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타도 빈대 … 🌟의미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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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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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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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 곪아 빠져도 마음은 조방에 있다 : 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조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 한다 : 귀머거리는 남의 말을 듣지 못하므로 그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만을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에 있는 이야기만 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빈대 미워 집에 불 놓는다 : 손해를 크게 볼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마땅치 아니한 것을 없애려고 그저 덤비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 손해를 크게 볼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마땅치 아니한 것을 없애려고 그저 덤비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빈대도 낯짝[콧등]이 있다 :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 사당 당직은 타도 빈대 당직 타서 시원하다 : 사당의 당직은 불타 버렸지만 그와 함께 빈대까지 탔으니 시원하다는 뜻으로, 제게 손해가 되더라도 시끄럽고 귀찮던 것이 없어져 시원함을 이르는 말.
-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잖은 투전에 돈만 잃었다 : 기를 쓰고 덤빈 투전도 아닌데 돈을 잃었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손해만 보았음을 이르는 말.
- 개구멍에 망건 치기 : 남에게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여 막고 있다가 막던 그 물건까지 잃는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을 공연히 욕심만 내어 어리석게 시작하였다가 도리어 손해나 망신을 당함을 이르는 말.
- 거지 옷[베 두루마기] 해 입힌 셈 친다 : 거지에게 자선을 베풀어 새 옷을 한 벌 입혀 준 셈 친다는 뜻으로, 대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줌을 이르는 말.
- 거지 제 쪽박 깨기 : 도리어 자기 손해만 자초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난한 집 신주 굶듯 : 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다 : 가난한 집에는 먹고 살아 나갈 걱정이 큰데 자식까지 많다는 뜻으로, 이래저래 부담되는 것이 많음을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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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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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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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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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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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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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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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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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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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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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로 끝나는 단어: 총 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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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8개입니다.- 예: 물(이) 좋다, 떡심(이) 좋다, 젖줄이 좋다, 심평 좋다, 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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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사이좋다, 들이좋다, 심평 좋다, 허울 좋다, 볼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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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의좋다(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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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사돈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사이좋다, 사람은 헌[때 묻은]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사람과 그릇은 많을수록 좋다, 사돈집과 짐바리는 골라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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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2번 사용된 ㅅ이 최다입니다.- 예: 사돈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사이좋다, 시색(이) 좋다, 심평 좋다, 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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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ㅇㅌㄷㅂㄷㅈㅇㄴㅈ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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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ㅈㅇㅌㄷㅂㄷㅈㅇㄴㅈ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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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ㅣㅣㅏㅗㅣㅐㅜㅡㅣㅗ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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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ㅣㅣㅏㅗㅣㅐㅜㅡㅣㅗ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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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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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69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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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72개입니다.- 예: 집개, 집의(集議), 집산(集散), 집도(執賭), 집증(執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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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52개입니다.- 예: 집역하다, 집박전악, 집합하다, 집수하다, 집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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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8개의 분야 중에서 법률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개입니다.- 예: 집합죄, 집달관, 집합범, 집행문, 집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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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09 종류의 한자 중에서 321번 사용된 集이 최다입니다.- 예: 집의(集議), 집거(集居), 집산(集散), 집권(集權), 집래(集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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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0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5개입니다.- 예: 집히다, 집역하다, 집다, 집합하다, 집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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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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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로 시작하는 단어: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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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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