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본 천량 같다 🌟의미

꿈에 본 천량 같다 :
아무리 좋아도 제 손에 넣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 # #천량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꿈에 본 천량 같다 : 아무리 좋아도 제 손에 넣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지럭한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굼벵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틀한다 :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치로 내린다 :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곧 그 영향이 아랫사람에게 미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 꾸기 전에 해몽 :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을 미리부터 자기 마음대로 상상하고 기대한다는 말.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 가는 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는 톱 발톱이 다 먹는다 : 가을에는 톱이나 발톱까지도 먹을 것을 찾는다는 뜻으로, 가을철에는 매우 입맛이 당기어 많이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에 맞으랬다 :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경우라도 이왕이면 덕 있고 이름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가락에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도 들 날이 있다 : 나들이할 때 옷가지 등의 준비가 없음을 스스로 한탄하여 이르는 말.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꿈에 본 천량 같다 : 아무리 좋아도 제 손에 넣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련님 천량 : 아직 돈을 쓸 줄 모르는 도련님의 돈이라는 뜻으로, 쓰지 않고 오붓하게 모은 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십 안 자식 삼십 안 천량 : 자식은 이십 세 전에 낳고 재산은 삼십 세 전에 모아야 함을 이르는 말.
도련님 천량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꿈에 본 천량 같다의 시작 단어, 끝 단어, 자음, 모음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 단어 유희를 위한 선물 상자를 열어보세요

맛있는 속담 모음

알아두면 쓸모있는 분야별 한자 단어

초성 모음

중성 모음

시작 단어 모음

끝 단어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