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촌간장이 봄눈 … 🌟의미

일촌간장이 봄눈 슬듯 한다 :
걱정과 두려움이 극에 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일촌간장이 봄눈 슬듯 한다 : 걱정과 두려움이 극에 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걱정도 팔자(다) :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걱정이 많으면 빨리 늙는다 : 쓸데없는 잔걱정을 하지 말라는 말.
  • 걱정이 반찬이면 상발이 무너진다 : 쓸데없이 걱정만 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음을 두고 이르는 말.
  • 남 떡 먹는데 팥고물 떨어지는 걱정 한다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앞도 못 닦는 것이 남의 걱정 한다 : 제 일도 제 힘으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에 간섭함을 이르는 말.
걱정도 팔자(다)
  • 락길 버리고 지옥 길 간다 : 착한 일은 하지 않고 나쁜 짓만을 일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성이 지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 :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성이 지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 :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효성이 지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 : 효성이 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 효성이 지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 효성이 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극락길 버리고 지옥 길 간다
  • 일촌간장이 봄눈 슬듯 한다 : 걱정과 두려움이 극에 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촌간장이 봄눈 슬듯 한다 : 걱정과 두려움이 극에 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촌간장이 봄눈 슬듯 한다 : 걱정과 두려움이 극에 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하다면 좋아한다 :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좋다고 추어주면 누구나 기뻐한다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하다고 한다 : 털이 바늘같이 꼿꼿한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다고 옹호한다는 뜻으로,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은 모르고 도리어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 남의 떡 지에 넘어진다 : 염치없이 비위 좋은 짓을 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것 잃고 내 박 깨뜨린다 : 자기의 소중한 것을 다 내주었는데도 그만 박까지 깨뜨린다는 뜻으로, 이중의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위가 떡판[떡지]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에 넘어진 것같이 꾸며서 떡을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몹시 비위가 좋고 뻔뻔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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