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이 나자 망령 🌟의미
지각이 나자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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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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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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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철나자 망령 난다: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가난이 원수 :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원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인네 망령은 고기로 고치고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 지각이 나자 망령 :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철나자 망령 난다 : 나이 먹은 사람이 몰상식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기생의 자릿저고리 : 기생의 자릿저고리는 기름때가 묻고 분 냄새가 나는 더러워진 것이라는 뜻으로, 외모가 단정하지 못하고 말씨가 간사스러운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냉수 먹고 속 차려라 : 지각 있게 처신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발바닥에 털 나겠다 : 가만히 앉아 호사스럽게 지내거나 몸을 놀리기 싫어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복장이 따뜻하니까 생시가 꿈인 줄 안다 :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이 없으니 마치 꿈속에서 사는 것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무사태평하여 눈앞에 닥치는 걱정을 모르고 지냄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사복 물어미냐 지절거리기도 한다 : 사복시의 물 긷는 어미처럼 상말을 마구 지절거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경 다 읽고 떼어 버려야겠다 : 이번 일이나 마치고 앞으로는 아주 인연을 끊어야겠다는 말.
- 사돈 밤 바래기 : 사돈은 어려운 손님이므로 밤이 늦었다 하여 바래다주면 이번에는 저편에서 또 바래다주고 하다가 날이 밝는다는 뜻으로, 자꾸 반복하여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지각이 나자 망령 :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철나자 망령 난다 : 나이 먹은 사람이 몰상식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철들자 망령이라 : 나이 먹은 사람이 몰상식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여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 범에게 열두 번 물려 가도 정신을 놓지 말라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 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정신이 없어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무지각이 상팔자 :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 지각이 나자 망령 :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지각하고(는) 담쌓았다 : 지각없이 못난 짓만 함을 비꼬는 말.
- 냉수 먹고 속 차려라 : 지각 있게 처신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멱 진 놈 섬 진 놈 : 섬거적을 진 사람과 멱둥구미를 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가지각색의 어중이떠중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뭄철 물웅덩이의 올챙이 신세 : 가뭄으로 말라 버려 곧 밑바닥이 드러나고야 말 물웅덩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머지않아 죽거나 파멸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진 놈의 겹철릭 : 한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겹쳐서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 :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강철이 달면 더욱 뜨겁다 : 더디 다는 강철이 달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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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 나자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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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으로 끝나는 단어: 총 9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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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01개입니다.- 예: 영령(玲玲), 어령(御領), 총령(寵靈), 오령(五嶺), 영령(英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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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37개입니다.- 예: 영령, 오령, 분령, 어령, 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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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3개의 분야 중에서 음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5개입니다.- 예: 타령, 놀령, 저타령, 산타령, 탁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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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47 종류의 한자 중에서 353번 사용된 令이 최다입니다.- 예: 령(令), 본령(本令), 교령(敎令), 어령(御令), 전령(典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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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93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3개입니다.- 예: 대통령, 대간령, 대명령, 대령, 대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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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67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공령, 고령, 교령, 금령, 각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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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 나자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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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으로 끝나는 단어: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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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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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ㄱㅇㄴㅈㅁㄹ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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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ㄱㅇㄴㅈㅁㄹ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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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ㅣㅏㅣㅏㅏㅏㅕ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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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ㅣㅏㅣㅏㅏㅏㅕ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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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 나자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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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시작하는 단어: 총 3,7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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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22개입니다.- 예: 지(G/g), 지(識), 지(知/智), 지(知), 지(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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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36개입니다.- 예: 지복지맹, 지난여름, 지공하다, 지밀상궁, 지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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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2개의 분야 중에서 지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9개입니다.- 예: 지축, 지진, 지루, 지괴, 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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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31 종류의 한자 중에서 999번 사용된 地이 최다입니다.- 예: 지매(地莓), 지뢰(地雷), 지내(地內), 지권(地圈), 지면(地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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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59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8개입니다.- 예: 지우다, 지다, 지새다, 지키다, 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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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 나자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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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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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없음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개입니다.- 예: 지각 시간(知覺時間), 지각 탈출(知覺脫出), 지각 신경(知覺神經), 지각 운동(地殼運動), 지각 판단(知覺判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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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개입니다.- 예: 지각정신, 지각 운동, 지각하다, 지각 표상, 지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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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분야 중에서 의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 예: 지각성 언어 중추, 지각 중추, 지각 마비, 지각계, 지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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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6 종류의 한자 중에서 25번 사용된 覺이 최다입니다.- 예: 지각설(知覺說), 지각계(知覺計), 지각령(知覺領), 지각(知覺), 지각없다(知覺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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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개의 끝 글자 중에서 설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지각 평형설, 지각 균형설, 지각설, 지각 수축설, 지각 반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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