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코 조림 같다 🌟의미

쥐 코 조림 같다 :
아주 보잘것없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쥐 코 조림 같다 : 아주 보잘것없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 감투가 커도 귀가 짐작이라 : 귀를 가늠하여 감투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사물의 내용을 어느 정도 자신 있게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위가 삼칠장이라 : 투전에서 끗수가 3, 7, 10이면 끗수가 없는 판이 된다는 데에서 사물의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을 가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경자년 가을보리 되듯 : 경자년에 가을보리가 제대로 익지 못하여 보리의 모양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잘될 듯이 보이다가 보잘것없이 되어 버림을 비웃는 말.
  • 경주 돌이면 다 옥석인가 : 좋은 일 가운데 궂은일도 섞여 있다는 말.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쥐 코 조림 같다 : 아주 보잘것없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간 골에 죽은 듯 : 고양이 소리만 나도 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은 듯이 조용하다는 데서, 겁이 나거나 놀라서 숨을 죽이고 꼼짝 못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만난 :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 고양이 앞에 [쥐걸음] :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 고양이 죽 쑤어 줄 것 없고 새앙 볼가심할 것 없다 : 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죽는 데 눈물만큼 : 고양이가 죽었다고 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고양이 간 골에 쥐 죽은 듯
  • 곁방 년이 곤다[구른다] :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 곁방살이 곤다 :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 공것이라면 눈도 벌겅 도 벌겅 :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궁 처지면 처진다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 좋은 거지 있어도 좋은 거지 없다 : 얼굴 복판에 있는 가 잘생겨야 상(相)이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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