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게 간능 … 🌟의미

미련한 게 간능 맞다 :
겉으로 미련한 듯하면서 의뭉한 꾀가 있다는 말.

속담

미련한 게 간능 맞다 : 겉으로 미련한 듯하면서 의뭉한 꾀가 있다는 말.
  • 다르고 속 다르다 : 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마음속으로 품고 있는 생각이 서로 달라서 사람의 됨됨이가 바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보기가 속 보기 : 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만 보아도 속까지 가히 짐작해서 알 수 있다는 말.
  • 보기와 안 보기가 다르다 :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 가마도 안 끓는데 속가마부터 끓는다 : 제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덤벙인다는 말.
  • 과 속이 다르다 :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구두장이 셋이면 제갈량의 를 이긴다 : 여러 사람의 지혜가 어떤 뛰어난 한 사람의 지혜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 있으면 용궁에 잡혀갔다가도 살아 나온다 : 지혜가 있으면 아무리 힘들고 위태로운 일을 만나도 그 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에 말라 죽겠다 : 를 부리며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물 탄 가 전(全) 꾀를 속이려 한다 : 얕은가 전체의 꾀를 망치게 한다는 뜻으로, 우둔한 사람이 도리어 영리한 사람을 속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렁이도 두렁 넘을 가 있다 : 미련하고 못난 사람도 제 요량은 있어 한 가지 재주는 있다는 말.
구두장이 셋이면 제갈량의 꾀를 이긴다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 : 미련이 먼저 생기고 그다음에 슬기가 생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잘못 생각하거나 못쓰게 그르쳐 놓은 후에야 이랬더라면 좋았을 것을 저랬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궁리한다는 말.
  • 미련이 담벼락 뚫는다 : 미련한 사람이 오히려 끈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련하기는 곰일세 : 아주 미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련한 게 간능 맞다 : 겉으로 미련한 듯하면서 의뭉한 꾀가 있다는 말.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의뭉하기는 노전 대사라 :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뭉하기는 음창(陰瘡) 벌레라 :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 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함을 이르는 말.
  • 미련한 게 간능 맞다 : 겉으로 미련한 듯하면서 의뭉한 꾀가 있다는 말.
  • 산골 중놈 같다 : 의뭉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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