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쥐면 펼 줄… 🌟의미

한번 쥐면 펼 줄 모른다 :
무엇이든 한번 손에 들어오면 놓지 아니한다는 말.

속담
🍀속담 분류 # #

한번 쥐면 펼 줄 모른다 : 무엇이든 한번 손에 들어오면 놓지 아니한다는 말.
  • 계수을 다녔나 말도 잘한다[잘 만든다] : 말만 지르르하게 잘 꾸며서 함을 이르는 말.
  • 과부 중매 세 처녀 중매 세 번 하면 죽어 좋은 곳으로 간다 : 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굼벵이도 제 일 하는 날은 열 재주(를) 넘는다 : 미련한 사람이라도 제 일이 급하게 되면 무슨 수를 내서든지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와집 물려준 자손은 제사를 두 지내야 한다 : 초가집 지붕 이기가 귀찮고 힘듦을 이르는 말.
  • 까마귀가 열두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계수번을 다녔나 말도 잘한다[잘 만든다]
  • 가는 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는 톱 발톱이 다 먹는다 : 가을에는 톱이나 발톱까지도 먹을 것을 찾는다는 뜻으로, 가을철에는 매우 입맛이 당기어 많이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에 맞으랬다 :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경우라도 이왕이면 덕 있고 이름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가락에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도 들 날이 있다 : 나들이할 때 옷가지 등의 준비가 없음을 스스로 한탄하여 이르는 말.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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