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외[오이… 🌟의미

고슴도치 외[오이] 따 지듯[걸머지듯] :
고슴도치가 오이를 따서 등에 진 것 같다는 뜻으로, 빚을 많이 짊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고슴도치 외[오이] 따 지듯[걸머지듯] : 고슴도치가 오이를 따서 등에 진 것 같다는 뜻으로, 빚을 많이 짊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슴도치 외[오이] 따 지듯[걸머지듯] : 고슴도치가 오이를 따서 등에 진 것 같다는 뜻으로, 빚을 많이 짊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뺑덕어멈 외상 빚 걸머지듯 : 빚을 잔뜩 걸머지고 헤어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 중 잘 뛴다니까 장삼 벗어 걸머지고 뛴다 : 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뺑덕어멈 외상 빚 걸머지듯 : 빚을 잔뜩 걸머지고 헤어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뺑덕어멈 외상 빚 걸머지듯
  • 고슴도치 외[오이] 따 지듯[걸머지듯] : 고슴도치가 오이를 따서 등에 진 것 같다는 뜻으로, 빚을 많이 짊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슴도치도 살 동무가[친구가] 있다 : 누구에게나 친하게 사귀고 지낼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함하다면 좋아한다 :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좋다고 추어주면 누구나 기뻐한다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털이 바늘같이 꼿꼿한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다고 옹호한다는 뜻으로,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은 모르고 도리어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고슴도치도 살 동무가[친구가] 있다
  • 간 빼 먹고 치다 :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잘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요긴한 것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 등겨를 털어 먹는다 : 자기보다 못사는 사람의 것을 빼앗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 한 잔이만큼 걸린다 : 매우 조금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북이 의[잔등이에] 털을 긁는다 : 털이 나지 않는 거북의 에서 털을 긁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구하여도 얻지 못할 것이 뻔한 것을 애써 구하여 보려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소금 치기 : 아무리 해도 쓸데없는 짓을 이르는 말.
간 빼 먹고 등치다
  • 과부의 대 돈 오 푼 을 내서라도[낸다] : 과부한테 한 냥에 대 돈 오 푼의 높은 이자를 무는 을 내서라도 해야겠다는 뜻으로, 돈을 비싼 이자로라도 갖다 쓸 정도로 궁색함이 극도에 이른 사람의 처지를 이르는 말.
  • 말 한마디에 천 냥 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말만 잘하면 천 냥 도 가린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 물어 달라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 : 자식을 낳아서 기르는 것만 하여도 큰일인데 그 위에 까지 물어 달라는 것은 큰 불효일 뿐 아니라 사람 노릇도 제대로 하지 못한 자라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인하는[보증하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 : 보증 서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슴도치 외[오이] 따 지듯[걸머지듯] : 고슴도치가 오이를 따서 등에 진 것 같다는 뜻으로, 빚을 많이 짊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 제 것은 아까워하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도 오이 장수 : 이익을 더 많이 보려다가 그만 기회를 놓쳐 헛수고만 하고 오히려 낭패를 보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송도의 오이 장수가 시세에 따라 서울과 의주를 돌았으나, 가는 곳마다 시세가 떨어져 개성에 되돌아왔을 때에는 오이가 곯고 썩어 쓸모가 없어졌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쓴 도라지[오이] 보듯 : 원두한이 팔 수 없는 쓴 오이를 본다는 뜻으로, 남을 멸시하거나 무시함을 이르는 말.
  •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고슴도치 외[오이] 따 지듯[걸머지듯]의 시작 단어, 끝 단어, 자음, 모음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 단어 유희를 위한 선물 상자를 열어보세요

맛있는 속담 모음

알아두면 쓸모있는 분야별 한자 단어

초성 모음

중성 모음

시작 단어 모음

끝 단어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