이 길다.
마이너 (minor) : 단음계로 된 곡조.
사기업 (私企業) : 민간인이 출자하여 운영하는 기업.
만민법 (萬民法) : 고대 로마 제국에서 로마 시민은 물론 시민권이 없는 외래인에게까지 적용한 법률. 주로 거래법 따위를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무방식주의를 따르고 있다.
마이어 (Meyer, Conrad Ferdinand) : 스위스의 시인ㆍ소설가(1825~1898). 언어에 의한 조형미를 추구하였으며, 작품에 <후텐 최후의 나날>, <수도사의 혼례> 따위가 있다.
당신석 (唐信石) : 예전에, 중국에서 들여온 비상을 이르던 말.
잡식성 (雜食性) : 동물성 먹이와 식물성 먹이를 가리지 않고 다 먹는 동물의 성질.
단신법 (單信法) : 통신 방식의 하나. 하나의 회선을 통해 A국에서 B국으로의 통신과 B국에서 A국으로의 통신 가운데 어느 쪽이든 한쪽 방향으로만 송수신을 하는 방법이다.
다비법 (茶毘法) : 불교식으로 시체를 화장하는 법.
사직서 (社稷署) : 조선 시대에, 사직단(社稷壇)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였고, 융희 2년(1908)에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