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ㅗ ㅓ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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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선
(三島船)
:
주로 화물선의 구조 양식으로 상갑판이 선수부(船首部)ㆍ선교부ㆍ선미부(船尾部)로 구분된 배. 선체(船體)는 최대 흘수선(吃水線)까지 화물을 실어도 상관없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용적에 비하여 무거운 화물을 싣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 三: 석 삼 島: 섬 도 船: 배 선 -
산조청
(散調청)
:
시나위 대금의 중심 음인, 대금 여섯 구멍을 다 막고 내는 음.
🌏 散: 흩을 산 調: 고를 조 -
삽목법
(揷木法)
:
꺾꽂이하는 방법.
🌏 揷: 꽂을 삽 木: 나무 목 法: 법도 법 -
상고선
(商賈扇)
:
장사치들이 파는 품질이 낮은 부채.
🌏 商: 장사 상 賈: 살 고 扇: 부채 선 -
사도법
(私道法)
:
개인이 사사로이 내는 길에 대하여 그 구조나 설치, 관리, 사용에 관하여 규정한 법률.
🌏 私: 사사로울 사 道: 길 도 法: 법도 법 -
산호섬
(珊瑚섬)
:
산호초로 이루어진 섬. 또는 산호초로 둘러싸인 바위섬. 높은 것은 중앙에 화산암이나 비석회질의 바위섬이 있고, 낮은 것은 산호초나 작은 산호로 이루어져 있다.
🌏 珊: 산호 산 瑚: 산호 호 -
사보험
(私保險)
:
보험 관계자 개인의 경제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보험.
🌏 私: 사사로울 사 保: 보전할 보 險: 험할 험 -
삼복선
(三卜船)
:
삼방(三房)에 속한 벼슬아치의 짐을 싣던 배.
🌏 三: 석 삼 卜: 점 복 船: 배 선 -
산초어
(山椒魚)
:
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山: 뫼 산 椒: 산초나무 초 魚: 물고기 어 -
사송선
(賜送扇)
:
임금이 하사한 부채.
🌏 賜: 줄 사 送: 보낼 송 扇: 부채 선 -
상모전
(上毛廛)
:
조선 시대에, 종로 근처에서 과일을 팔던 가게. 지금의 무교동 부근이다.
🌏 上: 위 상 毛: 털 모 廛: 가게 전 -
삼촌정
(三寸釘)
:
길이가 세 치인 못.
🌏 三: 석 삼 寸: 마디 촌 釘: 못 정 -
사고석
(四고石)
:
→ 사괴석. (사괴석: 벽이나 돌담 또는 화방(火防)을 쌓는 데 쓰는 육면체의 돌. 한 변의 길이는 200~250mm이다.)
🌏 四: 넉 사 石: 돌 석 -
산통점
(算筒占)
:
산통 속에 들어 있는 산가지를 좁은 구멍으로 집어내어, 그 산가지에 새겨진 숫자에 따라서 치는 점.
🌏 算: 계산 산 筒: 통 통 占: 차지할 점 -
사모턱
(紗帽턱)
:
이을 목재의 끝을 네모지게 파낸 턱. 감투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紗: 깁 사 帽: 모자 모 -
산 공업
(酸工業)
:
화학 공업의 기초가 되는 황산ㆍ질산ㆍ염산ㆍ인산 공업 따위의 무기산 공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酸: 초 산 工: 장인 공 業: 업 업 -
산도어
(山刀魚)
:
산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6미터 정도, 둘레는 60cm 정도인 초대형의 것도 있으며 은백색이다. 길이 1미터 정도의 붉은 줄이 아가미 근처에 다섯 개가 있고 아가미 따위의 몸통 내부는 짙은 붉은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山: 뫼 산 刀: 칼 도 魚: 물고기 어 -
삼보정
(三步庭)
:
세 걸음밖에 안 되는 마당이라는 뜻으로, 아주 좁은 마당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步: 걸음 보 庭: 뜰 정 -
상공업
(商工業)
:
상업과 공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商: 장사 상 工: 장인 공 業: 업 업 -
사옥정
(司獄正)
:
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에서 감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司: 맡을 사 獄: 옥 옥 正: 바를 정 -
상속법
(相續法)
:
상속에 관한 법률관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민법 제5편에 규정되어 있다.
