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 🌟의미 1
가다
:
한쪽으로
흘러가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회의가 엉뚱한 쪽으로 간다.
- 승부가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를 정도로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 이런 식으로 가면 우리의 승리가 확실하다.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으로
가다 🌟의미 2
가다
:
동력원으로 하여 작동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이 차는 전기로만 간다.
- 증기의 힘으로 가는 기관차는 이제는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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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으로
가다 🌟의미 3
가다
:
일정한 시간이 되거나 일정한 곳에 이르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검사 결과는 내일에 가서야 나온대.
- 이 부분에 가서는 특히 현악기의 선율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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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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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다 🌟의미 4
가다
:
일정한 대상에 미치어 작용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고장 난 기계에 그의 손이 가면 멀쩡해진다.
- 이 그림에는 붓이 가지 않은 데가 많아.
- 그의 손이 가야 일이 제대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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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에
가다 🌟의미 5
가다
:
어떤 경로를 통하여 움직이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길을 가다.
- 밤길을 가다.
- 산길을 가다.
- 눈길을 차들이 조심스럽게 간다.
- 빗길을 갈 때에는 안전 운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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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을
가다 🌟의미 6
가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가족들과 함께 동물원에 구경을 갔다.
- 언니가 때릴까 봐 엄마에게 도망을 간다.
- 저녁을 먹은 후에 우리는 늘 공원으로 산책을 가곤 한다.
- 친구는 내일 파리로 유학을 간다고 한다.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에/에게…을
…으로…을
가다 🌟의미 7
가다
:
노름이나 내기에서 얼마의 액수를 판돈으로 걸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한 판에 10만 원을 갔다.
- 남들이 선택하지 않은 쪽으로 큰돈을 가는 것은 질 가능성이 큰 만큼 따면 큰돈을 만들 수 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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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가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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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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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에/에게…을
…으로…을
가다 🌟의미 8
가다
:
어떤 현상이나 상태가 유지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작심삼일이라고 며칠이나 가겠니?
- 담배를 끊겠다는 결심이 결국 사흘도 못 갔다.
- 새 신발이 한 달을 못 가다니.
- 월급쟁이가 평생을 가야 집 한 채 살까?
- 천석꾼 살림이 삼 년을 못 가다니.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법 정보:
기간을 나타내는 ‘며칠’ 따위와 함께 쓰여
•
문형 정보:
(…을)
가다 🌟의미 9
가다
:
말하는 이, 또는 말하는 이가 정하는 어떤 기준점에서 멀어지면서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가 계속 진행됨을 나타내는 말.
보조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책을 다 읽어 간다.
- 방이 식어 가는데 불 좀 올려라.
- 하는 일은 잘돼 가나?
- 좀 쉬어 가며 일해라.
- 날이 더워서 꽃이 시들어 간다.
- 경제가 회복되어 간다.
자세히 보기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반대말오다: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가 말하는 이 또는 말하는 이가 정하는 기준점으로 가까워지면서 계속 진행됨을 나타내는 말.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법 정보:
주로 동사 뒤에서 ‘-어 가다’ 구성으로 쓰여
가다 🌟의미 10
가다
:
직책이나 자리를 옮기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그는 얄밉게도 부장 대우를 받는 조건으로 경쟁 회사에 갔다.
- 이번 인사 발령으로 총무과로 가게 되었다.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에/에게
…으로
가다 🌟의미 11
가다
: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산에 가다.
- 지방에 사는 친구에게 간다.
- 아버지는 아침 일찍 서울로 가셨다.
- 새벽에 친구 집을 가 본 적은 없다.
자세히 보기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반대말오다: 어떤 사람이 말하는 사람 혹은 기준이 되는 사람이 있는 쪽으로 움직여 위치를 옮기다.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에/에게
…으로
…을
가다 🌟의미 12
가다
:
말이나 소식 따위가 알려지거나 전하여지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장사꾼들 사이에 시비가 오고 가는지 소란스러웠다.
- 너에게 신호가 가면 직접 슛을 해.
- 어떻게 그 친구 집으로 소식이 갔는지 연락이 없던 그에게서 전화가 왔다.
자세히 보기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반대말오다: 소식이나 연락 따위가 말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전하여지다.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에/에게
…으로
가다 🌟의미 13
가다
:
금, 줄, 주름살, 흠집 따위가 생기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옷에 주름이 가다.
- 눈가에 잔주름이 가다.
- 벽에 금이 가서 위험하다.
- 새 차에 흠이 가서 속상하다.
- 그는 다리뼈에 금이 갔다.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에
가다 🌟의미 14
가다
:
[‘무리’, ‘축’ 따위의 말과 함께 쓰여]
건강에 해가 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몸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삼가시오.
