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안의 아이 아… 🌟의미

배 안의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다 :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배 안의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다 :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걱정도 팔자(다) :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걱정이 많으면 빨리 늙는다 : 쓸데없는 잔걱정을 하지 말라는 말.
  • 걱정이 반찬이면 상발이 무너진다 : 쓸데없이 걱정만 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음을 두고 이르는 말.
  • 남 떡 먹는데 팥고물 떨어지는 걱정 한다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앞도 못 닦는 것이 남의 걱정 한다 : 제 일도 제 힘으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에 간섭함을 이르는 말.
걱정도 팔자(다)
  • 가난이 원수 :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원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이 원수
  • 가을볕에는 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선선한 가을볕에는 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돈 사기가 수양로 며느리 삼기보다 쉽다 : 겉보리는 식량 사정이 어려운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 쉽다는 뜻으로,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비 : 고양이 의 아비라는 뜻으로, 그 내력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 어머니에 그 아들[] : 아들의 재능이나 행실이 자기 어머니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나이 젊은 이 먼저 시집간다 : 나이가 적은 사람이 시집가기에 쉽다는 말.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감 내고 낸다 :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삼킨 뱀의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자씨 속에서 담씨(를) 찾는 격 :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를 만들어 타겠다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팔이 담배 목판 끼듯 : 무슨 물건을 옆에 꼭 끼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이 소 아들이라 : 소처럼 죽도록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아들이 여러 면에서 아버지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그 어머니에 그 아들[딸] : 아들딸의 재능이나 행실이 자기 어머니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 자기 자식이 남이 아들을 많이 둔 것에 못지않거나 그보다 낫다는 말.
  •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 때 궂은 아이가 죽을 때도 궂게 죽는다 : 힘들게 태어난 아이는 죽을 때도 어렵게 죽는다는 뜻으로, 어려서 불행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아이 이름 내가 어이 짓나 :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 가마 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날에 빗방울 떨어지는 날이 없다 :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가을밭은 갈아엎는다 : 가을에 밭농사가 끝난 뒤에는 그 밭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는 말.
  • 감기 고뿔도 남을 준다 :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 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간이 뒤집혔나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 마음의 평정을 잃고 까닭 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 걸레를 씹어 먹었나 : 잔소리가 아주 심함을 핀잔하는 말.
  •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란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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