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버섯이 삼월… 🌟의미

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 :
좋지 못한 물건이 오히려 일찍부터 나돌아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 : 좋지 못한 물건이 오히려 일찍부터 나돌아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에 불붙듯[리듯] : 바싹 마른 가랑잎에 불을 지르면 걷잡을 수 없이 잘 탄다는 뜻으로, 성미가 조급하고 도량이 좁아 걸핏하면 발끈하고 화를 잘 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방 인두 : 갓 만드는 작업장의 인두가 언제나 뜨겁게 아 있는 것처럼 자기 혼자 애태우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철이 면 더욱 뜨겁다 : 더디 다는 강철이 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밥에 : 분에 넘치고 격에 맞지 아니하는 기구나 격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꾸로 매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가랑잎에 불붙듯[달리듯]
  • 물건은 좋다 한다 : 자기 것은 무엇이나 다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물건이 좋아야 값을 받는다 : 자기가 지킬 도리를 먼저 지켜야 남에게 대우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건 잃고 병신 발명 :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서 제가 병신이라 그렇게 되었다고 발명한다는 뜻으로, 일을 잘못하여 놓고 뻔뻔스럽게도 그럴듯한 변명을 하고 있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물건을 모르거든 값을 더 주라 : 값은 물건에 따라 정하여지는 것이니 좋은 것을 사려거든 비싼 것으로 사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건을 모르거든 금 보고 사라 : 물건의 가치를 잘 알 수 없거든 그 가격을 보고 사라는 뜻으로, 값이 물건의 질을 말하여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 물건은 좋다 한다
  • 못 먹는 버섯은 삼월 달부터 난다 : 좋지 못한 물건이 오히려 일찍부터 나돌아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못된 버섯이 삼월 달부터 난다 : 좋지 못한 물건이 오히려 일찍부터 나돌아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투가 국수버섯 솟듯 : 상투가 더부룩하게 솟아오르는 국수버섯처럼 우뚝하다는 뜻으로, 의기양양하여 지나치게 우쭐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벌레 먹은 배추[삼] 잎 같다 : 벌레가 파먹은 배추의[삼의] 잎사귀 같다는 뜻으로, 얼굴에 검버섯이나 기미가 많이 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투가 국수버섯 솟듯 : 상투가 더부룩하게 솟아오르는 국수버섯처럼 우뚝하다는 뜻으로, 의기양양하여 지나치게 우쭐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 먹는 버섯은 삼월 달부터 난다
  • 가는 세 오는 백발 : 세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강태공이 세 낚듯 한다 : 무슨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에 서리 친다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 계집의 말은 오뉴 서리가 싸다 :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 계집의 악담은 오뉴에 서리 온 것 같다 :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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