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 이마 씻은 물 🌟의미

중의 이마 씻은 물 :
덤덤하고 미지근한 국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국물 # #이마

중의 이마 씻은 물 : 덤덤하고 미지근한 국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 잘산 사람이나 못산 사람이나 결국은 마찬가지라는 말.
  • 금방망이 우려먹듯 :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돼지 멱 감은 물 :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국에 돼지고기는 있으나 마나 하고 국물뿐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뼈다귀 우려먹듯 :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중의 이마 씻은 물 : 덤덤하고 미지근한 국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 가는 년이 길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논에 대기 :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단비 :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부뚜막 땜질 못하는 며느리 이마의 털만 뽑는다 : 부뚜막에 땜질 하나 제대로 못 하여 너절하게 하고 사는 며느리가 그래도 모양을 내겠다고 이마의 털만 뽑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멋만 부리는 밉살스러운 행동을 비꼬는 말.
  • 사주에 없는 관을 쓰면 이마가 벗어진다 : 타고난 운명에 없는 벼슬을 하면 이마가 벗어진다는 뜻으로, 제 분수에 넘치는 벼슬을 하게 되면 도리어 괴롭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대성이 이마빡 쳤나 :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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