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모음(중성) 단어 5,206개
-
남만
(南蠻)
:
예전에, 중국에서 남쪽의 오랑캐라는 뜻으로 남쪽 지방에 사는 민족을 낮잡아 이르던 말.
🌏 南: 남녘 남 蠻: 오랑캐 만 -
단장
(丹粧)
:
1
건물, 거리 따위를 손질하여 꾸밈.
2
얼굴, 머리, 옷차림 따위를 곱게 꾸밈.
🌏 丹: 붉을 단 粧: 단장할 장 -
답사
(答謝)
:
보답으로 사례를 함. 또는 그 사례.
🌏 答: 대답할 답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
사만
(四曼)
:
진언 밀교에서 이르는 네 가지 만다라. 대만다라, 삼매야 만다라, 법 만다라, 갈마 만다라이다.
🌏 四: 넉 사 曼: 길게 끌 만 -
마발
(麻勃)
:
1
삼꽃의 꽃가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독한 성질이 있으며, 난산(難産)과 변비 따위에 쓰인다.
2
삼의 꽃. 난산, 월경 과다(過多) 따위에 약재로 쓴다.
🌏 麻: 삼 마 勃: 우쩍 일어날 발 - 갉다 : 1 날카롭고 뾰족한 끝으로 바닥이나 거죽을 박박 문지르다. 2 갈퀴 따위로 빗질하듯이 좀스럽게 끌어 들이다. 3 남을 좀스럽게 헐뜯다. ... (총 4개의 의미)
-
납함
(納銜/納啣)
:
윗사람에게 명함을 드림.
🌏 納: 들일 납 銜: 재갈 함 納: 들일 납 啣: 재갈 함 - 낡다 : 1 물건 따위가 오래되어 헐고 너절하게 되다. 2 생각이나 제도, 문물 따위가 시대에 뒤떨어지다.
-
창만
(漲滿)
:
물이 불어 넘칠 만큼 가득 참.
🌏 漲: 물 불을 창 滿: 찰 만 -
찬가
(讚歌)
:
1
찬양, 찬미의 뜻을 나타내는 노래.
2
찬양, 찬미의 뜻을 나타내는 행동이나 글.
🌏 讚: 기릴 찬 歌: 노래 가 -
각담
(咯痰)
:
가래를 뱉음. 또는 그 가래.
🌏 咯: 울 각 痰: 가래 담 -
아만
(我慢)
:
1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2
인간의 근본적인 사번뇌의 하나. 법상종에서 쓰는 말로, 아(我)와 아소(我所)가 있다고 믿어 집착하는 마음이 큰 것을 이른다.
🌏 我: 나 아 慢: 게으를 만 -
당방
(當方)
:
이쪽. 또는 우리 쪽.
🌏 當: 마땅할 당 方: 모 방 -
자단
(紫丹)
:
집에서 기르는 비둘기의 하나. 몸뚱이는 붉고 꼬리는 희다.
🌏 紫: 자주 빛 자 丹: 붉을 단 -
말나
(末那)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감각이나 의식을 통괄하여 자기라는 의식을 낳게 하는 마음의 작용으로 객관의 사물을 자아로 여겨 모든 미망(迷妄)의 근원이 되는 잘못된 인식 작용을 이른다.
🌏 末: 끝 말 那: 어찌 나 - 참살 : 군살 없이 통통하게 찐 살.
-
각방
(各房)
:
따로따로의 방.
🌏 各: 각각 각 房: 방 방 -
탈장
(脫腸)
:
장기(臟器)의 일부가 원래 있어야 할 장소에서 벗어난 상태. 복부에서는 사타구니, 허벅지, 배꼽, 가로막 따위에 생기는 경우가 있고, 복부 이외에는 척추 원반이나 뇌에서 발생할 수 있다.
🌏 脫: 벗을 탈 腸: 창자 장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自: 스스로 자 汗: 땀 한 -
방방
(房房)
:
여러 방. 또는 모든 방.
🌏 房: 방 방 房: 방 방 - 칼라 (collar) : 양복이나 와이셔츠 따위의 목둘레에 길게 덧붙여진 부분.
-
감상
(感想)
: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나 생각.
🌏 感: 느낄 감 想: 생각 상 -
갑방
(甲坊)
:
고려 시대에, 동경(東京)에 있던 능라를 저장하던 창고.
🌏 甲: 갑옷 갑 坊: 동네 방 -
자사
(子姒)
:
하(夏)와 은(殷)을 아울러 이르는 말. 하는 사성(姒姓), 은은 자성(子姓)인 데서 유래한다.
🌏 子: 아들 자 姒: 손윗 동서 사 -
쌍각
(雙脚)
:
두 다리.
