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로 가라니까 뫼… 🌟의미 1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속담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길로 가라니까 뫼… 🌟의미 2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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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 가는 년이 물 어다 놓고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손가락에도 고 짧은 것이 있다 :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둥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삐가 면 밟힌다 : 나쁜 일을 아무리 남모르게 한다고 해도 오래 두고 여러 번 계속하면 결국에는 들키고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중에 나는 기러기도 잡이는 한 놈이 한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오직 한 사람의 지휘자가 이끌고 나가야지 여러 사람들이 제각기 나서서 잡이 노릇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말.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 백비탕 수본이라 :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좌가 많으면 가마솥을 깨뜨린다 : 상좌가 많아서 저마다 명령을 하면 무쇠 가마조차도 깨뜨리고 만다는 뜻으로, 뚜렷한 책임자 없이 여러 사람이 저마다 간섭을 하면 도리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백비탕 수본이라
  • 길로 가라니까 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 길을 두고 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어렵게 하거나 편한 곳을 두고도 불편한 곳으로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삼촌 에 벌초하듯 :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팔난봉에 썼다 : 허랑하고 방탕한 자식이 났음을 비꼬는 말.
  • 홍 감사네 근방이라 : 그 근방에는 얼씬대지도 못하게 한다는 말.
  • 간 빼 먹고 등치다 :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잘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요긴한 것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싸움에 물 끼얹는다 : 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어 더욱 소란해진 것처럼, 사람들이 매우 시끄럽게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 꿩 잡는 것이 매다 : 실제로 제 구실을 하여야 명실상부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관의 새끼냐 꼬집기도 잘한다 :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고 내숭스러운 방법으로 헐뜯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 윗사람 덕분에 아랫사람이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분에 엉뚱한 사람이 호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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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내린다 : 윗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곧 그 영향이 아랫사람에게 미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하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
  • 유리와 처녀는 깨어지기[깨기] 쉽다 : 잘못하면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처녀는 몸가짐에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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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당할까] : 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우세 하고 사람 치고, 병 우세 하고 개 잡아먹는다 : 늙음을 구실로 하여 사람을 치고 병든 것을 구실로 하여 개를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기에게 유리한 핑계로 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들보가/봇장이] 운다[울린다] : 직접 맞대고 탓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넌지시 말을 하여도 알아들을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 싸움은 말리고 불은 끄랬다 : 나쁜 일은 중지시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염불 법사 염주 매듯 : 치렁치렁 넌지시 매어 단다는 말.
  •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 해산한 데 개 잡기 : 타인을 배려하지 아니하며 인정 없고, 몹시 심술궂은 사람을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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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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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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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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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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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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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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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혓바닥째 넘어간다, 동냥은 혼자 간다, 밀밭도 못 지나간다, 눈 감고 따라간다, 신주 개 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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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눈 감고 따라간다, 신주 개 물어 간다, 바람 간 데 범 간다, 벗 따라 강남 간다, 바늘 따라 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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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편 죽었다고 섧게 울던 년이 시집은 먼저 간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남의 술에 삼십 리 간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을 물에 넣으려면 제가 먼저 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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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오 리를 보고 십 리를 간다, 용 가는 데 구름 간다, 아끼는 것이 찌로 간다, 앞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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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길보(吉報), 길연(吉宴), 길차(吉次), 길(吉), 길배(吉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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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길상하다, 길닿다, 길다, 길거하다, 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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