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 본 놈하… 🌟의미
-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바늘 끝만 한 일을 보면 쇠공이만큼 늘어놓는다 :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떠듦을 이르는 말.
- 발만 보고도 무엇까지 보았다고 : 남의 일을 크게 과장하여 말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 말린 명태나 뜯고 그래도 물고기 만진 손이라고 하며 손가락을 빤다는 뜻으로, 크게 이득도 없는 일을 하고서 아쉬워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울 가 본 놈하고 안 가 본 놈하고 싸우면 서울 가 본 놈이 못 이긴다 : 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본 사람은 사실대로만 말하지만, 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보지 아니한 사람은 오히려 더 그럴듯한 이론이나 과장된 이야기를 말해서 더 그럴듯하고 더 엄청나게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웅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가시어미 눈멀 사위 :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눈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거짓말하고 뺨 맞는 것보다 낫다 : 좀 무안하더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말.
- 검은 것을 희다고 하고 흰 것을 검다고 한다 : 엄연한 사실을 뒤집어엎고 사람들을 속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집 수고양이 같다 : 조용한 밤중에 수고양이가 울면 옆집 사람들이 갓난아기 울음소리로 알고 과부가 어린애를 낳은 줄로 의심한다는 뜻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일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서 말하여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
- 뇌성벽력은 귀머거리라도 듣는다 :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 장을 달지 않다고 말을 한다 : 맛이 단 장을 놓고 달지 않다고 억지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뻔한 사실을 말하지 않고 딴소리로 우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광주 생원 첫 서울 : 광주에 사는 사람이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보는 것이 다 신기하고 놀라워 어릿어릿하다는 뜻으로, 처음 대하는 일이라 신기하여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리둥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천 원이 서울 올라 다니듯 : 금천군의 원이 출세하여 보려고 서울의 세도가들에게 뻔질나게 찾아다니듯 한다는 뜻으로, 출세욕에 눈이 어두워 중앙의 권세 있는 자나 상부 기관에 뻔질나게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웃는 말.
- 남의 종이 되거들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의 딸이 되라 :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 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벙어리는 서울 못 간다 :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자 왈 맹자 왈 (하는 식) : 실천은 없이 헛된 이론만을 일삼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울 가 본 놈하고 안 가 본 놈하고 싸우면 서울 가 본 놈이 못 이긴다 : 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본 사람은 사실대로만 말하지만, 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보지 아니한 사람은 오히려 더 그럴듯한 이론이나 과장된 이야기를 말해서 더 그럴듯하고 더 엄청나게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새우가 벼락을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기억나게 하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이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생이가 벼락을 맞아 봉변을 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야기 장단에 도낏자루 썩는다 :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
서울 가 본 놈하고 안 가 본 놈하고 싸우면 서울 가 본 놈이 못 이긴다
:
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
-
서울 가 본 놈하고 안 가 본 놈하고 싸우면 서울 가 본 놈이 못 이긴다
:
긴다로 끝나는 단어: 총 56개
-
긴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6개입니다.- 예: 콩을 팥이라고 우긴다, 손끝으로 물만 튀긴다, 목구멍의 때를 벗긴다, 흉한 벌레 모로 긴다, 사람은 하늘을 이긴다
-
긴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예: 정담도 길면 잔말이 생긴다,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덕석이 멍석이라고 우긴다, 나귀는 샌님만 업신여긴다
-
긴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서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서른 과부는 넘겨도 마흔 과부는 못 넘긴다, 서울이 무섭다니까 남태령[서재]부터 긴다, 서울 가 본 놈하고 안 가 본 놈하고 싸우면 서울 가 본 놈이 못 이긴다, 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삼십 리]부터 긴다
-
긴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4번 사용된 ㅅ이 최다입니다.- 예: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손끝으로 물만 튀긴다,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사람은 하늘을 이긴다, 시집살이 못하면 동리 개가 업신여긴다
-
-
:
자음 ㅅㅇㄱㅂㄴㅎㄱㅇㄱㅂㄴㅎㄱㅆㅇㅁㅅㅇㄱㅂㄴㅇㅁㅇㄱㄷ 단어: 총 1개
-
자음 ㅅㅇㄱㅂㄴㅎㄱㅇㄱㅂㄴㅎㄱㅆㅇㅁㅅㅇㄱㅂㄴㅇㅁㅇㄱ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
모음 ㅓㅜㅏㅗㅗㅏㅗㅏㅏㅗㅗㅏㅗㅏㅜㅕㅓㅜㅏㅗㅗㅣㅗㅣㅣㅏ 단어: 총 1개
-
모음 ㅓㅜㅏㅗㅗㅏㅗㅏㅏㅗㅗㅏㅗㅏㅜㅕㅓㅜㅏㅗㅗㅣㅗㅣㅣ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서울 가 본 놈하고 안 가 본 놈하고 싸우면 서울 가 본 놈이 못 이긴다
:
서로 시작하는 단어: 총 1,694개
-
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75개입니다.- 예: 서료(庶僚), 서(序), 서, 서(鼠), 서(壻/婿)
-
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30개입니다.- 예: 서항, 서료, 서상, 서물, 서광
-
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2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3개입니다.- 예: 서계, 서무, 서정, 서대, 서서
-
서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77 종류의 한자 중에서 418번 사용된 西이 최다입니다.- 예: 서계(西界), 서독(西獨), 서방(西方), 서항(西港), 서서(西署)
-
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0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5개입니다.- 예: 서둘다, 서리다, 서슴다, 서겊다, 서릊다
-
-
서울 가 본 놈하고 안 가 본 놈하고 싸우면 서울 가 본 놈이 못 이긴다
:
서울로 시작하는 단어: 총 49개
-
서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개입니다.- 예: 서울나기, 서울마디, 서울, 서울말, 서울애기
-
서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예: 서울 사진, 서울나기, 서울 대교, 서울애기, 서울단풍
-
서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분야 중에서 식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예: 서울오갈피나무, 서울제비꽃, 서울단풍, 서울귀룽, 서울오갈피
-
서울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0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大이 최다입니다.- 예: 서울 올림픽 대회(서울Olympics大會), 서울 대교(서울大橋), 서울 원각사지 대원각사비(서울圓覺寺址大圓覺寺碑), 서울 대공원(서울大公園)
-
서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 예: 서울에 가야 과거도 본다, 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삼십 리]부터 긴다,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서울 가는 놈이 눈썹을 빼고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