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가 없는 포수… 🌟의미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 간장이 시고 소금이 팡 난다[슨다] : 간장이 시어질 수 없고 소금에 팡이가 날 수 없다는 뜻으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가재 뒤듯[잡듯] : 움직임이 둔한 이 개천 돌을 뒤쳐 가며 가재를 잡는다는 뜻으로, 급하다는데 느릿느릿 일을 하고 있거나 또는 침착하게 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창날 받듯 : 을 잡기 위해 곰의 앞가슴에 창을 대고 지긋이 밀면 곰이 창을 내밀지 않고 자기 쪽으로 잡아당겨 창에 찔려 죽는다는 데서, 사람됨이 우둔하고 미련하여 스스로 자신을 해치는 행위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 설거지하듯 : 일을 하여도 보람이 아니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 재주 : 미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장이 시고 소금이 곰팡 난다[슨다]
  • 복 없는 봉사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감기 앓는 놈도 없다 :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복 없는 봉사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감기 앓는 놈도 없다
  • 굴러온 호박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 나가던 범이 몰려든다 : 위험한 일을 모면하여 막 마음을 놓으려던 차에 뜻밖에 다시 위험에 처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 처음에 좋지 아니하게 생각하였던 사람이 뜻밖에 좋은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복에 난리야 : 바라고 있던 일이 잘되어 가다가 뜻밖의 방해물이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썹에 떨어진 액 : 뜻밖에 들이닥친 재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림은 있어야 의이라 한다 : 가려야 할 데를 가려야 비로소 의이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제가 맡은 구실을 온전히 다 해야만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도 먹고산다 : 개 같은 하잘것없는 것도 을 받을 수가 있음을 이르는 말.
  • 건재 약국에 백: 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인경을 침도 아니 바르고 그냥 삼키려 한다 : 굶은 빈속에 엄청나게 큰 종인 인경을 단숨에 삼키려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많아서 경위(經緯)를 가리지 않고 한없이 탐내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원수(라) : 입으로 먹고 배를 채우는 일이 원수 같다는 뜻으로, 먹고살기 위하여 괴로운 일이나 아니꼬운 일도 참아야 한다는 말.
  •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 자기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남을 원망하거나 탓하여도 소용없다는 말.
  • 눈 뜨고 봉사질한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 눈으로 보고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복 없는 봉사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감기 앓는 놈도 없다 :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사 개천 나무란다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굼벵이(도) 꾸부리는[떨어지는] 재주(가) 있다 : 무능한 사람도 한 가지 재주는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 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을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리 암탉이다 : 멱부리 암탉이 턱 밑에 털이 많이 나서 아래를 못 보듯이, 바로 눈앞의 것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난이 죄다 : 가난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범죄를 저지르거나,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말.
  • 같은 병신끼리 불쌍해한다 : 불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이해하고 동정하면서 불쌍해 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함을 이르는 말.
  •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남을 꾀어 위험한 곳이나 불행한 처지에 빠지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 때 궂은 아이가 죽을 때도 궂게 죽는다 : 힘들게 태어난 아이는 죽을 때도 어렵게 죽는다는 뜻으로, 어려서 불행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소 들고 뛰는 건 구경거리 : 자기와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남의 불행을 구경거리로 여긴다는 말.
  • 가랑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가뭄철 물덩이의 올챙이 신세 : 가뭄으로 말라 버려 곧 밑바닥이 드러나고야 말 물덩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머지않아 죽거나 파멸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끈 떨어진 뒤박[갓/둥우리/망석중이] : 광대가 연기를 할 때 탈의 끈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더기 속에서 영 난다 : 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자라난 사람이 후에 영이 된다는 뜻으로, 가난하고 천한 집에서 인물이 나왔을 때 이르는 말.
  • 눈 가리고 아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되놈과 겸상을 하면 재수가 없다 : 어떤 사람과 겸상하기 싫다는 말.
  •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 재수가 물밀 듯하다 : 재수가 좋아서 일이 썩 잘되어 가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수가 불 일 듯하다 : 재수가 좋아서 일이 썩 잘되어 가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원도 포수(냐) : 산이 험한 강원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가는 포수만 보고 들어오는 포수는 못 보겠네 : 나가서 돌아오지 아니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감 포수 마누라 오줌 짐작하듯 : 도감 포수가 새벽에 영내(營內)에 들어갈 때 그 시각을 마누라가 오줌 누는 시간으로 짐작한다는 뜻으로, 분명하지 않은 일을 짐작으로 판단하고 믿으면 낭패하기 쉽다는 말.
  • 범 잡은 포수 : 뜻한 바를 이루어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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