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렴(이) 들다 🌟의미

화렴(이) 들다 :
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

속담

화렴(이) 들다 : 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
  • 굳은 에 물이 괸다 : 헤프게 쓰지 않고 아끼는 사람이 재산을 모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도 내 까마귀라면 반갑다 :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는 검어도 귀엽다 :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 팔아도 내 : 다 팔아서 합하여도 본래 자기 의 몫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 큰 이익을 본 듯하나 따지고 보면 자기의 밑천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단한 에 물이 괸다 : 무슨 일이든 마음을 굳게 먹고 해야 좋은 결과를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굳은 땅에 물이 괸다
  • 도둑놈 볼기짝 같다 : 도둑이 관가에 잡혀가 볼기를 맞아서 멍이 든 것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 빛깔이 시푸르죽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빛 좋은 개살구 :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개살구라는 뜻으로,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첫나들이(를) 하다 : 갓난아이가 처음으로 나들이를 할 때 코끝에 숯칠을 하여 잡귀의 침범을 막던 풍속에서 생긴 말로, 얼굴이 검정이나 다른 빛깔로 더러워진 사람을 놀리는 말.
  • 화렴(이) 들다 : 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
도둑놈 볼기짝 같다
  • 장사 지내러 가는 놈이 시체 두고 간다 : 사람이 어리석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리고 일에 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화렴(이) 들다 : 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
장사 지내러 가는 놈이 시체 두고 간다
  • 가까운 남 먼 일가보다 낫다 : 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데 집은 깎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가까운 데 있는 절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 영하다 : 흔히 사람은 자신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 많다 : 늘 가까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난 구제는 지옥 늧: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지옥에 떨어질 징조라는 뜻으로, 그 일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해롭게 되고 고생거리가 되니 아예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화렴(이) 들다 : 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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