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은 개도… 🌟의미

부부 싸움은 개도 안 말린다 :
부부 싸움은 섣불리 제삼자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는 말.

속담

부부 싸움은 개도 안 말린다 : 부부 싸움은 섣불리 제삼자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는 말.
  • 간에 가 붙고 쓸[염통]에 가 붙는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에 붙었다 쓸[염통]에 붙었다 한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보듯 :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에 방울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의 비루를 털어 먹어라 :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 부부 싸움은 개도 안 말린다 : 부부 싸움은 섣불리 제삼자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는 말.
  • 혼취에 재물을 말함은 오랑캐 짓 : 혼인은 예(禮)를 위주로 해야지 재물을 개입시켜서는 안 된다는 말.
혼취에 재물을 말함은 오랑캐 짓
  • 부부 싸움은 개도 안 말린다 : 부부 싸움은 섣불리 제삼자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는 말.
  •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외간 싸움은 개싸움 :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 부부는 싸움을 하여도 화합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발이 젖어야 잘 산다 : 장가가는 신랑이 탄 말의 발이 젖을 정도로 촉촉하게 비가 내려야 그 부부가 잘 산다는 뜻으로, 결혼식 날에 비가 오는 것을 위로하는 말.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강원도 :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강원도 안 가도 :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개 꼬리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킨 뱀의 배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객지 생활 년에 골이 빈다 : 객지에서 남이 아무리 잘해 준다 해도 고생이 되므로 여위어서 허울만 남게 된다는 말.
  • 가난이 싸움이다 : 모든 싸움의 원인이 가난에 있다는 뜻으로, 가난하면 작은 이해를 놓고도 자연히 서로 다투게 되어 불화가 된다는 말.
  • 싸움에 물 끼얹는다 : 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어 더욱 소란해진 것처럼, 사람들이 매우 시끄럽게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싸움에는 모래가 제일이라 : 맞붙어 싸우는 사람을 말려도 듣지 않을 때 흙을 끼얹으면서 하는 말.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강한 자들끼리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중간에 끼어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 옆에서 싸움한다 : 상갓집에서 관을 옆에 두고 서로 싸움질을 한다는 뜻으로, 예의도 모르고 무엄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갸 뒷다리[뒤 ]도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에 식이 많다 : 가난한 집에는 먹고 살아 나갈 걱정이 큰데 식까지 많다는 뜻으로, 이래저래 부담되는 것이 많음을 이르는 말.
  • 가시어머니 장 떨어지 사위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미 장 떨어지 사위가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물은 소 발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 가을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 구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하지 못한다는 말.
  • 가난 구는 지옥 늧이라 : 가난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지옥에 떨어질 징조라는 뜻으로, 그 일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해롭게 되고 고생거리가 되니 아예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내 아비 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못 지낸 사를 봄에는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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