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것이라면 양잿물… 🌟의미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이라)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공것은 써도 달다 (한다) : 공것이라면 아무리 맛이 쓴 것이라도 달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공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누구나 다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것이라면 눈도 벌겅 코도 벌겅 :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이라)
  •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 비상 국으로 안다 : 한사코 기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옴딱지 떼고 비상 칠한다 : 앓는 옴을 빨리 고치겠다는 욕심에 옴딱지를 떼고 비상을 칠하여 더욱 악화시킨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처리하려고 무리한 방법을 써서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한 그릇 쉬 깨진다 : 흔히 물건이 좋고 값진 것일수록 쉬 망가진다는 말.
  • 남산 봉화 들 제 인경 치고, 사대문 열 제 순라군이 제격이라 : 비상사태를 알리는 봉화가 남산에 오를 때 인경을 치는 것이나 새벽 통행 금지 시간이 끝나면서 사대문을 열 때 통행자를 단속하는 순라군이 나타나는 것은 다 격에 맞는 일이란 뜻으로, 두 가지가 서로 잘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상 국으로 안다
  •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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