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다방골 잠… 🌟의미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
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말.

속담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 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
  •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 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말.
  •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 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말.
  •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 옛날 서울의 다동(茶洞)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일 없이 잠을 즐기어 아침에 늦도록 일어나지 않았다는 데서, 늦잠 자는 것을 비꼬는 말.
  • 거지 조상 안 가진 부자 없고 부자 조상 안 가진 거지 없다 : 빈부귀천은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라운 부자가 활수(滑手)한 빈자보다 낫다 : 가난한 사람은 마음씨가 곱고 동정심이 많아도 남을 도와주기란 쉽지 않음에 비하여, 부자는 인색하여도 남는 것이 있어 없는 사람이 물질적 도움을 입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부자 몸 조심 : 유리한 처지에서는 모험을 피하고 되도록 안전을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 : 세 동네가 망하여야 그 돈이 모여 부자 하나가 난다는 뜻으로, 무슨 큰일을 하나 이루려면 많은 희생이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자가 더 무섭다 : 부자가 더 인색하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광주 생원 첫 서울 : 광주에 사는 사람이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보는 것이 다 신기하고 놀라워 어릿어릿하다는 뜻으로, 처음 대하는 일이라 신기하여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리둥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천 원이 서울 올라 다니듯 : 금천군의 원이 출세하여 보려고 서울의 세도가들에게 뻔질나게 찾아다니듯 한다는 뜻으로, 출세욕에 눈이 어두워 중앙의 권세 있는 자나 상부 기관에 뻔질나게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웃는 말.
  • 남의 종이 되거들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의 딸이 되라 :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 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벙어리는 서울 못 간다 :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분다 분다 하니까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분다 : 잘 분다 잘 분다 하니까 쓸데없이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다 불어서 날려 보냈다는 뜻으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우쭐해서 턱없는 정도에까지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울 아침이다 : 옛날 서울 양반집 아침처럼 아침이 매우 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석숭의 재물도 하루아침 : 석숭의 재물과 같이 큰 재산도 쉽게 없어진다는 말.
  • 아침 아저씨 저녁 소 아들 : 농가에서 한창 바쁠 때 머슴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침에는 대접을 잘하지만 저녁에 일 끝나고 돌아오면 대접은커녕 함부로 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침 안개가 중 대가리 깬다 : 아침에 안개가 낀 날은 낮이 되면 중의 머리를 깰 정도로 햇빛이 쨍쨍하다는 말.
  • 옛날 갑인 날 콩 볶아 먹은 날 : 아주 오래된 옛날이라는 말.
  • 옛날은 걷어 들이기 바쁘고 지금은 받기에 바쁘다 : 예전에는 백성의 재물을 거두어들이기에 바빴고 지금은 세도를 이용하여 뇌물을 받기에 바쁘다는 뜻으로, 백성을 억압하여 약탈하는 부패한 관료들을 비꼬는 말.
  • 강원도 삼척 :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강원도 안 가도 삼척 :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나는 바담 풍(風)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 옛날 어느 서당에서 선생님이 ‘바람 풍(風)’ 자를 가르치는데 혀가 짧아서 ‘바담 풍’으로 발음하니 학생들도 ‘바담 풍’으로 외운 데서 나온 말로, 자신은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 남보고는 잘하라고 요구하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상추는 문 걸어 그고 먹는다 : 가을 상추는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지 많은 나무가 잠할 적 없다 :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려 적 꼬대 (같은 소리) :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말 같지 아니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린은 자고 스라소니가 춤춘다 : 성인은 깊숙이 들어앉아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간악하고 무능한 소인들이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이야 낮을 자든 말든 :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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