- 너무 무리하다가는 몸에 축이 간다.
- 쉬지 않고 일만 하다간 몸이 무리가 갈 거야.
-
뜬소문에 겁이 나서 몸이 점점 축이 갔다.
- 이기영,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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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에
가다 🌟의미 15
가다
:
어떤 대상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사라지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나는 조금 있다가 갈 거야.
- 기차는 이미 갔어.
- 너를 한참 기다리다 방금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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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가다 🌟의미 16
가다
:
[‘물’, ‘맛’ 따위의 말과 함께 쓰여]
원래의 상태를 잃고 상하거나 변질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생선이 물이 갔다.
- 콩나물무침이 시큼하게 맛이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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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이
가다 🌟의미 17
가다
:
[‘손’, ‘품’ 따위와 함께 쓰여]
어떤 일을 하는 데 수고가 많이 들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조그만 조각품에는 손이 많이 간다.
- 농사일에는 품이 많이 간다.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에
가다 🌟의미 18
가다
:
[‘시간’ 따위와 함께 쓰여]
지나거나 흐르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좋은 시절도 다 갔다.
- 봄이 가고 여름이 온다.
- 평생 가야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를 잡았어.
- 갈수록 교통 문제가 심각해진다.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가다 🌟의미 19
가다
:
관심이나 눈길 따위가 쏠리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날이 더우니까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간다.
- 오늘 만난 남자에게 무척 호감이 간다.
- 그 사람의 옷차림으로 자꾸 눈길이 간다.
- 좋은 물건 쪽으로 자꾸 눈이 가서 다른 것은 사고 싶지 않은걸.
-
거울 속에서 눈길이 그쪽으로 가다가도 깜짝깜짝 겁에 질려서 되돌아오곤 하였다.
- 이호철, 고여 있는 바닥
자세히 보기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반대말오다: 관심이나 눈길 따위가 말하는 사람에게로 쏠리다.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에/에게
…으로
가다 🌟의미 20
가다
:
기계 따위가 제대로 작동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싸구려 시계가 잘 간다.
- 고물 차인데도 별 탈 없이 잘 간다.
- 시계가 가는 거야 마는 거야?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가다 🌟의미 21
가다
:
직업이나 학업, 복무 따위로 해서 다른 곳으로 옮기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군대에 가다.
- 그는 이번에 외국 지사로 가게 되었다고 좋아했다.
- 조카가 벌써 학교를 갈 나이가 되었나?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에/에게
…으로
…을
가다 🌟의미 22
가다
:
지금 있는 곳에서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다른 곳으로 옮기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가다.
- 공책을 빌리러 친구에게 가다.
- 어머니는 저녁거리를 사러 시장으로 가셨다.
- 공부하러 도서관을 가다가 친구를 만났다.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에/에게
…으로
…을
가다 🌟의미 23
가다
:
(완곡하게) 사람이 죽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젊은 나이에 간 친구.
- 억울하게 간 넋을 추모했다.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가다 🌟의미 24
가다
:
어떤 일에 대하여 납득이나 이해, 짐작 따위가 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바뀐 세상이 실감이 가니?
- 그 설명은 수긍이 간다.
- 전후 사정이 대충 짐작이 가.
- 딱한 처지에 동정이 간다.
- 얼마나 억울하면 그럴까 하고 이해가 가기도 한다.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이
가다 🌟의미 25
가다
:
[‘…이’나 ‘…에’ 대신에 ‘중간 정도’, ‘최고’ 따위와 같은 부사어가 쓰이기도 한다]
가치나 값, 순위 따위를 나타내는 말과 결합하여 어떤 대상을 기준으로 해서 어느 정도까지 이르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이 집이 보기에는 초라해도 5억 원이 간다.
- 그는 성적이 중간은 간다.
- 물이 어른 무릎쯤 가는 냇물이라 아이들이 놀기에도 적당하다.
- 이 학교가 우리나라에서 최고 가는 명문이다.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이
가다 🌟의미 26
가다
:
[‘때’, ‘얼룩’ 따위의 말과 함께 쓰여]
때나 얼룩이 잘 빠지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이 비누는 때가 잘 간다.
- 녹물이 잘 가는 세제가 있을까?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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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정보:
…이
가다 🌟의미 27
가다
:
일정한 목적을 가진 모임에 참석하기 위하여 이동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내일 시사회에 갈 거니?
- 나는 매년 불우 아동 돕기 단체에서 주최하는 송년 모임을 빠지지 않고 간다.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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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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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정보:
…에
…을
가다 🌟의미 28
가다
:
수레, 배, 자동차, 비행기 따위가 운행하거나 다니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폭풍우가 치는 날에는 그 섬에 가는 배가 없다.
