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붕어가 되었다 🌟의미

찐 붕어가 되었다 :
기세가 꺾여 형편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찐 붕어가 되었다 : 기세가 꺾여 형편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울 기세 : 그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내려는 왕성한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거를 아니 볼 바에야 시관이 개떡 : 자기가 과거를 치르지 않으면 시험관이 시시한 개떡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아무리 기세등등하고 권한이 있는 대상이라 할지라도 조금도 두려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 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
  • 달리는 말에 채찍질 : 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
  •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울 기세
  • 붕어 밥알 받아 먹듯 : 주거나 생기는 족족 다 써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탕붕어의 겅둥겅둥이라 :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항에 금붕어 놀듯 : 남녀 간에 서로 잘 어울려 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붕어가 되었다 : 기세가 꺾여 형편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붕어 밥알 받아 먹듯
  • 가난한 집 신주 굶듯 : 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한 집 신주 굶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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