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어진 벙거지에 … 🌟의미

뚫어진 벙거지에 우박 맞듯 :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마구 쏟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뚫어진 벙거지에 우박 맞듯 :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마구 쏟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뚫어진 벙거지에 우박 맞듯 :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마구 쏟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거지 시울 만지는 소리 : 애매하고 모호해서 알 수 없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거지 시울을 만진다 : 말이 막히어 어색하고 무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거지 조각에 콩가루 묻혀 먹을 놈 : 털로 만든 벙거지 조각에 아무리 콩가루를 묻혀도 먹을 것이 없는데 그것을 먹는다는 뜻으로, 못 할 짓을 하여 재물을 남몰래 빼앗아 가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비가 짚 벙거지 : 겉으로 자비로운 체하나 사실은 그렇지 못함을 이르는 말.
벙거지 시울 만지는 소리
  • 뚫어진 벙거지에 우박 맞듯 :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마구 쏟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우박 맞은 잿더미[소똥] 같다 :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 정도 팔자(다) :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정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 장사에는 밑천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준비 없이는 어떤 일을 이룰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정도 좋지만 구정을 잊지 말랬다 : 전부터 사귀어 온 사람을 아주 저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도 품앗이라 : 남이 나를 생각하여야 나도 그를 생각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정도 부조다 : 흥정도 잘해 주면 부조해 주는 셈이 된다는 말.
걱정도 팔자(다)
  •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여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 범에게 열두 번 물려 가도 정신을 놓지 말라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 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정신이 없어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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