- 이 차는 바로 너의 어머니에게 가게 되어 있으니 아무 걱정 하지 마라.
- 섬으로 가는 비행기.
- 유럽으로 바로 가는 직항로가 뚫렸다.
- 이제는 관광객도 줄어들어서 어떤 운송 수단도 그 섬을 가지 않게 되었다.
자세히 보기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반대말오다: 수레, 배, 자동차, 비행기 따위가 말하는 이가 있는 쪽을 향하여 운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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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가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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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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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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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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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정보:
…에/에게
…으로
…을
가다 🌟의미 29
가다
:
물건이나 권리 따위가 누구에게 옮겨지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책상 위에 있던 돈이 어디에 갔지?
- 철수에게 과자가 하나 더 갔다니까.
- 그 그림이 누구 수중으로 갔는지는 수수께끼다.
- 다른 나라로 문화재가 가다니?
- 모든 재산은 큰아들에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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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반대말오다: 물건이나 권리 따위가 자기에게 옮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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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가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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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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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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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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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정보:
…에/에게
…으로
가다 🌟의미 30
가다
:
어떤 상태나 상황을 향하여 나아가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복지 국가로 가는 길은 아직 멀고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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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가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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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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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으로
가다 🌟의미 31
가다
:
물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액자가 왼쪽으로 좀 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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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으로
가다 🌟의미 32
가다
:
[‘손해’ 따위의 명사와 함께 쓰여]
그러한 상태가 생기거나 일어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자기에게 손해 가는 장사를 누가 하겠어?
- 우리를 도와주신 그분 집안으로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라.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문형 정보:
…에/에게
…으로
가다 🌟의미 33
가다
:
외부의 충격이나 영향으로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는 혼미한 상태가 되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그는 상대 선수의 주먹을 한 방 맞고 완전히 갔다.
- 술고래가 겨우 소주 몇 잔을 마시고 완전히 가다니?
- 첫눈에 가서 모르는 여자에게 편지를 썼다고?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가다 🌟의미 34
가다
:
전기 따위가 꺼지거나 통하지 않다.
동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전깃불이 가서 들어오지 않는다.
자세히 보기
•
활용:
가
가니
•
발음:
가다
•
관련 단어:
-
속담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속담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속담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가도 오도 못하다 :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관용구갈 길이 멀다 : 앞으로 살아갈 생애가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관용구갈 데까지 가다 :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의 상태나 상황이 되다., 성관계를 맺다.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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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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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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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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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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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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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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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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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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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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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로 끝나는 단어: 총 1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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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4개입니다.- 예: 둑가다, 드가다, 벋가다, 삼가다, 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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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1개입니다.- 예: 한물가다, 기어가다, 수양가다, 둘째가다, 에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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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4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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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4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단벌가다(單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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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5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 예: 가늠이 가다, 가다가다, 가져가다, 가다, 가시밭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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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27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기어가다, 간혹가다, 가다가다, 가져가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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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ㄷ 단어: 총 97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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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ㄷ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38개입니다.- 예: 기단(氣團), 개도(開導), 기덕(耆德), 결득(決得), 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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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ㄷ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3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4개입니다.- 예: 가독, 감단, 각동, 귀당, 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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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ㄷ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4 종류의 한자 중에서 49번 사용된 道이 최다입니다.- 예: 군도(軍道), 강도(講道), 공도(孔道), 공도(公道), 간도(間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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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ㅏ 단어: 총 5,2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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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ㅏ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366개입니다.- 예: 산다(山茶), 다라(多羅), 간자(諫子), 단밤, 만간(滿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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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ㅏ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8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40개입니다.- 예: 차자, 감단, 단갑, 반상, 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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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ㅏ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25 종류의 한자 중에서 110번 사용된 山이 최다입니다.- 예: 산다(山茶), 산감(山監), 산합(山蛤), 안산(安山), 상산(常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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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ㅏ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53번 사용된 ㅅ이 최다입니다.- 예: 산마, 사상, 산다, 사한, 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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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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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시작하는 단어: 총 4,4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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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26개입니다.- 예: 가세(加勢), 가(賈), 가(斝), 가(可), 가(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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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05개입니다.- 예: 가고시마, 가들막이, 가만있다, 가슴우리, 가감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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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4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43개입니다.- 예: 가독, 가라, 가야, 가읍, 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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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75 종류의 한자 중에서 549번 사용된 加이 최다입니다.- 예: 가세(加勢), 가류(加硫), 가획(加劃), 가야(伽倻/伽耶/加耶), 가계(加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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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30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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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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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로 시작하는 단어: 총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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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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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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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4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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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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