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 데 흙 … 🌟의미

목욕하는 데 흙 뿌리기 :
심통 사나운 행동을 이르는 말.

속담

목욕하는 데 흙 뿌리기 : 심통 사나운 행동을 이르는 말.
  • 까마귀 미역 감듯[목욕하듯] : 일을 처리함에 있어 세밀하지 못하고 거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목욕하는 데 흙 뿌리기 : 심통 사나운 행동을 이르는 말.
  • 한강 가서 목욕한다 : 어떤 일을 일부러 먼 곳에 가서 하여 보아야 별로 신통할 것이 없다는 말.
  • 미친년이 아이를 씻어서 죽인다 : 미친 여자가 아이 목욕시키는 것이 좋은 줄만 알고 자주 물속에 집어넣고 씻기다가 죽이게 된다는 뜻으로, 좋은 짓도 지나치게 자꾸 되풀이하면 도리어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 미역 감듯[목욕하듯]
  • 가까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가까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 : 십 리밖에 안 되는 가까 데를 가더라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 가까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늘게 먹고 가늘게 살아라 : 검소하게 먹으면서 소박하게 살라는 뜻으로, 분수에 맞지 않게 호화로운 생활을 추구하거나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개를 친하면 옷에 칠을 한다 :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목욕하는 데 뿌리기 : 심통 사나운 행동을 이르는 말.
  • 씨름은 잘해도 등허리에 떨어지는 날 없다 : 재간은 있지만 별수 없이 편히 살지 못하고 일만 하고 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잦힌 밥에 퍼붓기 : 잘되어 가는 일을 심술궂은 행동으로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홍 생원네 질하듯 : 일을 성의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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