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팥이 싹 나… 🌟의미
삶은 팥이 싹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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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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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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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산호 서 말 진주 서 말 싹이 나거든: 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밑 빠진 동이에 물 괴거든 : 밑 빠진 동이에 물이 도저히 고일 수 없는데 만약 그래도 고인다고 가정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산호 서 말 진주 서 말 싹이 나거든 : 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삶은 팥이 싹 나거든 : 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도 제 보금자리를 사랑한다 : 제가 사는 집이나 가정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탉이 울어야 날이 새지 : 가정에서는 남편이 주장하여 일을 처리하여야 일이 제대로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이 원수 :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원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곤달걀 꼬끼오 울거든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어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꼽에 노송나무 나거든 : 사람이 죽은 뒤 무덤 위에 소나무가 나서 노송이 된다는 뜻으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풍에 그린 닭이 홰를 치거든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어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호 서 말 진주 서 말 싹이 나거든 : 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삶은 팥이 싹 나거든 : 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호 기둥에 호박 주추다 : 귀한 산호로 기둥을 세우고 귀한 호박으로 주춧돌을 놓았다는 뜻으로, 매우 사치스럽고 호화롭게 꾸미고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호 서 말 진주 서 말 싹이 나거든 : 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호 기둥에 호박 주추다 : 귀한 산호로 기둥을 세우고 귀한 호박으로 주춧돌을 놓았다는 뜻으로, 매우 사치스럽고 호화롭게 꾸미고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호 서 말 진주 서 말 싹이 나거든 : 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삶은 팥이 싹 나거든 : 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가장 중요한 것만 처리하고 나면 나머지 일은 따라서 해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 삶은 물 : 아무 맛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 삶은 물에 중의(中衣) 데치기 :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을 겸하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떡 삶은 물에 풀한다 : 버린 물건을 이용하여 소득을 봄을 이르는 말.
-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깊은 산에서 목마르다고 하면 호랑이를 본다 : 형편으로 보아 실현되기 어려운 요구나 희망을 가지지 말라는 말.
- 까마귀 대가리 희거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네 다리 빼라 내 다리 박자 : 사람들이 꽉 들어찬 곳을 염치없이 비집고 들어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군밤에서 싹 나거든 :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 만만한 싹을 봤나 : 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
- 모래가 싹 난다 :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고집을 부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볶은 콩에 싹이 날까 : 불에다 볶은 콩은 싹이 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아주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호 서 말 진주 서 말 싹이 나거든 : 싹이 틀 수 없는 산호나 진주에, 그것도 서 말씩이나 되는 것이 다 싹이 나는 경우를 가정하여, 도저히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게 기둥에 입춘[주련] : 추하고 보잘것없는 가겟집 기둥에 ‘입춘대길’이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제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양반 씻나락 주무르듯 : 가난한 양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신주 굶듯 : 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가을 중의 시주 바가지 같다 : 가을에는 곡식이 풍성하여 시주도 많이 하게 되므로 시주 바가지가 가득하다는 데서, 무엇이 가득 담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가진 놈의 겹철릭 : 한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겹쳐서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진 돈이 없으면 망건 꼴이 나쁘다 : 몸에 지닌 돈이 없으면 비록 망건을 썼어도 그 꼴이 하찮게 보인다는 뜻으로, 돈이 없으면 그만큼 겉모양도 허술해 보이고 마음도 떳떳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진드기 끼듯 한다[하였다] : 붙지 않아야 할 곳에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 많이 붙어 있음을 이르는 말.
- 개 발에 진드기 떼서 내치듯 : 개 발에 잔뜩 달라붙어서 애를 먹이던 진드기를 단번에 떼어 버리듯 한다는 뜻으로, 귀찮게 달라붙어 애를 먹이던 것을 시원스럽게 떼어 버리는 것과 같은 행동을 이르는 말.
-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을 팥 다발같이 치다 : 호되게 고통을 겪음을 두고 이르는 말.
- 남 떡 먹는데 팥고물 떨어지는 걱정 한다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워서 떡을 먹으면 팥고물이 눈에 들어간다 : 자기 몸 편할 도리만 차려서 일을 하면 도리어 제게 해로움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태하고 팥은 두들겨서 껍질을 벗기고 촌놈하고 계집은 두들겨서 길들인다 : 계집은 무섭게 다루어 길을 들여야 한다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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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팥이 싹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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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으로 끝나는 단어: 총 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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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분야 중에서 인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 예: 티가든, 다우든, 셰리든, 드라이든, 하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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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든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든든,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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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으려거든, 으려든, 어쨌든, 어떻든, 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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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팥이 싹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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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든으로 끝나는 단어: 총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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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든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3 종류의 글자수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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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든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거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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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든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7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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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ㅇㅍㅇㅆㄴㄱ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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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ㅇㅍㅇㅆㄴㄱ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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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ㅡㅏㅣㅏㅏㅓㅡ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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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ㅡㅏㅣㅏㅏㅓㅡ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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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팥이 싹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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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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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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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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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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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끝 글자 중에서 듯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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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팥이 싹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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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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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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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6 종류의 글자수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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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듯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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