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 때도 못 … 🌟의미

목구멍 때도 못 씻었다 :
자기 양에 차지 못하게 아주 조금 먹었음을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 #목구멍 #

목구멍 때도 못 씻었다 : 자기 양에 차지 못하게 아주 조금 먹었음을 이르는 말.
  • 개똥밭에 이슬 내릴 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까지] :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계집 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사리도 꺾을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늙은 아이어미 석 자 가시 목구멍에 안 걸린다 : 늙도록 아이를 많이 낳은 어머니들은 석 자나 되는 가시를 먹어도 목에 안 걸리고 넘어갈 만큼 속이 비고 궁하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목구멍 때도 못 씻었다 : 자기 양에 차지 못하게 아주 조금 먹었음을 이르는 말.
  • 목구멍의 때를 벗긴다 : 오랜만에 좋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음을 이르는 말.
  • 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약질 목통에 장골 셋 떨어진다 : 몸이 약한 사람의 목구멍에 덩치 큰 사람 셋이 들어가 빠진다는 뜻으로, 빼빼 마르고 여윈 사람이 놀랍게도 음식을 엄청나게 많이 먹음을 이르는 말.
늙은 아이어미 석 자 가시 목구멍에 안 걸린다
  • 가난한 반 씻나락 주무르듯 : 가난한 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가난한 반 향청에 들어가듯 : 가난한 반이 주눅이 들어 향청에 들어갈 때처럼, 행색이 떳떳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보 쪽 같은 : 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 세도가 대단한 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식은 밥이 봄 식이다 : 먹을 것이 흔한 가을에는 먹지 않고 내놓은 식은 밥이 봄에 가서는 귀중한 식이 된다는 뜻으로, 풍족할 때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절약하면 뒷날의 궁함을 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고이 보듯 :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한 양반 씻나락 주무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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