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호랑이(다) 🌟의미
-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때까지] :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때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때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 사려고 하던 물건이 없어 그와 비슷하거나 전혀 쓰임이 다른 것을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산다 : 개가 즐겨 먹는 뼈다귀가 들어 있지 아니한 낙지를 산다는 뜻으로,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이롭거나 좋을 일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개 복에도 먹고산다 : 개 같은 하잘것없는 것도 복을 받을 수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늦게 시작한 도둑이 새벽 다 가는 줄 모른다 : 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녘이 훤하면 새벽[세상]인 줄 안다 :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 새벽 봉창 두들긴다 : 너무나도 뜻밖의 일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 돈이 있고 세력이 있으면 못하는 짓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 큰 아름드리 나무를 조그만 낫으로 베려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 샌 올빼미 신세 : 힘없고 세력이 없어 어찌할 수 없는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부등에 곁낫질이라[낫걸이라] : 큰 아름드리 나무를 조그만 낫으로 베려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정호 칠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 : 자기의 세력이 미치는 곳에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뭄철 물웅덩이의 올챙이 신세 : 가뭄으로 말라 버려 곧 밑바닥이 드러나고야 말 물웅덩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머지않아 죽거나 파멸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늘 밑(의) 매미 신세[팔자] : 부지런히 일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면서 편안히 지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 샌 올빼미 신세 : 힘없고 세력이 없어 어찌할 수 없는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세도 신세같이 못 지면서 누이네 폐만 끼친다 : 별로 도움이나 대접도 못 받으면서 폐를 끼쳤다는 인사만 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호랑이가 물어 간 것만큼 시원하다 : 미운 개를 버리지도 못하고 속을 썩이던 중 호랑이가 물어 가서 시원하다는 뜻으로, 꺼림칙한 것이 없어져 개운하고 시원함을 이르는 말.
-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 본처와 첩을 데리고 사는 사람은 몹시 속이 썩기 때문에 그 창자가 썩어서 호랑이도 안 먹는다는 뜻으로, 처첩을 거느리고 살자면 속이 썩어 편할 날이 없다는 말.
- 귀신(을)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난다 : 한 가지 재화를 피하려다 도리어 더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깊은 산에서 목마르다고 하면 호랑이를 본다 : 형편으로 보아 실현되기 어려운 요구나 희망을 가지지 말라는 말.
- 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 : 호랑이 가죽이 상하지 않고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힘들여 애써야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린은 잠자고 스라소니가 춤춘다 : 성인은 깊숙이 들어앉아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간악하고 무능한 소인들이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는 개는 배 채우고 누운 개는 옆 챈다 : 활동하면 얻는 바가 있지만 누워서 게으름이나 피우면 옆구리나 차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 제때를 만난 듯이 한창 날뜀을 이르는 말.
-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 활동하는 데에 자신에게 걸맞은 터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뻐꾸기도 유월이 한철이라 : 뻐꾸기도 음력 유월이 한창 활동할 시기라는 뜻으로,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아니하니 그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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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호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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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 총 1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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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5개입니다.- 예: 제발 덕분(에), 강원도 포수(냐), 쥐 포수(捕手), 첫해 권농(勸農), 혹시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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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개입니다.- 예: 살림에는 눈이 보배(라), 기선(은) 부지(不知), 빚진 죄인[종](이라), 병막 구경이 장자(長子), 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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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예: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구름장에 치부(했다), 구복이 원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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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34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갓 쓰고 망신(한다), 구름장에 치부(했다), 기선(은) 부지(不知), 강원도 포수(냐), 거지 술안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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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호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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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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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개입니다.- 예: 갓 쓰고 망신(한다), 구름장에 치부(했다), 어제가 옛날(이다), 댓진 먹은 뱀 (같다), 찬물에 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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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9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갓 쓰고 망신(한다), 댓진 먹은 뱀 (같다), 어제가 옛날(이다), 쥐 본 고양이 (같다), 개 보름 쇠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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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39 종류의 시작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예: 갓 쓰고 망신(한다),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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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7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굴뚝 막은 덕석 (같다), 갓 쓰고 망신(한다), 구름장에 치부(했다), 값싼 갈치자반 (맛만 좋다), 고두리에 놀란 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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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ㅂㅎㄹㅇ(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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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ㅂㅎㄹㅇ(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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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ㅐㅕㅗㅏㅣ(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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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ㅐㅕㅗㅏㅣ(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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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호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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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 총 6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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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69개입니다.- 예: 새치, 새집, 새순(새筍), 새말, 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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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4개입니다.- 예: 새앙쥐치, 새발육공, 새참하다, 새매통방, 새벽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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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1개의 분야 중에서 동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4개입니다.- 예: 새호, 새개, 새치, 새궁, 새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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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8 종류의 한자 중에서 10번 사용된 鰓이 최다입니다.- 예: 새궁(鰓弓), 새개골(鰓蓋骨), 새엽(鰓葉), 새골(鰓骨), 새소엽(鰓小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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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4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8개입니다.- 예: 새다, 새맑다, 새우다, 새잡다,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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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호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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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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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7개입니다.- 예: 새벽차(새벽車), 새벽질, 새벽일, 새벽닭, 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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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개입니다.- 예: 새벽차, 새벽질, 새벽일, 새벽불, 새벽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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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분야 중에서 건설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새벽, 새벽질하다, 새벽질, 새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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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7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예: 새벽차(새벽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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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5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예: 새벽밥하다,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새벽하다, 새벽질하다, 새벽 봉창 두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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