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ㅗ 🌻모음(중성) 단어 💡어미 품사 15개
- 아도 : 가정이나 양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다고 : 1 앞 절의 일을 뒤 절 일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흔히 속담과 같은 관용구를 인용하면서 ‘그 말처럼’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라도 : 설사 그렇다고 가정하여도 다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관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라고 : 1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흔히 속담과 같은 관용구를 인용하면서 ‘그 말처럼’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자손 : 앞말이 나타내는 상황이 사실임을 인정하여 양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미 ‘자’에 보조사 ‘손’이 결합한 말이다. (자: ‘높임을 받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사오 :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신의 진술을 겸양하여 나타내는 어미. ‘으오’보다 더 겸양의 뜻을 나타낸다. (으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 자옵 :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기를 낮추면서 상대편에게 공손하게 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잡’이나 ‘자오’보다 더 겸양하는 뜻을 나타낸다. (잡: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기를 낮추면서 상대편에게 공손하게 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 사옵 :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신의 진술을 겸양하여 나타내는 어미. ‘삽’이나 ‘사오’보다 더 겸양하는 뜻을 나타낸다. (삽: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신의 진술을 겸양하여 나타내는 어미.)
- 자오 :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기를 낮추면서 상대편에게 공손하게 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 다고 : 1 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청자에게 강조하여 일러 주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해할 자리에 쓰여, ‘너의 말이나 생각이 이런 것이냐?’ 하는 뜻으로 묻는 데 쓰는 종결 어미. 빈정거리거나 부정하는 뜻을 띨 때도 있다. 3 해할 자리에 쓰여, 마음속에 가졌던 어떤 의문의 답이 의외로 별것이 아니었을 때에, 그 의문을 그대로 보여 주는 데 쓰는 종결 어미. 의문이나 긴장 또는 걱정이 해소되었다는 뜻이 암시된다.
- 라고 : 1 해할 자리에 쓰여, ‘너의 말이나 생각이 이런 것이냐?’ 하는 뜻으로 묻는 데 쓰는 종결 어미. 빈정거리거나 부정하는 뜻을 띨 때도 있다. 2 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청자에게 강조하여 일러 주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 해할 자리에 쓰여, ‘너의 말이나 생각이 이런 것이냐?’ 하는 뜻으로 묻는 데 쓰는 종결 어미. 빈정거리거나 부정하는 뜻을 띨 때도 있다. ... (총 5개의 의미)
- 자고 : 1 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청자에게 강조하여 일러 주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해할 자리에 쓰여, ‘너의 말이나 생각이 이런 것이냐?’ 하는 뜻으로 묻는 데 쓰는 종결 어미. 빈정거리거나 거부하는 뜻을 나타낼 때도 있다.
- 라손 : 1 앞말이 나타내는 상황이 사실임을 인정하여 양보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미 ‘라’에 보조사 ‘손’이 결합한 말이다. (라: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사건이나 사실을 서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앞말이 나타내는 상황이 사실임을 인정하여 양보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미 ‘라’에 보조사 ‘손’이 결합한 말이다. (손: 양보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라: 하라체를 사용할 자리에 쓰여,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청자나 독자에게 책 따위의 매체를 통해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다오 : 1 ‘-다고 하오’가 줄어든 말. 2 하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비칠 때가 있다.
- 다손 : 앞말이 나타내는 상황이 사실임을 인정하여 양보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미 ‘다’에 보조사 ‘손’이 결합한 말. (손: 양보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다: 간접적으로 청자나 독자를 상정한 상황인 일기문이나 신문 기사의 제목 따위에서 과거의 동작을 간략하게 진술하는 데 쓰는 종결 어미.,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건이나 사실, 상태를 서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이다’나 용언의 활용형 중에서 기본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