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독에 거미줄 치다 🌟의미

쌀독에 거미줄 치다 :
먹을 양식이 떨어진 지 오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쌀독에 거미줄 치다 : 먹을 양식이 떨어진 지 오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미줄도 줄은 줄이다 : 미약하나마 명실(名實)을 갖추었다는 말.
  • 거미줄로 방귀 동이듯 : 지극히 약한 거미줄로 형체도 없는 방귀를 동여맨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실속 없이 건성으로만 하는 체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거미줄에 목을 맨다 : 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거미가 사람의 입 안에 거미줄을 치자면 사람이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쌀독에 거미줄 치다 : 먹을 양식이 떨어진 지 오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미줄도 줄은 줄이다
  • 나라의 쌀독이 차야 나라가 잘산다 : 나라가 잘되려면 무엇보다도 식량 사정이 좋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쌀독에 거미줄 치다 : 먹을 양식이 떨어진 지 오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쌀독에 앉은 쥐 : 부족함이 없이 넉넉한 상태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쌀독에서 인심 난다 : 자신이 넉넉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 잡으려다가 쌀독 깬다 : 적은 이익이나마 얻으려고 한 일이 도리어 큰 손실을 입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라의 쌀독이 차야 나라가 잘산다
  • 가을 식은 밥이 봄 양식이다 : 먹을 것이 흔한 가을에는 먹지 않고 내놓은 식은 밥이 봄에 가서는 귀중한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풍족할 때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절약하면 뒷날의 궁함을 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무 몰래 양식 내기 :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이 양식이다 : 병들어 누워 있으면 오래 먹지 않아도 배고픈 줄을 몰라 먹지 않으므로 양식이 그만큼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흘 굶으면 양식 지고 오는 놈 있다 : 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놈의 살림이 양반의 양식이라 : 상놈이 힘들여 일하여 꾸려 가는 살림이 곧 양반의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상놈이 힘겹게 살아가는 반면 양반은 그 덕에 호의호식하게 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가을 식은 밥이 봄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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