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안(을) … 🌟의미

까마귀 안(을) 받아먹듯 :
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까마귀 안(을) 받아먹듯 : 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게 발 던지듯 : 볼일 다 보았다고 내던져져서 외롭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리거나 나무라는 말.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 관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대가리 희거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남의 부모 공경이 제 부모 공경이다 : 남의 부모를 위하고 존경하는 것은 곧 제 부모를 존경하고 위하는 일이 된다는 뜻으로, 남의 부모도 잘 위하고 존경하라는 말.
  • 맞는 자식보다 때리는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프다 : 자식을 올바르게 이끌기 위하여 매를 때리는 부모의 마음은 매를 맞는 자식의 마음보다 훨씬 아프기 마련이라는 말.
  • 부모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부모의 말을 잘 듣고 순종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 부모 속에는 부처가 들어 있고 자식 속에는 앙칼이 들어 있다 : 부모는 누구나 다 제 자식을 한없이 사랑하지만 자식들 가운데는 부모의 은덕을 저버리는 경우가 없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모가 반팔자 :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나느냐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부모 공경이 제 부모 공경이다
  • 가마 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날에 빗방울 떨어지는 날이 없다 :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가을밭은 갈아엎는다 : 가을에 밭농사가 끝난 뒤에는 그 밭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는 말.
  • 감기 고뿔도 남을 준다 :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 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거지는 논두렁 밑에 있어도 웃이 있다 : 물질적으로는 가난하더라도 마의 화평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말.
  • 새 뜬 소가 천 리를 간다 : 소는 비록 걸이 뜨기는 하지만 한결같이 꾸준히 걸어가 마침내는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꾸준히 인내하면 큰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의 곡한[독한] 마 오뉴월에 서리 친다 : 여자가 한번 마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 고양이 앞에 쥐[쥐걸] :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 곪아 빠져도 마은 조방에 있다 : 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은 조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다 : 가난한 집에는 먹고 살아 나갈 걱정이 큰데 자식까지 많다는 뜻으로, 이래저래 부담되는 것이 많음을 이르는 말.
  •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정은 더할 나위가 없음을 이르는 말.
  • 고운 자식 매로 키운다 :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 곡식은 남의 것이 잘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나 보인다 :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 귀여운 자식 매로 키운다 :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 까마귀 안(을) 받아먹듯 : 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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