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왕재하고 지벌 … 🌟의미

선왕재하고 지벌 입는다 :
죽어서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부처에게 선왕재를 올렸는데 오히려 신불이 노하여 벌을 내렸다는 뜻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는데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선왕재하고 지벌 입는다 : 죽어서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부처에게 선왕재를 올렸는데 오히려 신불이 노하여 벌을 내렸다는 뜻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는데 도리어 화를 …
  • 강태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듯 :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태의 곧은 낚시질 : 강태이 웨이수이강에서 곧은 낚시질을 하며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데서,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한가한 나날을 보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태이 세월 낚듯 한다 : 무슨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구멍으로 든 탑 무너진다 :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 고려사 사흘[삼 일] :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태공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듯
  • 극락길 버리고 지옥 길 간다 : 착한 일은 하지 않고 나쁜 짓만을 일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 : 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잘 대접하랬다 : 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 선왕재하고 지벌 입는다 : 죽어서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부처에게 선왕재를 올렸는데 오히려 신불이 노하여 벌을 내렸다는 뜻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는데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현왕재 지내고 지벌 입는다 : 죽은 사람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기도를 하고도 신불이 주는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세력 있는 사람에게 뇌물을 바치거나 남에게 좋은 일을 하고서 도리어 그 사람에게 해를 입는다는 말.
극락길 버리고 지옥 길 간다
  • 개같이 어서 정승같이 산다[먹는다] : 돈을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미도 줄을 쳐야 레를 잡는다 : 무슨 일이든지 거기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
  • 고생을 사서[어서] 한다 : 잘못 처신한 탓으로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고쟁이를 열두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 아무리 여러 번 감싸도 정작 가릴 것은 못 가렸다는 뜻으로, 요점을 얻지 못했다는 말.
  • 공것이라면 눈도 겅 코도 벌겅 :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먹는다]
  • 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 일이 없을 때에는 분향을 게을리하다가 졸지에 급한 일을 당하면 어쩔 줄 몰라 부처 다리를 안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부지런히 하여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말라는 말.
  • 길 아래 돌부처 :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마흔에 첫 버[보살] :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꼬리 잡고 소리하겠군 : 가죽을 벗겨 소고를 메울 동안을 못 참고 개 꼬리를 들고 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참을성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놋)대갈[버/토시짝]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으른 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 :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 선왕재하고 지벌 입는다 : 죽어서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부처에게 선왕재를 올렸는데 오히려 신불이 노하여 벌을 내렸다는 뜻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는데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왕재하고 지벌 입는다 : 죽어서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부처에게 선왕재를 올렸는데 오히려 신불이 노하여 벌을 내렸다는 뜻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는데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왕재하고 지벌 입는다 : 죽어서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부처에게 선왕재를 올렸는데 오히려 신불이 노하여 벌을 내렸다는 뜻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는데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현왕재 지내고 지벌 입는다 : 죽은 사람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기도를 하고도 신불이 주는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세력 있는 사람에게 뇌물을 바치거나 남에게 좋은 일을 하고서 도리어 그 사람에게 해를 입는다는 말.
  • 강태공 위수 변에 주 문 기다리듯 :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댁 종놈은 방울로 행세한다 : 남자 주인 없는 과부 집에서 사내 종놈은 큰소리로 떠드는 것으로 한몫을 본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나 공연히 한번 떠들어 대는 것으로 일삼는다는 말.
  • 괄기는 인산 솔가지라 : 성질이 몹시 거세고 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운이 세면 소가 노릇 할까 :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때 묻은 사발 부시듯 : 때가 묻은 큰 사발을 물에 부시듯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린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을 크게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 짐작하듯 : 무슨 일에나 미리 예측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는 게 편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이 간이다 : 어떤 감이 쓰이느냐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되므로 감이 곧 일간이 된다는 뜻으로, 재료가 좋으면 일도 잘됨을 이르는 말.
  • 약국에 백복령 : 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왕재하고 지벌 입는다 : 죽어서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부처에게 선왕재를 올렸는데 오히려 신불이 노하여 벌을 내렸다는 뜻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는데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심사가 꽁지벌레라 : 심사가 좋지 못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현왕재 지내고 지벌 입는다 : 죽은 사람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기도를 하고도 신불이 주는 벌을 받는다는 뜻으로, 세력 있는 사람에게 뇌물을 바치거나 남에게 좋은 일을 하고서 도리어 그 사람에게 해를 입는다는 말.
  • 거적문에 (국) 돌쩌귀 :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울 롯불은 어머니보다 낫다 :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것이 제일 좋음을 이르는 말.
  • 관찰사 닿는 곳에 선: 관찰사가 가는 곳마다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호롭게 지내는 것이 마치 자신의 집무실인 선화당에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는 곳마다 호사를 누리는 복된 처지를 이르는 말.
  • 는 서리를 맞아도 꺾이지 않는다 : 절개나 의지가 매우 강한 사람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꿋꿋이 이겨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은 목가 제일이다 : 겉모양은 보잘것없어도 쓸모가 큰 목가 꽃 중에서 가장 좋다는 뜻으로, 겉치레보다는 실속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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