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서 단내가 난다 🌟의미

코에서 단내가 난다 :
몹시 고되게 일하여 힘이 들고 몸이 피로하다는 말.

속담

코에서 단내가 난다 : 몹시 고되게 일하여 힘이 들고 몸이 피로하다는 말.
  • 코에서 단내가 난다 : 몹시 고되게 일하여 힘이 들고 몸이 피로하다는 말.
  • 구렁이 제 추듯 : 자기 자랑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깃 없는 어린 새 그 을 보전치 못한다 : 나이 어린 아이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자라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한다 : 윗자리에 있는 사람은 아랫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
  • 이 중이면 중의 행세를 하라 : 제 신분이나 분수를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고 병든 은 눈먼 새도 안 앉는다 : 사람이 늙고 병들면 누구 하나 찾아 주지 아니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렁이 제 몸 추듯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곁방 년이 곤다[구른다] :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 곁방살이 곤다 :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 공것이라면 눈도 벌겅 도 벌겅 :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궁 처지면 처진다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 좋은 거지 있어도 좋은 거지 없다 : 얼굴 복판에 있는 가 잘생겨야 상(相)이 좋다는 말.
  • 코에서 단내가 난다 : 몹시 고되게 일하여 힘이 들고 몸이 피로하다는 말.
  • 고자 줄 같은 소리 : 빳빳이 을 들여 목을 누르며 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지막 고개를 넘기기가 가장 들다 : 어떤 일이든지 끝을 잘 마무리하기가 가장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백성의 입 막기는 내 막기보다 들다[어렵다] : 백성들 속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여론을 막는 것은 흐르는 냇물을 막기보다도 어렵다는 뜻으로, 국민의 여론이나 소문을 막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 먹이기 든데 괭이질을 어찌할까 : 풀밭에 묶어다 놓아주기만 하면 되는 소도 먹이기조차 들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힘든 괭이질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일할 줄 모르는 선비를 비꼬는 말.
  • 도 힘이요 새 힘도 힘이다 : 새의 이 소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소의 힘과 마찬가지로 역시 힘은 힘이라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크나 작으나 각기 제 능력이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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