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었다 놓은 개떡… 🌟의미

쥐었다 놓은 개떡 같다 :
얼굴이 매우 못생겼다는 말.

속담
🍀속담 분류 #개떡 #얼굴

쥐었다 놓은 개떡 같다 : 얼굴이 매우 못생겼다는 말.
  • 개떡 먹기 : 하기에 쉽고도 즐거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거를 아니 볼 바에야 시관이 개떡 : 자기가 과거를 치르지 않으면 시험관이 시시한 개떡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아무리 기세등등하고 권한이 있는 대상이라 할지라도 조금도 두려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다가 보니 개떡[수제비] :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 음식 같잖은 개떡수제비에 입천장(만) 덴다 : 변변치 아니하여 우습게 알고 대한 일에 뜻밖에 큰 손해를 입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쥐었다 놓은 개떡 같다 : 얼굴이 매우 못생겼다는 말.
개떡 먹기
  • 개똥 밟은 얼굴 : 좋지 아니한 일을 만나 일그러진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의 얼굴은 눈의 안경 : 여자의 얼굴이 곱고 미운 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말.
  • 얼굴에 침 뱉기 :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밥이 얼굴에 더덕더덕 붙었다 : 얼굴이 복이 있게 생겨서 잘살 수 있을 상임을 이르는 말.
  • 사람은 얼굴보다 마음이 고와야 한다 : 사람에게 있어서 인물이 잘생긴 것보다 마음씨가 훌륭한 것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개똥 밟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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