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 뼈 우리듯 … 🌟의미

노루 뼈 우리듯 우리지 마라 :
한 번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두고두고 되풀이함을 핀잔하는 말.

속담

노루 뼈 우리듯 우리지 마라 : 한 번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두고두고 되풀이함을 핀잔하는 말.
  • 노루 꼬리가 길면 얼마나 길까 : 보잘것없는 재주를 지나치게 믿음을 비웃는 말.
  • 노루 때린 막대기 : 어쩌다가 노루를 때려잡은 막대기를 가지고 늘 노루를 잡으려고 한다는 뜻으로, 요행을 바라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 때린 막대기 세 번이나 국 끓여 먹는다 :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 보고 그물 짊어진다 : 무슨 일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일을 당해서야 허겁지겁 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 본 놈이 그물 짊어진다 : 무슨 일이나 직접 당한 사람이 맡아 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루 꼬리가 길면 얼마나 길까
  • 개가 벼룩 씹듯 : 잔소리를 자꾸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신년 글강 외듯 : 여러 번 되풀이하여 신신당부함을 이르는 말.
  • 노루 때린 막대기 세 번이나 국 끓여 먹는다 :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 뼈 우리듯 우리지 마라 : 한 번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두고두고 되풀이함을 핀잔하는 말.
  • 노루 친 막대기 삼 년 우린다 :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가 벼룩 씹듯
  • 다귀 은 올린다 : 전혀 쓸데없는 데에 돈을 들여서 장식함을 비꼬는 말.
  • 계란에도 가 있다 : 늘 일이 잘 안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됨을 이르는 말.
  • 냉수에 뜯이 : 냉수에다가 에서 뜯어낸 고기를 두었다는 뜻으로, 맛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 우리듯 우리지 마라 : 한 번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두고두고 되풀이함을 핀잔하는 말.
  • 뉘 덕으로 잔가 굵었기에 : 남의 은덕을 입고 자라났음에도 그 은덕을 모름을 이르는 말.
개뼈다귀 은 올린다
  •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새우가 벼락을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기억나게 하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이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생이가 벼락을 맞아 봉변을 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야기 장단에 도낏자루 썩는다 :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고 가거라 : 십 리밖에 안 되는 가까운 데를 가더라도 점심밥을 싸 가고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 구제는 옥 늧이라 :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옥에 떨어질 징조라는 뜻으로, 그 일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해롭게 되고 고생거리가 되니 아예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손님은 뒤꼭가 예쁘다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루 가고 떡 못 만들랴 : 가루만 있으면 누구나 떡을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을 자랑하며 뽐내는 것을 비웃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간이 뒤집혔나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 마음의 평정을 잃고 까닭 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 걸레를 씹어 먹었나 : 잔소리가 아주 심함을 핀잔하는 말.
  •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란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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