🌏 相: 서로 상 續: 이을 속 法: 법도 법 -
상복법
(詳覆法)
:
조선 시대에, 사형수에게 삼심(三審)을 한 후에 다시 더 자세하게 심판하던 법. 중종 11년(1516)에 처음 시작하였으나 중종 30년(1535)에 폐지하였다.
🌏 詳: 자세할 상 覆: 엎어질 복 法: 법도 법 -
사촌정
(四寸釘)
:
네 치 길이의 쇠못.
🌏 四: 넉 사 寸: 마디 촌 釘: 못 정 -
상고건
(詳考件)
:
꼼꼼하게 살피어 참고할 일.
🌏 詳: 자세할 상 考: 상고할 고 件: 사건 건 -
사공천
(四空天)
:
사공정을 닦아서 태어나는 곳. 공무변처(空無邊處), 식무변처(識無邊處), 무소유처(無所有處), 비상 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를 이른다.
🌏 四: 넉 사 空: 빌 공 天: 하늘 천 -
삼도천
(三途川)
:
사람이 죽어서 저승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큰 내. 극악(極惡)하지도 극선(極善)하지도 않은 사람이 건너게 되는데, 생전에 지은 업에 따라 세 가지 다른 여울이 정해진다.
🌏 三: 석 삼 途: 길 도 川: 내 천 -
사온서
(司醞署)
:
1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주류(酒類)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양온서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술의 공급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조선 중엽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醞: 술 빚을 온 署: 관청 서 -
살홍어
(살紅魚)
:
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 쪽이 어두운 갈색, 배 쪽은 잿빛 또는 잿빛을 띤 갈색이다. 폭이 넓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눈의 앞뒤에 작은 가시가 각각 있고 꼬리지느러미의 양쪽에 각각 한 줄씩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紅: 붉을 홍 魚: 물고기 어 -
상보적
(相補的)
:
1
서로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는 관계에 있는 것.
2
서로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는 관계에 있는.
🌏 相: 서로 상 補: 기울 보 的: 과녁 적 -
삼고저
(三鈷杵)
:
양쪽 끝이 세 갈래로 된 금강저. 밀교에서 쓰는 법구(法具)의 하나이다.
🌏 三: 석 삼 鈷: 다리미 고 杵: 공이 저 -
삼고법
(三考法)
: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의 임기를 3년으로 하던 법. 세종 때 육기법(六期法)으로 고쳤다.
🌏 三: 석 삼 考: 상고할 고 法: 법도 법 -
삼촌설
(三寸舌)
: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혀라는 뜻으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뛰어난 언변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에 평원군의 식객 노릇을 하던 모수(毛遂)라는 사람이 세 치밖에 안 되는 혀로 초(楚)나라의 구원병 20만을 파견하게 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출전은 ≪사기≫의 <평원군전(平原君傳)>이다.
🌏 三: 석 삼 寸: 마디 촌 舌: 혀 설 -
상동선
(上東線)
:
황해도 상해역에서 동해주 사이에 놓여 있는 철도. 길이는 66.5km.
🌏 上: 위 상 東: 동녘 동 線: 선 선 -
사모정
(四모亭)
:
네모반듯한 정자.
🌏 四: 넉 사 亭: 정자 정 -
사포청
(私捕廳)
:
예전에, 백성을 함부로 잡아다가 형벌하는 권세 있는 집을 놀림조로 이르던 말.
🌏 私: 사사로울 사 捕: 사로잡을 포 廳: 관청 청 -
상도덕
(商道德)
:
상업 활동에서 지켜야 할 도덕. 특히 상업자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도의를 이른다.
🌏 商: 장사 상 道: 길 도 德: 덕 덕 -
사오정
(沙悟淨)
:
중국 명대의 장편 소설 ≪서유기≫에 나오는 괴물의 이름. 손오공, 저팔계와 함께 삼장(三藏)을 따라 천축으로 간다.
