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은장도를 차… 🌟의미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감기 고뿔도 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은 것이 물이다 : 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 :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 :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종이 종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刑問)을 친다 : 남에게 눌려 지내던 사람이 귀하게 되면 전날을 생각지 아니하고 아랫사람을 더 심하게 누르고 모질게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
  •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애가 오랍아 하니 머슴애도[사내도] 오랍아 한다 : 계집아이가 ‘오빠’라고 부른다고 하여 남자도 ‘형’이라고 해야 할 것을 덩달아 ‘오빠’라고 부른다는 뜻으로, 제 주견이 없이 덮어놓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행동함을 비웃는 말.
  • 길가에 집 짓기 : 주견이 없이 남의 간섭이나 의견만 좇다가는 아무 일도 제대로 끝을 맺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장단에 엉덩춤 춘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장단에 춤춘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피리에 춤춘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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