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은 팥알[쌀알]… 🌟의미

씻은 팥알[쌀알] 같다 :
외양이 말쑥하고 똑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씻은 팥알[쌀알] 같다 : 외양이 말쑥하고 똑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닷속의 좁쌀알 같다 : 넓고 넓은 바닷속에 뜬 조그만 좁쌀알만 하다는 뜻으로, 그 존재가 대비도 안 될 만큼 보잘것없거나 매우 작고 하찮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씻은 팥알[쌀알] 같다 : 외양이 말쑥하고 똑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천 관 불붙이고 동관에서 쌀알 줍는다 : 큰 손해를 입고 나서 작은 이익을 위하여 수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천 석 불붙이고 쌀알 줍는다 : 큰 손해를 입고 나서 작은 이익을 위하여 수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산을 잃고 쌀알을 줍는다 : 큰 이익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작은 이익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닷속의 좁쌀알 같다
  •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외양간에 소 들어간다 : 빈 외양간에 소를 들여다 매면 어떤 빈자리가 적절하게 채워지게 된다는 뜻으로, 일의 형편이나 외모가 좋아져 꼭 짜이게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 : 같은 것끼리만 있어서는 서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말.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씻은 팥알[쌀알] 같다 : 외양이 말쑥하고 똑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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