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이 있어야 털… 🌟의미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가죽 #바탕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름 먹인 가죽이 부드럽다 : 뇌물을 쓰면 일이 순조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이 가죽 두껍다 : 늙은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잘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땅 두께 같다 : 뱃가죽이 땅 두께처럼 두껍다는 뜻으로, 염치가 없거나 배짱이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각설이의 장타령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고기는 언제나 제맛이다 :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 가을바람의 새 : 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새처럼 매우 가볍고 꿋꿋하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있어야 이 나지 :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귀의 비루를 어 먹어라 :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 개 등의 등겨를 어 먹는다 : 자기보다 못사는 사람의 것을 빼앗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도 제 을 아낀다 : 몸을 돌보지 아니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 그러지 말 것을 충고하여 이르는 말.
가을바람의 새털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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