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갗에 좀 난다 🌟의미

제 갗에 좀 난다 :
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속담

제 갗에 좀 난다 : 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
  •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름 먹인 가죽이 부드럽다 : 뇌물을 쓰면 일이 순조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이 가죽 두껍다 : 늙은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잘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땅 두께 같다 : 뱃가죽이 땅 두께처럼 두껍다는 뜻으로, 염치가 없거나 배짱이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에서 좀 난다 : 가죽을 쏠아 먹는 좀이 가죽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화근이 그 자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좀 난다 : 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 에 침 뱉기 :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갗에서 좀 난다
  •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갗에서 좀 난다 : 가죽을 쏠아 먹는 좀이 가죽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화근이 그 자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깃의 새는 같이 모인다 : 동류끼리 서로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더지 혼인 같다 : 자기보다 훨씬 나은 사람과 혼인하려고 애쓰다가 마침내는 동류끼리 혼인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망둥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 제 갗에 좀 난다 : 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 가락 바로잡는 집에 가져다가 세워 놨다 와도 낫다 : 휜 물렛가락을 가락 고치는 집에 가져다 놓았다가 다시 가져오기만 하여도 휜 것이 바로잡힌 것처럼 느껴진다는 뜻으로, 좋은 환경의 영향을 조금만 받아도 정신적으로 위안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갗에서 난다 : 가죽을 쏠아 먹는 이 가죽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화근이 그 자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도둑도 안 든다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 떼어 둔 당상 먹으랴 :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마른나무에 먹듯 : 건강이나 재산이 모르는 사이에 점점 쇠하거나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문벌만 높다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 이웃이 사촌보다 낫다 : 가까이 사는 이웃이 먼 곳에 사는 친족보다 좋다는 뜻으로, 자주 보는 사람이 정도 많이 들고 따라서 도움을 주고받기도 쉬움을 이르는 말.
  • 일가 못된 것이 항렬만 높다 : 못된 일가가 친족 관계의 항렬만 높다는 뜻으로, 변변치 아니한 사람이나 일이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갗에 좀 난다 : 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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