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의 치맛자락… 🌟의미

미친년의 치맛자락 같다 :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옷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미친년의 치맛자락 같다 :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
  • 거지가 말 얻은 것[격] : 자기 몸 하나도 돌보기 어려운 거지가 건사하기 힘든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생겼음을 이르는 말.
  • 미친년의 치맛자락 같다 :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옷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지가 말 얻은 것[격]
  • 구렁이 제 추듯 : 자기 자랑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깃 없는 어린 새 그 을 보전치 못한다 : 나이 어린 아이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자라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한다 : 윗자리에 있는 사람은 아랫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
  • 이 중이면 중의 행세를 하라 : 제 신분이나 분수를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고 병든 은 눈먼 새도 안 앉는다 : 사람이 늙고 병들면 누구 하나 찾아 주지 아니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렁이 제 몸 추듯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친년 널뛰듯 : 미친 여자가 재미도 모르고 널을 뛴다는 뜻으로, 멋도 모르고 미친 듯이 행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친년 달래 캐듯 : 미친 사람이 널리 널려 있는 풋나물을 닥치는 대로 쥐어뜯거나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일하는 솜씨가 매우 거칠고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친년 방아 찧듯 : 미친 사람이 널리 널려 있는 풋나물을 닥치는 대로 쥐어뜯거나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일하는 솜씨가 매우 거칠고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남자는 이레 굶으면 죽고 여자는 열흘 굶으면 죽는다 : 어려움에 처했을 때,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 견딜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편 복 없는 여자는[년은] 자식 복도 없다 :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 아이하고 여자는 길들일 탓 : 아이와 여자는 가르치고 길들이는 대로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이르는 말.
  • 여자 셋이 모이면 새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자 열이 모이면 쇠도 녹인다 :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귀에 방울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목에 방울(이라)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주석) 편자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친년의 치맛자락 같다 :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옷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좁은 입으로 말하고 넓은 치맛자락으로 못 막는다 : 말은 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여서 하라는 말.
  • 미친년의 치맛자락 같다 :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옷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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