🌏 沙: 모래 사 悟: 깨달을 오 淨: 깨끗할 정 -
사송선
(使送船)
:
1
사신이나 객인이 타고 다니던 배.
2
일본 본토나 쓰시마에서 조선에 사신을 태워서 보내던 배. 40명이 타던 배를 대선, 30명이 타던 배를 중선, 20명 이하 인원이 타던 배를 소선이라고 하였다.
🌏 使: 부릴 사 送: 보낼 송 船: 배 선 -
사공정
(四空定)
:
삼라만상은 스스로 생긴 것이 아니고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다고 보는 네 가지 선정.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 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 비상 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을 이른다.
🌏 四: 넉 사 空: 빌 공 定: 정할 정 -
산소점
(酸素點)
:
국제적으로 기준이 되는 실용 온도 눈금의 하나. 1기압에서 잰 산소의 끓는점으로, -182.97℃이다.
🌏 酸: 초 산 素: 흴 소 點: 점찍을 점 -
삼복전
(三福田)
:
복을 받기 위하여 공양하고 선행을 베풀어야 할 세 대상을 밭에 빗대어 이르는 말. 가난한 사람은 비전, 삼보(三寶)는 경전, 부모는 은전으로 비유한다.
🌏 三: 석 삼 福: 복 복 田: 밭 전 -
사촌척
(四寸戚)
:
성이 다른 사촌 형제자매. 곧 내외종이나 이종을 이른다.
🌏 四: 넉 사 寸: 마디 촌 戚: 겨레 척 -
사종성
(四種姓)
:
인도의 세습적 계급 제도. 승려 계급인 브라만, 귀족과 무사 계급인 크샤트리아, 평민인 바이샤, 노예인 수드라의 네 계급을 기원으로 현재는 2,500종 이상의 카스트와 부카스트로 나뉜다. 계급에 따라 결혼, 직업, 식사 따위의 일상생활에 엄중한 규제가 있다.
🌏 四: 넉 사 種: 씨 종 姓: 성씨 성 -
상고선
(商賈船)
:
장사할 물건을 싣고 다니는, 그리 크지 아니한 배.
🌏 商: 장사 상 賈: 살 고 船: 배 선 -
사소설
(私小說)
:
작가 자신을 일인칭 주인공으로 하여 자신의 체험이나 심경을 고백하는 형태로 표현하는 소설. 일본의 자연주의 경향의 작가들이 쓴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안회남의 <향기>, <악마>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私: 사사로울 사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산동성
(山東省)
:
→ 산둥성. (산둥성: 중국에 있는 성 가운데 하나. 황허강(黃河江) 하류 유역과 산둥반도로 이루어져 있다. 농산물ㆍ수산물ㆍ광산물이 많이 나며, 기계ㆍ화학ㆍ조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수공업으로 직포, 도자기, 기와 따위가 생산된다. 성도(省都)는 지난(濟南), 면적은 15만 3600㎢.)
🌏 山: 뫼 산 東: 동녘 동 省: 살필 성 -
사포서
(司圃署)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원포(園圃)ㆍ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침장고(沈藏庫)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圃: 채마밭 포 署: 관청 서 -
사공처
(四空處)
:
사공정을 닦아서 태어나는 곳. 공무변처(空無邊處), 식무변처(識無邊處), 무소유처(無所有處), 비상 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를 이른다.
🌏 四: 넉 사 空: 빌 공 處: 곳 처 -
상로전
(上爐殿)
:
대웅전을 맡아보는 임원의 숙소.
🌏 上: 위 상 爐: 화로 로 殿: 큰 집 전 -
상보성
(相補性)
:
1
서로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는 관계에 있는 성질.
2
물리적 양을 나타내는 양자 역학적 연산자가 서로 교환하지 않는 성질. 그런 물리량들 사이에는 불확정성 원리가 적용된다. 입자의 위치와 모멘텀의 경우가 그러하다.
3
핵산 염기인 아데닌과 티민, 구아닌과 사이토신 사이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쌍합 관계. 유전자의 복제, 전사, 번역 따위는 모두 이것을 근거로 하여 이루어진다.
... (총 4개의 의미)
🌏 相: 서로 상 補: 기울 보 性: 성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