🌏 雙: 쌍 쌍 脚: 다리 각 -
장하
(長夏)
:
1
해가 긴 여름.
2
음력 6월을 달리 이르는 말.
🌏 長: 길 장 夏: 여름 하 -
하단
(下段)
:
1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2
글의 아래쪽 부분.
🌏 下: 아래 하 段: 구분 단 -
감발
(感發)
:
감동하여 분발함.
🌏 感: 느낄 감 發: 필 발 -
마납
(磨衲)
: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磨: 갈 마 衲: 기울 납 -
팔자
(八字)
:
사람의 한평생의 운수. 사주팔자에서 유래한 말로, 사람이 태어난 해와 달과 날과 시간을 간지(干支)로 나타내면 여덟 글자가 되는데, 이 속에 일생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본다.
🌏 八: 여덟 팔 字: 글자 자 -
사장
(私匠)
:
관부에 예속되지 않은 장인(匠人).
🌏 私: 사사로울 사 匠: 장인 장 -
발당
(發黨)
:
정당(政黨)이 만들어지거나 정당을 새로 만듦.
🌏 發: 필 발 黨: 무리 당 -
방강
(防江)
:
물가에 흙이나 돌, 콘크리트 따위로 쌓은 둑. 홍수나 해일에 물이 넘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물을 막아 고이게 한다.
🌏 防: 막을 방 江: 강 강 -
난당
(難當)
:
당해 내기 어려움.
🌏 難: 어려울 난 當: 마땅할 당 - 아나 : 고양이를 부를 때에 쓰는 소리.
-
단갑
(單甲)
:
논 1결에 쌀 두 말 엿 되 여섯 홉 육 작, 밭 1결에 좁쌀 닷 되 서 홉 삼 작을 거두던 조세 징수 방법. 평양과 의주, 삭주, 창성, 벽동, 초산, 이원, 강계 등지에 적용하였다.
🌏 單: 홑 단 甲: 갑옷 갑 -
남산
(南山)
:
남쪽에 있는 산. 주로 성곽의 남쪽에 있는 산을 이른다.
🌏 南: 남녘 남 山: 뫼 산 -
탑상
(榻牀)
:
걸상과 평상(平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榻: 걸상 탑 牀: 평상 상 -
한간
(韓幹)
:
중국 당나라의 화가(701~761). 궁정 화가로서 태상부승이 되었으며, 인물화와 초상화에 뛰어났고 특히 말 그림을 잘 그렸다.
🌏 韓: 나라 한 幹: 줄기 간 -
남파
(南派)
:
임무를 주어 남쪽으로 보내는 일. 특히 북측에서 남측으로 간첩 따위를 보내는 일을 이른다.
🌏 南: 남녘 남 派: 물갈래 파 -
잠상
(潛像)
:
필름이나 인화지에 바른 유제막의 할로젠화 은이 감광되어 만들어지는,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화상. 현상 처리에 의하여 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
🌏 潛: 자맥질할 잠 像: 모양 상 -
장파
(長派)
:
맏아들의 갈래.
🌏 長: 길 장 派: 물갈래 파 -
상합
(上合)
:
내행성이 태양을 사이에 두고 지구와 한 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 上: 위 상 合: 합할 합 -
탄압
(彈壓)
:
권력이나 무력 따위로 억지로 눌러 꼼짝 못 하게 함.
🌏 彈: 탄알 탄 壓: 누를 압 - 할딱 : ‘할딱거리다’의 어근. (할딱거리다: 숨을 가쁘고 급하게 쉬는 소리를 자꾸 내다., 신 따위가 할가워서 자꾸 벗겨지다.)
-
탁자
(柝字/坼字)
:
한자의 자획을 나누거나 합하여 길흉을 점침. 또는 그런 점.
🌏 柝: 딱다기 탁 字: 글자 자 坼: 터질 탁 字: 글자 자 -
착암
(鑿巖)
:
바위를 뚫음.
🌏 鑿: 뚫을 착 巖: 바위 암 - 찬땀 : → 식은땀. (식은땀: 몸이 쇠약하여 덥지 아니하여도 병적으로 나는 땀., 몹시 긴장하거나 놀랐을 때 흐르는 땀.)
-
다산
(茶山)
:
‘목대흠’의 호. (목대흠: 조선 중기의 문신(1575~1638). 자는 탕경(湯卿). 호는 다산(茶山)ㆍ죽오(竹塢). 1605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광주 목사ㆍ공조 참판ㆍ부승지 등을 지냈다.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 시문에 뛰어났다. 저서에 시문집 ≪다산집≫이 있다.)
🌏 茶: 차 다 山: 뫼 산 -
사장
(謝狀)
:
1
사례하는 편지.
2
사과하는 편지.
🌏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狀: 문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